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녀의 혁신가적 면모를 지속 조명해왔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며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만들어낸 먼로의 삶과 대담한 도전을 거듭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 잡은 제네시스의 행보가 닮아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지난 6월부터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마릴린 먼로의 진면목이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성된 '매니페스팅 마릴린' 전시를 진행 중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플레시 임팩트 제작 지원을 통해서도 마릴린 먼로의 새로운 면모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는 목표다. 영화 제목인 플레시 임팩트는 마릴린 먼로의 특별한 아우라와 존재감을 강조하는 표현에서 따온 것으로, 관객들에게 스크린 너머의 마릴린 먼로와 직접 만나는 것 같은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배우 겸 감독 매기 질렌할이 연출을 맡았고, 할리우드 톱 배우인 다코타 존슨이 명성의 정점에 있던 젊은 시절의 먼로를,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인 엘렌 버스틴이 세간에 공개되지 않은 노년의 먼로를 연기한다. 이 외에도 에미상 후보 배우 피터 사스가드와 세피데 모아피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다.
매기 질렌할 감독은 "제네시스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를 처음 제안했을 때, 이 아이디어를 함께 현실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에이미 마렌틱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제네시스는 예술을 통해 사람들 간의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플레시 임팩트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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