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 기자의 최신 기사

  • [시승기] "성공의 상징"…국민세단 '더 뉴 그랜저' 타보니 강원 춘천 플로팅플로우에 정차한 더 뉴 그랜저. 오랜 기간 '성공의 상징'으로 불려온 현대자동차 그랜저가 약 3년5개월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지난 28일 동승자와 더 뉴 그랜저를 타고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서 강원 춘천 플로팅플로우까지 왕복 약 140km 구간을 달렸다. 운전석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23일전
  • "직장인들 백부장과 함께"…롯데렌터카, 장기렌터카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롯데렌탈은 배우 백현진과 롯데렌터카 장기렌터카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더 싸니까, 편하니까, 1등이니까'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에서 백부장 캐릭터로 알려진 배우 백현진이 모델로 참여했다. 차량 구매와 유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장기렌터카의 장점을 전달한다. 롯데렌터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법인
    25일전
  • "수소로 중국 시장 반전 이룬다"…현대차 HTWO 광저우, 中수소 산업체인 선도기업 선정 HTWO 광저우 공장 전경. 현대차그룹 중국 수소사업 거점 HTWO 광저우가 중국 광저우시 수소 산업체인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수소 굴기' 핵심 생태계에 현대차그룹이 본격 편입되며 현지 수소사업 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고전 중인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수소사업을 토대로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대차그룹은 해외 첫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생산거점 HTWO 광저우가 중국
    25일전
  • 현대모비스, 글로벌 오픈소스 생태계 합류…"SDV 표준 경쟁 본격화" 이클립스 파운데이션.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오픈소스 생태계에 동참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자체 개발 기술 일부를 외부에 공개해 글로벌 표준 선점과 생태계 확대를 동시에 노린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비영리 오픈소스 개발 단체인 이클립스 파운데이션 SDV 워킹그룹에 가입하고 산하 에스코어(S-Core)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SDV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본격 착수한
    26일전
  • [아주초대석] 딜러에서 청년 사업가로…"흩어진 車데이터 모아 내년 상장 목표" 강성근 차봇 대표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강성근 차봇 대표(45)는 자동차 플랫폼 사업을 운영 중인 젊은 스타트업 경영자(CEO)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새로운 사업 방향과 시장 변화를 고민한다. 10여년간 같은 고민을 반복한 강 대표는 이제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기업인으로 성장했다. 차봇의 탄생은 강 대표가 딜러로 활동하던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쌓아온 강 대표는 현장에
    26일전
  • [아주초대석] 강성근 차봇 대표 "DX는 시대적 사명, 車생애 관리 통합 채널 구축" 강성근 차봇 대표가 차봇앱을 선보이며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이제 단순 제조업이 아니라 데이터 산업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차량 구매부터 보험·정비·재판매까지 모든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했습니다." 강성근 차봇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KD타워에서 이뤄진 아주경제와 인터뷰에서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qu
    26일전
  • "흑자 내는데 희망퇴직"…SK렌터카 인력 감축 속내는 흑자 기업 SK렌터카가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섰다. 조직 운영 효율화와 경영 안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내부 불만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K렌터카는 지난 22일까지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 퇴직 신청을 접수했다. 사무·영업직 구분 없이 전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앞서 연봉 8000만원 이상 주요 직책자 일부도 대기 발령 조치했다. 사내 주요 직책자는 40여명으로
    26일전
  • 현대차·기아 4월 유럽 시장 판매 전년比 1.3% 하락…기아는 전동화 모델 앞세워 선전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현대차·기아의 올해 4월 유럽 시장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다. 현대차의 판매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아는 전동화 모델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갔다. 27일 현대차그룹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지난 4월 유럽 판매량은 총 8만858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유럽시장에서 전년 대비 10.4% 감소한 총 4만4
    26일전
  • "지속적인 품질 혁신"…한국타이어, 혼다 2025 우수 공급업체 수상 한국타이어가 혼다 2025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품질 및 납기 우수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일본 완성차 브랜드 혼다자동차(이하 혼다) 2025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품질 및 납기 우수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혼다는 매년 북미 지역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 및 납기, 가치, 혁신성 등 주요 평가 항목을 종합 심사
