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 기자의 최신 기사

  • "휴가 끝났다"…현대차그룹 등 주요 완성차 노조 '하투' 재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앞 잔디밭에서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투쟁 출정식을 열고 있다. 휴가에서 복귀한 완성차 노조의 하투(夏鬪)가 재개된다. 현대차와 기아 등 주요 완성차 노사는 여름 휴가로 한동안 멈췄던 협상에 잇따라 돌입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오는 11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추가 파업 여부와 수위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노
    4일전
  • "이동 약자의 간절한 바람을 현실로"…기아 PV5가 전한 울림, 1000만뷰 돌파 PV5 WAV와 함께 23년 만에 여행을 떠난 김온유 씨 가족. 기아가 이동 약자를 위해 설계한 PV5 WAV를 소재로 제작한 스토리 영상 '더 무빙 룸(The Moving Room)'이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더 무빙 룸' 한국어 영상이 9일 오전 9시 기준 조회수 1020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댓글은 1159건
    5일전
  • "'렌터카 사업 훈풍'…레드캡투어, 2분기 영업이익 157억원 레드캡투어가 렌터카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기업 출장 수요 회복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레드캡투어는 6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82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영업이익은 16.3% 증가했다. 순이익은 91억원으로 22.2% 늘었다. 주력인 렌터카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분기 렌터카 매출은 8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7일전
  • "BMW도 선택했다"…한국타이어 '아이온', 신형 i7 공급 아이온 제품군 3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BMW 신형 7시리즈의 순수 전기 모델 i7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제품군 3종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BMW 7시리즈는 브랜드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으로 최신 디자인과 주행, 디지털, 전동화 기술이 집약된 대표 모델이다.  순수 전기 모델인 i7은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8일전
  • "상반기 탑승률 93%"…이스타항공, 국내 항공사 1위 이스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평균 탑승률을 기록했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1~6월 평균 탑승률이 93%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상반기 국내선 출발편과 국제선 출·도착편 기준 약 40개 노선에서 2만편을 운항했다. 총 370만석을 가운데 343만명이 탑승해 평균 탑승률 93%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항공사 평균 탑승률(89%)보다
    8일전
  • [고환율 완화 언제까지] 악전고투 항공·배터리·철강 '반색'...車업계 수익성 악화 환율과 국제 유가가 최근 동반 하락하면서 산업계 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항공·배터리·철강 업계는 운영비와 원자재 구매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는 반면,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 업계는 환율 효과 축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모처럼 미소를 짓고 있다. 항공사 영업비용의 30% 안팎을 차지하는 항공유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는 데다 원·달러 환율까
    8일전
  • 롯데렌탈, 2분기 영업이익 846억원…"전년比 9.6% 성장" 롯데렌터카 사업장 전경. 롯데렌탈이 국내 렌터카 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중고차 매각 시장 둔화에도 수익성이 높은 중고차 장기렌터카와 단기 렌터카 확대가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 롯데렌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6% 성장한 84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 상승한 7658억원이다. 이번 실적은 장기렌터카와 단기렌터카 등 핵심 렌탈 사업의 성장과
    8일전
  • "렌터카 120만대 시대 개막"... 휴가 성수기엔 인기 차종 '품귀' 국내 렌터카 등록대수가 처음으로 120만대를 넘어섰다. 차량 구매 대신 장기렌트와 구독형 서비스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데다 여름 휴가철 단기 대여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렌터카 시장의 외형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5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렌터카 등록대수는 121만1645대로 집계됐다. 전 분기(116만9135대)보다 4만2510대 늘어 3.6% 성장했다. 렌터카 중 국산차는 115만24
    8일전
  • "테슬라 독주 여전"…7월 수입차 3만976대 판매 테슬라 매장. 수입차가 지난달에도 3만대 이상 국내 시장에 팔리며 성장세를 증명했다. 테슬라는 월간 판매 1만대를 돌파하며 수입차 시장 1위를 유지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7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3만976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3% 증가했다. 다만 전월(3만8059대)과 비교하면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과 휴가철 영향으로 18.6% 감소했다. 올해 1~7월 수입차 누적 등록
    9일전
  • "준중형 새 기준"…현대차, 8세대 아반떼 계약 돌입 디 올 뉴 아반떼 외장. 현대자동차가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를 6년 만에 완전변경한 8세대 모델로 선보였다. 차체를 중형 세단 수준으로 키우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와 첨단 안전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하며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디 올 뉴 아반떼'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공개한 8세대 신형 아반떼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
