엔씨소프트, 삼성-엔비디아-MS 등 지스타 2025 제휴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2025’에서 게이밍 하드웨어 및 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엔씨는 삼성전자, 엔비디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 레이저(RAZER)등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게이밍 하드웨어를 활용해 부스를 꾸린다.
방문객은 최신 기술이 집약된 고성능 하드웨어를 통해 오는 19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AION2)’와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CINDER CITY)’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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