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 두 배, 은행대출도 중복 가능…사내대출 '규제 사각지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 지침보다 높은 한도와 낮은 금리로 직원 대상 주택자금 대출을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사내 주택자금 대출을 운영한 공공기관 52곳 중 22곳이 정부 지침을 지키지 않으면서 공공기관의 '저리·고액' 사내대출 관행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