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커 7X, 글로벌 생산 20만대 돌파…韓 사전예약 1500대
지커 7X 누적 생산량이 20만대를 돌파했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의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가 글로벌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했다. 국내에선 사전예약이 1500대를 넘어서며 다음 달 첫 인도를 앞뒀다.
지커는 중국 저장성 닝보에 위치한 지커 인텔리전트 팩토리에서 7X의 20만번째 차량을 생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커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5G와 인공지능(AI), 산업용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
022일전
-
제주항공, 창립 21년만에 첫 단독 사옥…"내년 상반기 이전"
제주항공 단독 사옥 이미지.
제주항공이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단독 사옥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사옥은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만5793㎡(4777평) 규모다. 임직원 약 500명이 이곳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2005년 창립 이후 21년만에 단독사옥을 마련했다. 이전까지는 김포국제공항 내 한국공항공사 업무 시설에 서울지사를 운영해왔다.
제주항공은 신사옥을 임직원
022일전
-
"10만달러 럭셔리 SUV 안 부럽다"…美서 주목한 현대차그룹 경쟁력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전통적인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는 최근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상품 경쟁력을 높이며 기존 자동차 시장의 구도를 흔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버즈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시승 경험을 소개하며 "팰리세이드의 부드러
022일전
-
대한항공, 60조원 대미 투자 1년만에 '결실'
15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대한항공이 448억달러(약 60조원) 규모 대미 구매 계약 체결 기념 행사를 열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히로 로드리게스 미 상무부 애드버커시 센터 집행이사, 스테파니 포프 보잉상용기부문 사장 겸 최고 경영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가엘 메외스트 CFM 사장 겸 최고 경영자, 뒷줄 왼쪽부터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 황기연
022일전
-
트리니티항공, 청년 항공산업 일경험 4년째 지원
트리니티항공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사전 직무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리니티항공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4년 연속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이 다양한 직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트리니티항공은 국적 항공사 가운
022일전
-
한화 손 뻗는 KAI, 1조 위성사업 놓고 한화시스템과 '우주전쟁'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화시스템이 1조원 규모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사업을 놓고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한화그룹의 KAI 인수 의지가 노골화하면서 양측 간 기 싸움 분위기도 감지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대규모 SAR 위성 사업을 잇따라 발주한다.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이달 초 5671억원 규모의 '초소형위성체계 SAR 군집위성 개발' 입찰 절차에 착수한 데 이
324일전
-
"현대차 자율주행은 모든 게 AI"…2028년 레벨 2+·2029년 아트리아 AI 양산
현대차그룹 포티투닷 직원들이 차량 데이터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을 핵심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을 앞세워 2028년 자율주행 레벨 2+ 양산에 나선다. 자율주행 프로그램의 '윈도우' 격인 아트리아 AI와 이를 실행에 옮길 하드웨어 기술을 토대로 국내 완성차 자율주행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연간 700만대 이상의 글로벌 양산 기반을 활용한 '데이터 플라이휠' 구축에도 착수했
125일전
-
[가보니] 라이다 단 아이오닉5 옆엔 '아트리아 AI' 아이오닉6…AI 자율주행 키우는 포티투닷
비히클 워크샵 공간에 전시된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 차량.
지난 11일 경기 성남시 포티투닷 사옥에 마련된 '비히클 워크샵'. 언뜻 보면 평범한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자 차이가 확연했다. 아이오닉5 천장에는 큼지막한 라이다(LiDAR) 하나가 고정돼 있었고 사이드 미러 주변에는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센서 장비가 눈에 띄었다. 바로 옆에는 아이오닉6 기반 SDV 테스트카가 전
025일전
-
[단독] "우리도 좀 봐주세요"... 제너럴모터스 한국연구노조 15일 부분 파업
GM부평공장.
제너럴모터스(GM)의 한국 연구개발 조직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가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신차 개발을 담당하는 연구조직이 쟁의에 나서면서 향후 국내 생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신차 프로그램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GMTCK 노조는 이날 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15일 부분 파업을 결정했다. 파업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전&middo
527일전
-
"오래된 전기차 배터리에 '두 번째 생애' 선물"…현대차, 사용 후 배터리 ESS 첫 활용
현대자동차 첫 번째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 울산공장 생산라인.