    27일전
  • "장애인 근로자 자립 지원"…현대모비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 출범 지난 26일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 개소식에서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표준사업장을 출범한다. 현대모비스는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27일전
  • 보급형 LFP 성능 개선형 소재 기술 이전…국내 상용화 '기대감' 이온 흡착형 바인더가 적용된 LMFP(리튬인산망간철) 전극 시제품(좌측)과 3Ah급 전지 셀(우측). 보급형 전기차에 주로 쓰이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성능 한계를 개선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배터리 수명과 에너지 저장 능력을 높인 기술로, 향후 저가형 전기차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차세대 보급형 배터리 시장에서 주목받는 리튬망간인산철(LMFP)과 나트륨
    27일전
  • 포티투닷, 엔비디아 출신 이희석 상무 영입…E2E 기술 고도화 '속도' 이희석 포티투닷 신임 상무.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전문 기업 포티투닷(42dot)이 엔비디아 출신 자율주행 전문가를 추가 영입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박민우 포티투닷 사장은 전날 미국 구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링크드인을 통해 이희석 신임 상무 영입을 공식화했다. 이 상무는 2021년부터 엔비디아에서 카메라·레이더 기반 장애물 인지 기술을 담당해온 컴퓨터 비전 전문가다. 자율주행 기술에 필요한 시각
    27일전
  • "이달에만 신규 항공기 2대 추가"…제주항공 기단현대화 '가속' 제주항공이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확대하며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료 효율과 정비 비용 절감 효과를 앞세워 지속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26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과 23일 보잉 B737-8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의 B737-8 보유 대수는 총 12대로 늘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이번 도입으로 제주항공의 전체 여객기 4
    28일전
  •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 지원"…현대차그룹 '제7회 VH 어워드'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디어 아트 공모전 '제7회 VH 어워드'를 개최한다. 사진은 제6회 VH 어워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전시 전경. 현대자동차가 2026년 2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자동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학생 주도 활동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모빌리티 산업 발전 과정을 비롯한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28일전
  • "전동화 시대 포문"…페라리 순수 전기차 루체 공개 페라리 루체. 고성능 내연기관 스포츠카의 상징이던 페라리가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를 공개하며 전동화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페라리코리아에 따르면 페라리는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벨라 디 칼라트라바에서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루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루체는 지난 2022년 페라리 캐피털 마켓 데이에서 제시한 페라리의 멀티 에너지 전략의 결과물이다. 차명인 루체는 이탈리아어로 '빛'을 뜻한다.
    28일전
  • [르포] 제조사, 자영업자 두 번 울리는 '중형트럭 보조금'...현장선 "제도 현실화해야"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대신택배 서울지점에 중·대형 화물차가 주차되어 있다. "2.5t급 중형 트럭은 새벽배송, 편의점 물류 등 도심 단거리 배송의 90% 이상을 담당하기 때문에 전기차 정책과 병행되면 시너지가 높습니다. 보조금 제도만 현실화된다면 당장 제가 1등으로 바꿀 겁니다." 지난 18일 오전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대신택배 서울지점에서 만난 양태일(65·경기 안산) 씨는 &
    28일전
  • 손경식 경총 회장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확산 우려"…국제노동기구 전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2일 국제노동기구에 국내 경영계가 직면한 문제를 언급했다.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에 따른 노사 갈등 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손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접견해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과 인공지능
    1달전
  • "차를 넘어 문화를 판다"… 2026년 BMW 엑셀런스 클럽 가보니 2026년 BMW 엑셀런스 라운지에 전시된 BMW 콘셉트 스피드탑. "BMW 럭셔리카 오너가 즐기는 아주 특별한 하루." BMW코리아가 22일 서울 강남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2026년 BMW 엑셀런스 라운지 행사를 열었다. BMW 7시리즈 등 럭셔리 브랜드 오너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체 행사다. 올해는 진보(Progression)를 주제로 예술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체험 행사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