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 기자의 최신 기사

  • 청년 10명 중 6명 "취업시장 어렵다"…경력직 선호·AI 확산 영향 학사모를 쓴 학생이 게시판 취업 정보를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국내 청년 10명 중 6명 이상이 최근 취업 시장이 어렵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시장에서 경력자 선호가 두드러진 데다 인공지능(AI) 활성화로 신규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고 응답했다. 법정 정년이 연장될 경우 청년층의 고용 위축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조사도 나왔다. 29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청년 취업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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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지컬 AI는 인재 확보부터"…현대차그룹, 실리콘밸리 테크 포럼 성료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한 HMG 테크 탤런트 포럼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테크 인재와 주요 기술 리더들이 함께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1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경계를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9일전
  • [시승기] "고유가엔 이 차가 딱"…전기로 달리는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속초항여객선터미널 인근에 정차한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속초항여객선터미널 인근에 정차한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날렵하면서도 둥글다. 큰 사자를 목격한 기분."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처음 마주했을 때 받은 인상이다. 쨍한 파란색 차체는 초대형 풍뎅이를 연상시킬 만큼 거대하면서도 곳곳에 날카로운 직선이 스며들며 푸조를 상징하는 사
    10일전
  • "인제서 모터스포츠 축제 팡파르"…현대차, N 페스티벌·TCR 월드투어 개최 2025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에서 경기가 진행되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과 글로벌 투어링카 대회 'TCR 월드투어'를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현대차는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인제군과 공동으로 '2026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
    10일전
  • 현대차·기아, 美 RV 판매 1500만대 돌파 현대차가 국내에서 공개한 디 올 뉴 투싼.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레저용차량(RV) 누적 판매 1500만대를 넘어섰다.  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1994년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지난달까지 RV 누적 판매량 1506만7646대를 기록했다.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가 705만9566대, 기아가 800만8080대를 각각 판매했다. 현대차·기아의 미국
    10일전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軍·유엔사, DMZ 지뢰폭발 6일 만에 현장조사…증거 확보 관건 軍·유엔사, DMZ 지뢰폭발 6일 만에 현장조사…증거 확보 관건 합동참모본부와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가 27일 서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인근 지뢰 추정 폭발사고의 현장조사에 나섰다. 지난 21일 사고 발생 이후 6일 만이다. 조사팀은 폭발 발생 추정 지점 인근까지 접근했으나, 추가 지뢰 위험과 작전 인원들의 피로 등을 고려해 추후 추가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합참은 이날 오후 우리 군과
    11일전
  • 李대통령 "참여와 실천이 개혁 세상 만든다" 멕시코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을 위해선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참여와 작은 실천이 개혁 세상을 만든다"며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 억강부약하는 대동 세상은 그것을
    11일전
  • '미중 우호 상징' 판다 핑핑·푸솽, 美서 새 둥지 중국 자이언트판다 번식연구기지 직원들이 자이언트 판다 '핑핑'이 들어 있는 운송용 케이지를 옮기고 있다. '미중 우호의 상징'으로 불리는 자이언트 판다 두 마리가 미중 정상회담 사흘만에 미국에 도착했다. 두 판다는 앞으로 10년간 미국에 머물며 번식 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중앙(CC)TV 등은 자이언트 판다 '핑핑'과 '푸솽'이 이날
    11일전
  • 이형일 부총리, 첫 경제현안간담회서 전기차·퇴직연금 개선 논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이후 경제 관료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전기차 산업 정책과 퇴직연금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취임 후 첫 경제현안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비롯해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등이
    11일전
  • 민주당 "추석 민심은 민생"…조희대 대법권 향한 공세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과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27일 국회에서 추석민심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민심을 바탕으로 정기국회에서 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서는 연일 압박을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연휴 마지막인 이날 국회에서 '추석민심 기자간담회'를 열어 "연휴 기간 국민에게 무겁게
    11일전
  • 인도 북부·네팔, 홍수·산사태로 최소 80여명 사망·실종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한 지역이 폭우로 물에 잠긴 모습.힌두스탄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인도 북부와 네팔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최소 8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FP 통신은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폭우로 최소 56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 기간 우타르프라데시주에는 66.5㎜의 비가 내렸다. 평년 같은 기간 평균 강우량인 7.6㎜의
    11일전
  • 양화한강공원서 40대 남성 흉기 들고 카페 침입 시도…"다친 사람 없어" 경찰청. 연휴 마지막 날 한강공원 인근에서 행인들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양화한강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로 붙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행인들은 A씨가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소리를 지르자 인근 카페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씨
    11일전
  • 中, 시진핑 방미 귀국 다음날 남중국해 군사훈련…"필리핀 겨냥" 남중국해 군사훈련 CCTV 캡처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다음 날 중국군이 남중국해 분쟁해역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군 남부전구는 27일(현지시간)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필리핀명 바조 데 마신록) 주변 해·공역에서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남부전구는 훈련에 대해 "현재 개별 국가가 지역 평화·안정
    11일전
  • 추석연휴 귀경길 점차 해소…부산→서울 4시간 30분 서울 서초구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이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귀경길 정체가 점차 풀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대구 각각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이다. 경부
    11일전
  • [내일 날씨] 연휴 끝 출근길 곳곳서 빗방울…일교차 최대 15도 30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 꽃이 피어 있다. 나흘간의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28일 월요일 아침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한 비 소식이 있겠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까지 벌어지는 만큼 겉옷을 챙기는 게 좋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 9시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북부,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mi
    11일전
  • "유럽 시장 넓혀라"…현대차그룹, 아이오닉3 앞세워 본고장 공략 가속 정의선 회장이 지난 7월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 임직원들과 함께 생산 라인을 점검하는 모습. 현대차그룹이 전기차를 앞세워 유럽 시장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중국 전기차가 유럽시장에서 확대하는 가운데 상품성을 인정받은 아이오닉과 목적기반차량(PBV)을 잇따라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을 펼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달 유럽에서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달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에서
    11일전
  • 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 사과…"공정한 기회 훼손"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대표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불거진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27일 자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 기업으로서 직무 수행과 무관한 학력, 나이 등 개인의 조건을 이유로 지원자의 기회를 제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진 것은 결코 있
    11일전
  • "사람 구하기 힘든데 AI가 효자"…車부품사, 생산·개발 전방위 확대 현대모비스 AI 시험 평가 차량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 . 자동차 부품업계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원가 절감의 최일선에 있는 부품업계가 AI와 자동화를 적극 활용해 작업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고질적인 인력 부족에도 대응하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사내에 AI 기반 평가검증 시스템을 구축해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용 핵심 부품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16일전
  • [부고] 이정석(제주항공 경영기획본부 전무)씨 부친상 ▲ 이재상씨 별세, 김정자씨 배우자상, 이정석(제주항공 경영기획본부 전무이사)·범석씨 부친상, 최규옥·전상희씨 시부상, 이준서·준상·주찬·주희씨 조부상 = 22일 의정부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16일전
  • "국산 전기버스 모로코 달린다"…현대차, 일렉시티 15대 공급 현대차 코이카 모로코 마라케시 일렉시티 수출 선적식. 왼쪽 다섯째부터 이승민 현대차 상용상품실 상무, 샤픽 라샤디 주한 모로코 대사, 도영아 코이카 지역사업2본부 이사. 현대자동차가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모로코 마라케시에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를 공급한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전북 완주군 전주공장에서 코이카, 주한 모로코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로코 마라케시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
    1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