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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캐나다산 리튬 공급계약 체결…4년간 24만t 확보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 모습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리튬 생산 기업 엘레브라 리튬과 캐나다산 리튬 정광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말부터 4년간 총 24만t의 캐나다산 리튬 정광을 공급받게 된다.
이는 수산화리튬 기준 약 3만t으로 전환할 수 있는 양으로, 고성능 전기차 약 70만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물량이다. 엘레브라 리튬이 캐나다 퀘벡주(州)에서 운영하는 북미 리튬
0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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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3분기 영업익 7560억원…전년比 25.7%↑
LG에너지솔루션 공장 모습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0%, 영업이익은 25.7%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7.6% 늘었고 영업이익은 567.3% 급증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45X) 등 세액공제 금액은 4169억원이다. 이를 제외한
0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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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美 데이터센터에 3900억 규모 발전용 엔진 공급
HD건설기계 22리터급 가스 발전용 엔진 롱블록
HD건설기계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사업에 참여하며 엔진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건설기계는 미국 발전 인프라 솔루션 업체인 이록(ERock)과 가스 발전용 엔진 롱블록(Long Block)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7일 밝혔다.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개년간 공급 계약이며, 매출 규모는 약 3900억원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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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조선 총괄 부회장에 이상균 선임...조선 사업·안전 강화 방점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부회장
HD현대가 7일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그룹 핵심인 조선사업의 경쟁력과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사업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전진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D현대는 이날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을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총괄 부회장은 앞으로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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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의 오션노트] 한국인 선원 12년째 감소…배는 늘었는데 탈 사람이 없다
우리나라 취업선원 중 한국인 선원수가 12년째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층의 승선 기피 속에 한국인 선원 10명 중 4명 이상은 60세를 넘었고, 이제는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선원이 한국인보다 많아졌다. 한국 해운의 외형은 커지고 있지만 정작 배를 움직일 인력 기반은 갈수록 약해지는 모습이다.
6일 해양수산부의 '2026 한국선원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한국인 취업선원은 총 2만73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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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美 첫 가스터빈 출하…스페이스XAI에 공급
6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개최된 380MW 가스터빈 출하식에서 스페이스XAI 주요 관계자들과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AI에 공급하는 가스터빈 제작을 완료하며 미국 가스터빈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6일 창원 본사에서 스페이스XAI에 수출하는 380MW급 가스터빈(DGT6-300H)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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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다시 협상 테이블로...내일부터 이틀간 실무협의 돌입
포스코 노동조합 쟁의대책위원회 조합원들이 쟁의대책위원회 출범 및 2026년 임금교섭 투쟁 출정식을 열고 있다.
포스코 노사가 노조 집행부 선거로 잠시 멈췄던 임금교섭을 다시 시작한다. 교섭 결렬 이후 부분파업까지 이어졌던 가운데 노사 간 돌파구 마련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6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올해 임금교섭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사가 협상 테이블에서 마주하는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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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의존 깬 세아베스틸, 로봇 핵심 '감속기용 특수강' 국산화 성공
세아베스틸 로봇 감속기 특수강 소재가 적재돼 있다.
세아베스틸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의존해온 로봇 감속기용 특수강 소재 국산화에 성공하며 첨단 로봇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세아베스틸은 6일 로봇 구동의 핵심 부품인 '감속기용 특수강 소재'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감속기는 모터의 빠른 회전 속도를 제어해 로봇의 팔·다리가 원하는 속도와 힘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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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유럽서 미래 산업용 엔지니어링 소재 경쟁력 선봬
LG화학 파쿠마2026 전시회 부스 조감도
LG화학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플라스틱 전시회 '파쿠마(Fakuma) 2026'에 참가해 미래 산업을 겨냥한 차세대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파쿠마는 글로벌 소재 기업과 유럽 주요 제조업체들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다. LG화학은 이번 전시에서 자동차와 전기·전자 산업을 넘어 인공지능(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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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포스코노조 위원장 3선 성공…임단협 교섭 탄력받나
8일 경북 포항의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서 김성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회사 측의 위법행위 제보를 받아 고발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이 3선에 성공했다. 기존 집행부가 연임에 성공한 만큼 선거로 멈췄던 노사 간 임금 협상도 다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포항·광양제철소에서 진행된 제21대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김 위원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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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뛴' SK 지분 꺼낸 최태원…9440억 마련해 이혼 리스크 털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지분 매각을 통해 재산분할에 필요한 9440억원의 자금 마련에 나선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SK㈜ 지분가치가 크게 오르며 보유 지분 일부만으로 1조원에 육박하는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해 9년간 이어진 '이혼 리스크'를 털어냈다는 평가다.
SK㈜는 최대주주인 최태원 회장이 주식 165만3924주(2.3%)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 전체 거래 규모는 9440억원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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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지분 매각해 9440억 확보…재산분할 자금 마련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재산분할 소송과 관련한 개인 자금 마련을 위해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SK㈜는 최대주주인 최태원 회장이 주식 165만3924주(2.3%)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최 회장이 확보하는 금액은 9440억원으로, 법원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한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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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6700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잭팟'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삼성중공업이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를 달성하며 LNG운반선 분야에서 앞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6722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9년 5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LNG운반선 대량 수주 성공의 배경에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의 제 3도크가 있다. 길이 640m, 폭 97.5m에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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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500MW급 해상변전소 짓는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일 ㈜태안풍력발전과 태안 해상변전소의 설계·조달·제작·설치·시운전을 수행하는 프로젝트의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 클레멍 엘빅 드 발자크 태안풍력발전 CEO)
HD현대중공업이 태안 해상변전소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며 해상풍력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태안풍력발전과 태안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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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英서 1871억 추가 수주…전선 사업 역대 최대 '잭팟'
유상석 일진전기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지난 10월 1일 영국 현지에서 수주 계약 서명식을 가졌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진전기가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 사업에서 1871억원 규모의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공사를 추가 수주했다. 지난 7월 수주분까지 합치면 단일 프로젝트 수주액은 총 2716억원으로, 창사 이래 전선 사업 최대 규모다.
일진전기는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확충 사업에서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공사를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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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방산·에너지 계열사 임원인사…젊은 인재 전진배치
한화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사업 성과와 전문성은 물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발탁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 한화첨단소재, ㈜한화 등 주요 계열사는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부문별 신규 임원은 방산 21명, 한화솔루션·한화첨단소재 10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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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재 관세 인하 시사한 트럼프…K철강 숨통 트이나
평택항에 쌓여있는 철강 제품.
미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철강 등 기자재의 관세 인하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에 기대와 신중론이 교차하고 있다.
대규모 가스관과 LNG 터미널 건설에 따른 신규 수주 기회가 예상되지만, 통상 불확실성으로 미국의 철강 관세가 실질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에는 회의적인 분위기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대미 전략투자 사업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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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사장단 인사 조기 단행…최상운·박종환 사장 승진
최상운 에코프로 신임 사장(왼쪽), 박종환 에코프로에이치엔 신임 사장
에코프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장단 인사를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단행했다.
에코프로는 지난달 30일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를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사장단 승진 및 보직 인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에코프로는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를 각각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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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화그룹 M&S부문
<신규 임원 승진>
◇ 한화M&S
△박대주 △배상현 △유상현
◇ 기계부문 한화비전
△김우진 △이윤제
◇ 기계부문 한화세미텍
△전진영
◇ 서비스 부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김문정
◇ 서비스 부문 한화푸드테크
△조용기
◇ 서비스 부문 한화갤러리아
△권순영&nbs
0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