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경 기자의 최신 기사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현대차 이어 기아·모비스도 '파업 전운'…생산 차질 확산 우려 外 현대차 이어 기아·모비스도 '파업 전운'…생산 차질 확산 우려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와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속노조가 현대차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자동차 업종을 대상으로 오는 20~21일 부분파업에 나서기로 하면서 그룹 전반의 생산 차질 우려도 커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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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7월 생산자물가 변동 없어…시장 예상치 밑돌아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 시장에서는 0.2% 상승을 예상했다. PPI는 기업이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단계에서 받는 가격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다. 생산자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향후 인플레이션 흐름을 가늠하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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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공습에 우크라 민간인 피해 급증…7월에만 437명 사망 우크라이나 전선의 러시아군 전차 최근 우크라이나 도심을 겨냥한 러시아 공격이 계속되면서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엔(UN) 인권감시단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7월 우크라이나에서 최소 437명의 민간인이 숨지고 261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민간인 사상자는 전달보다 30%, 작년 같은달보다 70% 늘어난 것이다. 사망자 수만 보면 2022년 5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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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용 전기료 지역별로 최대 10% 낮춘다…영호남 최대 혜택 여수 석유화학단지 모습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에 따라 달리 적용하는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추진한다. 영호남 등 남부권 기업은 현재보다 킬로와트시(kWh)당 최대 18원 낮은 요금을 적용받을 전망이다.  13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전력 수요 기업 등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전국을 남부권과 중부권, 수도권 북부,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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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선관위, 대리투표 의혹 '친청' 당원 제명 의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정청래 당 대표 지지 활동을 하면서 전남광주 지역에서 '대리투표' 의혹을 받는 정달성 청청유랑단(정청래 후보 지지 모임) 단장이 선거 부정을 저질렀다고 판단하고 '제명제소'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관위는 당규 제4호 당직 선출규정 제34조 제13호에 해당하는 선거부정(대리투표, 피켓 활용 등) 행위를 통해 정청래 후보의 지지 활동을 수행한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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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엔솔 상반기 가동률 52.8%로 반등…R&D 투자도 역대 최대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 모습 올해 상반기 LG에너지솔루션의 국내외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이 전년 대비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공시된 LG에너지솔루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외 생산능력은 27조9540억원으로, 평균가동률은 52.8%로 집계됐다. 작년 연간 평균 가동률인 47.6%와 비교해 5.2%포인트 늘며 반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은 2022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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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TF장에 윤풍영 SK수펙스 사장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장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장이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성장 태스크포스(TF)장으로 임명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윤 사장은 TF장을 겸직하면서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성장 TF는 최근 신설된 조직으로 SK하이닉스의 테크니컬리더(TL)급 인력 10여명으로 꾸려졌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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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통합노조 공식 출범…"생산·기술 사무직 2400명 모여" SK하이닉스에서 생산직과 기술 사무직을 아우르는 '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통합노조)이 공식 출범했다.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차로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독립노조까지 새롭게 등장하면서 노사 협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통합노조는 이날 오후 당국으로부터 설립 인증 승인을 받고 정식 노조로 출범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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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날씨] 한낮 최고 35도 '말복 더위'...전국 곳곳 '소나기' 10일 서울 명동 거리를 지나는 한 시민이 비가 내리자 우산을 펼치고 있다. 말복이자 금요일인 1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예정이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14일 전국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새벽까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오후까지 강원동해안·산지, 밤부터 제주도산지 곳에 따라 비가 예보됐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국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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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글로벌, 美 휴스턴 지사 개소…북미 에너지·인프라 공략 GS글로벌이 지난 8월 11일 미국 휴스턴의 주요 상업지구인 업타운(Uptown)에서 개최한 휴스턴지사 개소식에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글로벌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 지사를 개소하며 북미 에너지 및 인프라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GS글로벌은 지난 8월 11일 미국 휴스턴의 주요 상업지구인 업타운(Uptown)에서 휴스턴지사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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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선, HD현대 사장단 소집…"단기 성과보다 지속 성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오프닝 