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섭 기자의 최신 기사

  • 백악관, CNN 에어포스원 취재 배제…법원 '출입복원 명령' 하루 만 에어포스 원에 탑승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백악관이 CNN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배제했다. 미국 연방법원 결정으로 CNN의 백악관 출입이 재개된 지 하루 만이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WP)는 백악관이 법원 결정으로 출입이 재개된 CNN을 상대로 이번엔 대통령 전용기 동행 취재를 제한할 방침이라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26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2일전
  • 軍·유엔사, DMZ 현장조사 절차 착수...폭발 사고 닷새 만 2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남방한계선 상공에서 수리온 헬기가 이동하고 있다. 군과 유엔사가 최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DMZ에 진입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군과 유엔사는 오늘 합동으로 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상황 관련 현장조사를 위한 기동로 확보 및 작전환경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인원
    12일전
  • 이란 대통령 "호르무즈 재개방, 최고지도자 승인"…美에 제재 해제 요구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새로운 평화안을 마련하고 최고지도자와의 조율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자국의 새 평화안이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조율을 마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공개한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12일전
  • "中, 이란에 '美 제재 따르지 않을 것' 입장 전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국 정부가 미국의 대(對)이란 경제 제재에 따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이란 측에 전달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정부 고위 관계자는 전날 일본 교도통신에 "미국 정부가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부과한 제재를 중국 정부가 따르지 않겠다는 방침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달 열린 중국과 이란 당국자 간 회담에서 중국 측
    12일전
  • 中 "미국과 '건설적 전략안정관계' 합의" …정상회담 성과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중국은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란 전쟁, 무역, 마약 등 의제에서 합의를 이뤘다고 발표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지난 23~25일(현지시간) 미국 국빈 방문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 주석이 양국 관계와 국제 현안을 논의해 8개 성과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12일전
  • 추석 연휴 셋째날 귀경길 정체 점차 완화…부산→서울 5시간40분 26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에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왼쪽)·하행선 방향 차량들이 이동하고 있다. 추석 연휴 셋째날인 26일 오후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 들어 고속도로 정체는 점차 완화되고 있다. 2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목포 5시간 20분, 광주 5시간, 대구 4
    12일전
  • 與 "현장에서 검증" vs 野 "회의 열어 규명"…DMZ 지뢰사고 여야 공방 국민의힘 국방위원회 간사인 임종득 의원과 국방위원들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비무장지대 폭발사고 현장조사와 관련해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진상 규명 방식을 놓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국방위원들의 현장 부대 방문을 통해 사고 경위를 직접 확인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국방위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와 군을 상대로 현안 질의
    12일전
  • 시진핑, 미국 일정 마치고 귀국…트럼프와 경제·안보 의제 협의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박 3일간의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26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방미 일정을 마치고 26일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미국 방문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과 대만, 인공지능(AI), 한반도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양국 정상은 소통을 이어가면서 미중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로 뜻을
    12일전
  •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부친상…광주서 가족들과 장례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듣고 있다.  김현지 대통령제1부속실장이 26일 부친상을 당해 고향 광주에서 가족들과 장례를 치르고 있다. 2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실장은 광주에서 가족들과 오는 28일까지 3일장을 치른다. 발인은 28일 오전이다. 김 실장은 부친의 건강 상태로 인해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12일전
  • DMZ 지뢰폭발 놓고 여야 정면충돌…野 "증거인멸" 與 "장병 또 투입하란 건가" 2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남방한계선 상공에서 수리온 헬기가 이동하고 있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둘러싸고 여야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사고 발생 엿새째까지 합동 현장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아 '늑장 조사'와 '증거 인멸'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이 군사분계선(MDL)에 가까운 위험지역이라는 점
    12일전
  • 트럼프·시진핑, "국제수로 통행료 반대"…호르무즈 통제 변수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들 모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국제수로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데 반대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협상 지렛대로 활용하는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의 이해관계가 일부 맞아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백악관이 25일(현지시간) 발표한 미중 정상회담 팩트시트에는 "두 정상은 어떤 국가나 기관도 국제수로의 통행에 요금을 부과
    12일전
  • [내일 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날 전국 '쾌청'…제주엔 비 소식  22일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들이 높은 가을 하늘 아래 휴식을 취하고 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낮 동안 비가 내리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오후 사이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12일전
  • [아이치·나고야 AG] 조엘진 4위·비웨사 5위…한국 男 100m, 아시아 정상권에 성큼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결승을 마친 한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왼쪽)와 나마디 조엘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의 ‘쌍두마차’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에서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44년 만의 이 종목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12일전
  • [아이치·나고야 AG] 한일전 참패에 계산기 꺼낸 류지현호…"내일 타순 다시 고민"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 9회초 0-5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한국 류지현 감독이 어두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일본전 완패 뒤 결국 '경우의 수'를 입에 올렸다. 당초 한일전을 잡고 일찌감치 결승 진출을 굳히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사회인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5점 차 영봉패를 당하
    12일전
  • [아이치·나고야 AG] '도하 참사' 악몽 재현…한국야구, 일본 사회인팀에 0-5 충격패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0-5로 패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가 일본 사회인 대표팀에 충격적인 완패를 당했다. 프로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리고도 단 한 점을 뽑지 못했다.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일본에 패한 것은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20년 만이다. 류지
    13일전
  •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만리장성 못 넘었다…AG 2회 연속 銅 한국의 임종훈(왼쪽)-신유빈이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3라운드 카자흐스탄 하르키 이스켄데르-사르비노즈 미르카디로바와 경기하고 있다.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때 게임스코어 2-1로 앞섰지만 승부처였던 5게임에서 흐름을 내주며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13일전
  • [아이치·나고야 AG] 소형준 3실점·타선 3안타 침묵…한국, 한일전서 0-5 끌려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선발 투수 소형준이 깊은 숨을 들이키고 있다.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슈퍼라운드 첫 경기인 한일전에서 좀처럼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13일전
  • [아이치·나고야 AG] '만리장성' 못 넘은 여자 에페…결승서 중국에 28-45 패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대한민국 송세라가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우승과 송세라의 대회 2관왕 도전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송세라(부산광역시청
    13일전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남자 3X3 농구 새 역사…카타르 꺾고 AG 사상 첫 금메달 25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3대3 농구 결승전 대한민국 대 카타르의 경기.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 남자 3대3 농구가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지 8년 만에 한 단계 더 올라서며 새 역사를 썼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
    1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