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한인회에 기증된 차량은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5 각각 1대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 한국의 거리 야간 순찰 활동에 투입된다.
한국의 거리는 한국 식당과 상점이 밀집한 산티아고의 대표 한인 상권이다. 이달 14일 거리 명칭이 현지에서 공식 지정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순찰용 전기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유지비 부담이 적은 전기차를 활용해 야간 치안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차량 기증 역시 칠레 현지 한인사회와의 유대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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