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 기자의 최신 기사

  • "야구장에 이어 해수욕장까지"…한국타이어, 망상해수욕장서 체험형 팝업 스토어 운영 망상해수욕장 타이어보이 한국타이어 튜브숍 운영. 한국앤컴퍼니그룹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여름철 강원도 망상해수욕장에서 '타이어보이'와 체험형 팝업스토어 '한국타이어 튜브숍’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31일부터 8월 2일, 8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6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차량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여행지에서도 자연스럽게 타이어 안전 관리의
    15일전
  • '미래 모빌리티' 담았다…HL그룹,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 HL그룹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기업 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 HL그룹이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담은 콘텐츠로 국내 최고 소셜미디어 시상식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L그룹은 그룹 공식 블로그 에이치엘 모빌리티 랩스가 '소셜아이어워드 2026' 기업 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소셜미디어 기반의 우수 브랜딩 사례를 선정하는
    15일전
  • "여름 휴가 넘길 듯"…현대차 임단협 장기전에 기아·현대제철 파업 수순 29일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에서 오전조 근무자들이 부분파업으로 일찍 퇴근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매일 4시간 파업한다. 현대자동차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여름휴가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노조는 9일간 부분 파업을 이어가며 사측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노사 간 입장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까지 파업 수순에 들어서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
    15일전
  • KAI, 2분기 영업익 43% 감소…"소형헬기 납품 차질 영향" 한국항공우주산업 본관.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소형무장헬기 납품 차질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8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3.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67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은 370억원으로 35.2% 줄었다.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은 소형무
    15일전
  • [오주석의 이심戰심] KF-21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국산화 '시동'… "국내 방산 빅매치" KF-21 보라매 이미지. 우리 손으로 만든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에 탑재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국산화가 본격화됐다. 국산 전투기 시대가 열리면서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했던 핵심 무장체계도 국내 기술로 대체되는 것이다. 국내 방산업계도 차세대 미사일 사업 수주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이날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사업 제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장거리
    15일전
  • "국제선 물동량 꾸준"…파라타항공, 상반기 국제선 화물 4678t 수송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일본과 동남아 주요 국제선에서 4678t의 화물을 수송하며 화물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파라타항공에 따르면 올해 1~6월 국제선 화물 수송량은 총 4678t으로 집계됐다. 개별 노선 별로는 인천~나리타 노선이 3032t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다낭 노선(1523t), 인천~오사카 노선(123t)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분기 들어 화물 수송량은 더욱 늘었다. 1분기 화물 수송량은
    16일전
  • "폭염·폭우도 견딘다"…삼표산업, 강우 타설용 특수 콘크리트 기술 공개 삼표산업 직원들이 실제 강우 환경에서 블루콘 레인 오케이 제품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다. 삼표그룹이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특수 콘크리트 기술을 공개했다. 삼표그룹은 계열사 삼표산업이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시 삼표기술연구소에서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블루콘 레인오케이'와 고온 저항성 콘크리트 '블루콘 킵슬럼프'의 성능 검증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연
    16일전
  • 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 이미지 공개 영화 플래시 임팩트 공개 이미지.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제작 지원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녀의 혁신가적 면모를 지속 조명해왔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며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만들어낸 먼로의 삶과 대담한 도전을 거듭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 잡은 제네시스의 행보가 닮아
    16일전
  • 다가온 현대차 인베스터데이… "피지컬 AI 승부수" 아틀라스가 무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투자자 대상 비전 설명회를 통해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 전략 비전을 공개한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확대와 로보틱스 사업의 구체적 청사진 등이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달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6년 CEO 인베스터데이'를 연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과 이승조 재경본부장(CFO)
    16일전
  • 한국GM 노사, 하계 휴가전 임단협 타결…완성차업계 '첫 스타트' 한국GM부평공장. 한국GM이 올해 임금 및 단체교섭을 하계 휴가 전에 타결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 가운데 가장 먼저 교섭을 마무리지었다. 28일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전체 투표 대상자 6513명 가운데 3500명(56.5%)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GM 노사는 지난 5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날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17차례 교섭했
    16일전
  • "갯벌 5만평 복원"…기아, 서천 블루카본 사업 착수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예상 조감도. 기아가 오는 2029년까지 충남 서천 갯벌 5만평을 복원하는 블루카본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아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충남도, 서천군,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서천 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 송호성 사장,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 박수현 충남도지사,
    16일전
  • "눈이 번쩍"…한국타이어·롯데웰푸드, 콜라보 껌 선봬 한국타이어 롯데 졸음번쩍 껌 콜라보 제품.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롯데웰푸드와 함께 '한국타이어 X 롯데 졸음번쩍 껌'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 졸음번쩍 껌은 천연 카페인 성분인 과라나 추출분말과 강력한 멘톨 향이 함유된 제품이다. 이달 말부터 전국 주요 마트와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이번 협업은 한국타이어가 지속적으로 전개
    17일전
  • "광고 넘어 영화로"…이노션, '밤낚시' 성공모델 키운다 이노션 시네마바이브랜드 출범. 현대자동차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광고 제작을 넘어 영화 사업에 뛰어든다. 김정아 이노션 대표가 부사장 시절 제작을 주도한 단편영화 '밤낚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영화와 지식재산권(IP) 사업까지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노션은 오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열리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마켓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글로벌 영화 제작 플랫폼 '시네마바이브
    17일전
  • 중동 리스크에 기업심리 위축…8월 경기전망 3개월만에 80대로 평택항. 중동 지역 리스크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하락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은 늘었지만 자금사정과 내수, 채산성 등 대부분의 지표가 기준선을 밑돌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89.9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월(98)보다 8.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지난 5월(87.5) 이후
    17일전
  • 한국앤컴퍼니, 롯데렌탈 품나…인수 검토 '착수'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한국타이어그룹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가 국내 1위 렌터카 업체 롯데렌탈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매물로 나온 롯데렌탈 인수를 위한 내부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회사 내부에서는 렌터카 사업의 성장성과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효과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이어가 렌터카 사업에 관심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
    17일전
  • "하반기 반등 자신"…폭스바겐, 유럽 EV 앞세워 회복 시동 폭스바겐 생산 공장. 폭스바겐그룹이 유럽 전기차(BEV) 수요 회복과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자신했다. 자동차 부문 순현금흐름이 개선되는 등 비용 절감과 구조 재편 효과도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폭스바겐그룹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1581억 유로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0.2%)을 유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59억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18일전
  • 현대글로비스, 中 배터리 운송 따냈다…"글로벌 물류 영향력 확대" 현대글로비스의 1만800대적 자동차선 'Glovis Leader(글로비스 리더)' 호.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배터리 기업과 신규 운송 계약을 따내며 중국 물류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중국의 배터리 선도 기업과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배터리 기업이 생산한 전기차 배터리를 중국의 남부 연안인 화남(華南) 지역에서 글로벌 완성차 제조 기업들
    18일전
  • 현대위아, 창립 50주년 맞아 테크위크 개최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오픈 랩(Open LAB)'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현대위아의 모바일피킹로봇(MPR)의 시연을 보고 있는 모습. 현대위아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 연구동에서 테크위크(Tech Week)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테크위크는 현대위아의 열관리시스템·자동차부품·로봇·방산 등 모든 사
    1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