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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시장 확대"…OPEC+, 다음달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증산
석유 펌프잭과 시추 장비가 가동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 소속 7개국이 다음 달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규모의 증산을 단행하는데 합의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OPEC 사무국은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7개국과 화상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 국가는 앞서 2023년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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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레버리지 ETF 후폭풍?…거래소 "ETF 신규 상장 지연" 통보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KRX) 서울사무소 전경.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시장 혼란으로 관련 대응이 급증하면서 한국거래소가 자산운용사들에 이달부터 일반 ETF 신규 상장 심사가 밀릴 수 있다는 취지의 안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말 주요 자산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상장 예정 ETF 수요를 조사하면서, 이달부터 예비심사를 청구하더라도 평소보다 일정이 늦어질 수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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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소법 공소기각 확대에 대법 "검사 의도 등 종합 판단"
대법원 전경
대법원이 개정 형사소송법의 공소기각 조항과 관련해 "검사의 의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지난달 31일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실에 '공소권 남용 법제화 관련 검토' 자료를 제출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은 공소기각 사유에 '중대한 위법 수사를 근거로 공소가 제기된 경우'와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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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자바주 여객선에 큰 불…5명 사망·41명 실종
콤파스TV가 인니 자바섬 인근서 불에탄 여객선을 보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해상을 운항하던 여객선에서 큰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40여명이 실종됐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매체 콤파스TV와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날 오전 6시쯤 동자바주 마두라섬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무티아라 센타사 2호'에 불이 났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 여객선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270여명이 탄 것으로 알려졌다.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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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 불볕더위…광양 8년만에 '41도' 찍었다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횡당보도를 지나고 있다.
연일 불볕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남 광주 광양에서 낮 최고 40도를 돌파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 기록 기준8년만이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21분쯤 광양읍 비대표 관측지점에서 기온 41도를 관측했다.
이 지점은 대표 관측지점(광양시)이 아니어서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지만,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은 것은 2018년 8월 1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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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월요일도 '불볕더위'…낮 최고기온 38도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월요일인 3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 기온이 38도에 이르는 등 전국 곳곳에 무더위가 절정을 보이겠다.
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내일 전국 대부분에 무더위가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진다. 중부지방에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예상 기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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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전기차 감성 그대로"…BYD 씨라이언 6 DM-i 타보니
서울 도봉구 무수골 주말 농장에 정차한 BYD 씨리아언6 DM-i.
씨리아언6 DM-i 내부.
국내 처음 출시된 BYD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는 전기차일까, 내연차일까.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기숙사 배정 모자를 이 차량에 씌운다면 아마 '전기차'로 판정할 것 같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동시에 갖췄지만, 차량 플랫폼과 구동 방식은 전기차에 더욱 가깝게 설계됐기 때문이다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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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2분기 영업이익 1037억원…전년比 61%↑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유럽 전동화 부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한온시스템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2%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2조8752억원으로 0.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6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실적 개선은 환율 효과와 유럽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한 전동화 부품 공급 확대, 글로벌 구조조정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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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종합] "영업익 1조 첫 돌파"…한화에어로, 방산 수출 날개 달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분기 기준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폴란드 등 대형 수출 사업이 본격적인 납품 단계에 들어간 영향이다. 대전 공장 화재에 따른 실적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929억원,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2%, 영업이익은 58.5% 증가한 수치다.
특히 분기 기준 영업이익을 처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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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한화에어로 "KAI 지분 15% 확보, 지분 추가 매집 확정된 바 없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화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을 약 15% 확보했다"며 "방산과 우주 항공 분야 핵심 사업에서 협력 체계 구축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라고 말했다.
지분 추가 매입 여부에 관해선 "수출입은행 등 다른 주주들과 별도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사안은 없다"며 "추가 지분 매집 또한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말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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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한화에어로 "대전 사고 실적 영향 제한적...정상화 총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대전 사고가 2분기 실적에 크게 반영된 부분은 없으나 조업이 중단됨에 따라 일부 매출이 이연됐다"며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안전문화 혁신위원회 등을 설치하고 전면적으로 안전에 대해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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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화에어로, 2분기 영업익 1조3655억원…전년대비 58.5%↑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조2929억원,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2%, 58.5% 증가한 것이다.
순이익은 1조8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5%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5조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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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상생 17년"…KGM, 임단협 최종 타결
황기영(왼쪽)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2026년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KG모빌리티(KGM)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최종 마무리하며 17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어갔다.
KGM은 지난 29일 실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이 가결돼 2026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KGM 노사는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18차례 교섭 끝에 잠정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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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칠레 한인회에 순찰용 전기차 2대 기증
현대차그룹이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5를 칠레 한인회에 기증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칠레 한인사회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순찰용 전기차 2대를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칠레 한인회에 기증된 차량은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5 각각 1대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 한국의 거리 야간 순찰 활동에 투입된다.
한국의 거리는 한국 식당과 상점이 밀집한 산티아고의 대표 한인 상권이다. 이달 14일 거리 명칭이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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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결실…알바니아·짐바브웨 자립 지원
기아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린라이트 프로젝트가 알바니아와 짐바브웨에서 결실을 맺었다.
기아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한 알바니아와 짐바브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운영 권한을 현지 지역사회에 이양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기아가 2012년부터 아프리카·유럽·아시아 15개국 19개 거점에서 추진 중인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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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1822억원…"고수익 타이어 판매 확대"
금호타이어가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금호타이어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8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같은 기간 1조3328억원으로 9.1% 늘었다.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이 확대된 데다 고수익 제품인 교체용(RE) 타이어 판매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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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진통'…노조 "SPA 체결 즉각 중단"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 노조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차량용 램프사업 매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한층 격화하고 있다. 노조는 30일 프랑스 자동차 부품업체 OP모빌리티와의 본계약 체결 중단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고, 회사는 아직 계약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램프사업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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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회장 귀환"...한온시스템 정상화, 대규모 투자 속도 내나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형기 종료를 한달가량 남기고 30일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풀려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30일 가석방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동시에 그동안 쌓인 경영 과제를 풀어 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해 인수한 한온시스템 경영 정상화와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은 물론 미국 관세와 글로벌 경기 둔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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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삼성전자 출신 AI 전문가 권정현 부사장 영입
권정현 현대자동차그룹 AVP 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전자·엔비디아 출신 인공지능(AI) 전문가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AVP 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에 권정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권 부사장은 최근까지 삼성전자 부사장을 역임하며 지능형 로봇 개발을 주도했다. 그 이전에는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품화를 담당한 자율주행 AI 분야 전문가로 손꼽힌
11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