    9일전
  • "볼보도 넘었다"…현대차 아이오닉9, 독일서 경쟁력 입증 현대차 아이오닉9.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 9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동급인 볼보 EX90을 제치며 상품성을 입증했다. 공간 활용성과 주행 성능, 편의사양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유럽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가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가 실시한 전동화 럭셔리 SUV 비교 평가에
    10일전
  • 에이투지, UAE에 110억원 자율주행 수출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레벨4 로보셔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로이. 피지컬 AI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이투지)가 아랍에미리트(UAE) 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42와 11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투지는 스페이스42와 '스마트 모빌리티 융합 프로젝트' 계약을 맺고 UAE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 서비스 '티엑스에이아이(TXAI)'에 차량과 자율주행 기술을 공급한다고 4일
    10일전
  • 현대차 '주춤'·기아 '질주'…국내 완성차 7월 성적표 엇갈려 평택항.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7월 글로벌 판매 실적이 엇갈렸다. 현대차는 국내외 수요 둔화와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반면 기아는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 판매 호조를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갔다. 3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4만8113대, 해외 27만341대 등 총 31만8454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 줄어든 수치다. 국내 판매는 14.4%, 해외 판매는
    10일전
  • 한국GM, 7월에도 4만대 판매…"올해 여섯번째" 한국GM부평공장. GM 한국사업장이 7월에도 판매 호조세를 이어갔다.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들어 여섯번째 4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완성차 기준 내수 766대, 수출 4만1353대 등 총 4만211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6% 증가한 수치다. 실적은 수출이 이끌었다. 해외 시장에서
    10일전
  • 기아, 7월 글로벌 시장서 29만8037대 판매…전년比 13.4%↑ 기아 스포티지. 기아가 전동화 모델 판매 호조를 앞세워 5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아는 7월 도매 판매 기준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4604대, 해외 24만2556대, 특수 877대 등 총 29만803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21.3%, 해외 판매는 11.6% 각각 늘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5만2714대 판매되며 가장
    10일전
  •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안착'…"국내 판매 15% 이끌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 전시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80. 세계 최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브랜드센터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개관 1년만에 럭셔리 판매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 출고되는 마이바흐 차량의 약 15%가 이곳을 통해 판매되며 브랜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는 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개관 1주년 기
    10일전
  • 해외 순방 복귀한 정의선 회장…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점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입구.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3일 현대차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비공개 일정으로 방문했다. 정 회장은 전시 공간과 고객 체험 시설 등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평소 고객 경험을 강조해온
    11일전
  • "전기차 라인업 확대"…기아, 생애주기별 맞춤 전략 강화 PV5 신규라인업 및 The 2027 EV6. 기아가 전기차 구매부터 보유, 중고차 처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동화 전략을 강화한다. 전용 목적기반차량 'PV5' 라인업을 10종으로 확대하고 EV6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신차 구매자에 대한 금융 지원까지 전방위로 혜택을 강화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아는 PV5 신규 라인업 5종과 '더 2027 PV5', '더 2027
    11일전
  • "아세안시장 공략 속도"…넥센타이어, 말레이시아 사업 고도화 '착착' 넥센타이어 말레이시아 브랜드샵 전경. 넥센타이어가 아세안 주요 시장인 말레이시아에서 판매·유통·물류를 아우르는 현지 사업 체계를 구축한다. 브랜드 매장 확대와 현지 판매 법인 전환을 잇따라 추진해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남부 스리 페탈링 지역에 대형 브랜드샵을 새단장했다고 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지에 60여 개의
    11일전
  • [오늘의 종합뉴스] 정청래, 부울경 순회 경선 김민석에 신승…與 대표 선거 안갯속 정청래, 부울경 순회 경선 김민석에 신승…與 대표 선거 안갯속 2일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2만5189표를 기록해 2만3675표를 획득한 김민석 후보에 신승했다. 전날 충청권 순회 경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김 후보에 패배한 정 후보는 이날 승리로 반격에 성공했다. 정 후보는 이날 울산에서 4054표를 얻어 4337표를 획득한 김
    1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