현대차그룹이 오래된 전기차 배터리에 '두 번째 생애'를 선물한다. 차량을 구동하기에는 성능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활용 가치가 남은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는 실증 사업에 착수한다. 그룹 전용 전기차 플랫폼(E-GMP)이 국내 시장에 나온 지 약 5년만이다.
현대차·기아는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028일전
-
"아틀라스 움직일 액추에이터 최초 공개"…현대모비스 테크데이 '신기술 뿜뿜'
현대모비스 2026 R&D 테크데이에 전시된 로보틱스 액추에이터.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부품에서 쌓은 기술력을 로보틱스로 확장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낸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같은 차세대 차량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를 최초 공개하며 사업 영역을 넓힌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18일까지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2026 R&D 테크데이'를 개최한다고 10
228일전
-
티웨이 떼고 '트리니티항공'으로…새 간판 달고 첫 운항
트리니티항공기.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간판을 바꿔 달고 첫 운항에 나섰다.
트리니티항공은 10일 오전 국내선 대구~제주 TW801편과 국제선 인천~나리타 TW237편에 신규 사명을 달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트리니티항공 CI를 적용한 첫 항공기(HL8754) 역시 이날 김포~제주 노선 TW705편에 투입됐다. 트리니티항공은 현재 운항 중인 항공기와 앞으로 추가 도입하는 항공기를 대상으로 새
028일전
-
기아, 하노버 IAA서 PV7 최초 공개…"유럽 전기 상용차 공략"
더 기아 PV7 티저.
기아가 유럽 시장에서 흥행하는 목적기반모빌리티의 대형 전동화 모델 '더 기아 PV7'을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
기아는 오는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 참가해 PV7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기아는 행사 기간 1531㎡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PV7 라인업 3대와 PV5 라인업 7대를
028일전
-
이노션, 9·11 테러 25주년 추모 캠페인…美 전역서 '선행 릴레이'
이노션 미국 크리에이티브 자회사 디앤지가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미국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대규모 추모·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친다.
이노션은 D&G가 미국 전역에서 'UNIITE For Good'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기리는 동시에 당시 미국 사회를 하나로 모았던 연대와 봉사 정신
028일전
-
"돈 안 되는데"…서울 로보택시 뛰어든 현대차, '데이터플라이휠' 큰그림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데이터 확보에 속도를 낸다. 당장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서울 로보택시 사업에 재수 끝에 성공하며 서울 도로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게 됐다. 확보한 주행 데이터는 AI 학습과 개선, 차량 적용을 반복하는 '데이터플라이휠' 고도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서울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올해 말 선보인다. 서울시 자율주행택시 플랫폼 운영사업자 공모에 카카오&m
229일전
-
"아프리카와 지속가능한 발전을"…현대차그룹, 아프리카개발은행과 협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오른쪽)과 케빈 치카 우라마 아프리카개발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부총재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에서 개최된 '아프리카의 에너지 전환 및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협력의향서' 체결식 현장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아프리카의 청정에너지 전환과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손잡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본사에서 아프리카개
029일전
-
현대차그룹, 네팔·티베트 홍수 피해 복구에 50만달러 지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총 50만 달러 규모의 구호 성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해외에서 발생한 대규모 자연재해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7월 베네수엘라 지진을 비롯해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029일전
-
"차세대 주력 기종 총출동"…KAI, 폴란드서 유럽시장 공략
신동학 KAI 유럽미주실 상무가 KF-21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폴란드에서 KF-21로 대두되는 주력 전투기와 무인기를 연계한 미래 전투 체계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섰다.
KAI는 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6)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MSPO는 1993년부터 개최된 육·해·공 통합 방산 전시회로
029일전
-
"지연 문제 개선"…에어프레미아, 상반기 시간준수율 89.2%
에어프레미아가 올해 상반기 국적 항공사 평균을 웃도는 시간 준수율을 기록했다.
9일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서비스 보고서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 2026년 상반기 시간 준수율은 89.2%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적 항공사 평균(85.6%)보다 3.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직전 반기인 지난해 하반기(83.3%)와 비교하면 5.9%포인트 상승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기단 확대와
029일전
-
"AI로 항공 제조·정비 혁신"…대한항공,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대한항공 부스 전경.
대한항공은 9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 박람회에선 박람회 인공지능(AI) 솔루션과 교통·모빌리티·인프라 관련 최신 기술 전시와 각종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AI와 첨단 제조 공정
0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