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게임 기록이 전시된다"…넥슨뮤지엄, 리뉴얼 마치고 12일 재개관
약 4개월간의 리뉴얼을 마친 넥슨 넥슨뮤지엄이 그랜드 오픈했다. 관람객의 실제 게임 플레이 기록을 전시에 반영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도입하고,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과 국내 게임 산업 역사를 한 공간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12일 넥슨은 넥슨뮤지엄 재개관과 함께 1~3층 전관에서 두 개의 신규 상설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1·2층에서는 ‘플레이어들: 죽지마! 계속해!’ 전시가, 3층에서는 ‘안녕, 나의 OOO!’ 전시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자신의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해 여러 게임에 흩어져 있던 플레이 기록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형 관람 경험이 제공되며, 연동된 게임이 전시 전반에 함께 등장한다. 넥슨 계정이 없는 관람객에게는 무작위 게임이 배정돼 다양한 넥슨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