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한국 피지컬 AI 선도 잠재력에도 전면 도입 6% 그쳐"… 유스케이스 확보가 관건 AWS가 제조·로보틱스·반도체 경쟁력을 갖춘 한국을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선도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진단했다. 국내 기업의 피지컬 AI 전면 도입률은 6%에 그쳤지만 실증·파일럿과 도입 계획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자율로봇과 예지정비 등 명확한 활용 사례 발굴과 투자수익률(ROI) 검증이 실제 사업 확산의 관건이 될 것으로 봤다. AWS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오피스에서 ‘2026년 한국의 AI 잠재력 발현’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AWS는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트랜드 파트너스가 진행한 동명의 보고서도 발간했다. 보고서는 국내 기업 리더 1000명과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국 기업의 AI 활용 현황과 에이전틱 AI·피지컬 AI 등 차세대 AI 도입 전망을 분석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