2026(Opening 2026)'에서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그룹 사장단에 단기 실적보다 장기 성장에 초점을 맞춘 미래지향적 리더십을 주문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사업과 인공지능(AI) 전환(AX), 안전경영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HD현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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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임단협 6년 연속 무분규 타결 최세환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대표(오른쪽)와 안효용 노동조합위원장이 지난 12일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열린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노사 간 분규 없이 타결했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지난 12일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2026년도 임단협 체결식을 열었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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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중공업, 상반기 영업익 8배 뛰었다…조선 호황에 '어닝 서프라이즈' 부산 영도조선소 전경 HJ중공업이 조선부문의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과 건설부문의 안정적 수주 배경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대규모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HJ중공업은 1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2713억원, 영업이익 894억원, 당기순이익 88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매출액 9178억원, 영업이익 108억원, 당기순손실 11억원) 대비 매출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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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캐나다 전투함 MRO 국제입찰 열린다…K-조선사 대거 출격 3000t급 KSS-Ⅲ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의 해상 시운전 모습. / 캐나다가 조만간 해군 전투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대한 국제입찰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앞선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대비 사업 규모는 작지만 북미 군함 MRO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조선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정부와 조선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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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7월 전세계 선박 수주 81% 싹쓸이…한국 점유율 16% 그쳐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지난달 글로벌 선박 발주가 전월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가운데 중국이 전 세계 수주의 80% 이상을 싹쓸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가면서 점유율 16%를 기록했다. 12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357만CGT(137척)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803만CGT보다 56%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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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풍, 폐수 전량 재활용 '무방류 시스템' 주목…5년째 안정 운영 영풍 석포제련소에 ZLD 시스템이 적용된 모습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공정폐수 방류를 줄이고 재이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영풍 석포제련소의 폐수 무방류 시스템(ZLD·Zero Liquid Discharge)이 친환경 수처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영풍에 따르면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는 지난 2021년 5월 세계 제련소 가운데 처음으로 ZLD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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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경의 오션노트]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마지막 관문 '美 협의' 무사히 마무리될까 지난해 북극항로를 통해 유럽에 도착한 시레전드 화물선. 정부가 오는 22일 부산항 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내 첫 북극항로 시범운항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러시아 북극해 항로(NSR) 운항과 관련한 제재 이슈를 놓고 미국 등 관련국과의 협의도 상당 부분 진척되면서 정부는 예정대로 시범운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현재 북극항로 시범운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러 제재 이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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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 정유·에너지 호조에 2분기 영업익 1조7174억원…전년比 253%↑ ㈜GS가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GS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4131억원, 영업이익 1조7174억원, 당기순이익 1조132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9%, 영업이익은 253.4%, 당기순이익은 1180.5%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36.5%, 당기순이익은 36.9% 늘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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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가 바꾼 철강 수출 지형도…H형강·중후판·강관 최대 '3배' 껑충 경기도 평택항에 철강 제품이 쌓여있는 모습.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국내 철강 수출 지형도 크게 바뀌고 있다. 데이터센터 건설에 쓰이는 H형강, 강관, 중후판 등이 올해 들어 가파른 수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향 H형강 수출은 3배 이상 급증했고, 중후판과 강관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철강업계의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한국철강협회 무역통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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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日 반덤핑 관세에 반박 의견서 제출..."관세율 과도" 포스코가 한국산 철강제품에 20∼30%대 잠정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일본 정부에 반박 의견서를 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7일 일본 재무성에 한국산 용융아연도금 강대·강판에 매긴 관세율이 과도하다는 내용의 반박의견서를 제출했다. 도금 강판은 한국의 대일 철강 수출 중 약 25%를 차지하는 주력 품목이다. 올 상반기 대일 수출량은 35만9000t으로 감소한 가운데 잠정 관세가 부과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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