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 시장에서는 0.2% 상승을 예상했다.
PPI는 기업이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단계에서 받는 가격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다. 생산자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향후 인플레이션 흐름을 가늠하는 선행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예상보다 낮은 PPI는 생산 단계의 물가 압력이 예상보다 약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발표는 12일 노동통계국이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공개한 데 이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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