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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째 대학 강단 선 김남구 회장…한국투자증권의 남다른 '인재 사랑'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올해도 직접 대학을 찾아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지난 1일 서울대에서 2시간 동안 채용설명회를 진행한 데 이어 7일에는 고려대를 방문해 학생들과 만났다. 국내 대형 금융그룹 회장이 직접 대학 강단에 서서 회사의 미래를 설명하고 예비 지원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행보를 24년째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05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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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LG디스플레이, 3Q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 1만2500원 하향"
SK증권은 8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2027년부터 설비투자(CAPEX)가 재개되면서 중장기 성장 동력이 부각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만2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매출액을 6조9285억원, 영업이익을 2336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0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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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관료 엑소더스] "수당만으론 못 잡는다"…금융당국 인재 붙잡을 '전문가 성장 사다리' 필요
금융당국의 전문인력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임금 인상이나 특별수당보다 전문성을 쌓은 만큼 승진과 경력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인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간 금융회사와 보수 수준을 맞추는 데 현실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금융·자본시장·디지털금융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장기 근무하는 데 따른 불이익을 줄이고 별도의 성장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0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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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백만용 블루어드 금융공공부문 대표 "STO는 블록체인 기술 아닌 금융"
백만용 블루어드 금융공공부문 대표이사
최근 은행권과 증권가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토큰증권(STO)이다. 흔히 '조각투자'라고도 불리는 이 시장이 내년 초에 본격 개화할 전망이다. STO는 분산원장(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화한 증권이다. 이론적으로는 증권, 부동산, 콘텐츠 등 거의 모든 것을 증권화해서 거래·유통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 시장이 열리는 것이다.
아직까지 대
11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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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상장 첫날 280%↑ 와이즈플래닛, 7거래일째 하락…공모가로 원복할까
와이즈플래닛이 상장 첫날 급등한 이후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공모가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 상장 첫날 4만5000원을 웃돌았던 주가는 1만6000원대로 밀리면서 공모가 1만2000원과의 격차도 4000원 안팎으로 좁혀졌다.
7일 오후 1시 34분 현재 와이즈플래닛은 전 거래일보다 470원(2.83%) 내린 1만6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는 공모가 1만2000원보다
0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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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증권사 21곳 감사 소집…"기본조차 안 지키는 위법행위 반복"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주요 증권사 감사들을 소집해 투자자 보호를 위한 내부감사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상품설명서에 허위·부실 정보를 기재하거나 개인 휴대전화로 금융상품을 권유해 기록을 남기지 않는 등 기본적인 내부통제조차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7일 오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 21개사 감사를 대상으로 &lsqu
02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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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현대제철, 3분기 판매량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4만원 유지"
현대제철 본사 전경.
KB증권은 7일 현대제철에 대해 3분기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다만 4분기에는 판매량과 스프레드 개선이 예상되고, 미국 제철소 투자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중장기 수혜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올해 3분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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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2조원 몰렸다…한국투자증권, MTS로 '연금 1등' 노린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연금 MTS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시행 이후 한국투자증권으로 옮겨온 연금자산이 2조원을 넘어섰다. 한국투자증권은 연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전면 개편하고 적립부터 운용, 수령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종합 연금 플랫폼을 구축해 시장 1위 도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6일 서울 여의도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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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사상 최고가에도 SK하이닉스는 하락…왜?
엔비디아가 뉴욕증시에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2%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주가가 단기간 빠르게 오른 가운데 외국인과 외국계 창구에서 매도세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나면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향후 수급 변화도 관심사다.
6일 오전 10시 46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44% 내린 1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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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연금고객관리팀 신설…가입부터 수령까지 '생애주기 관리'
신한투자증권이 연금고객관리팀을 신설하고 퇴직연금 가입부터 운용, 연금 수령까지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연금고객관리팀을 신설하고 고객 접점 확대와 연금 상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퇴직연금 시장 성장에 따라 단순한 상품 제공을 넘어 가입 이후 투자상품 선택과 자산배분, 운용전략 점검, 연금 수령 계획 수립 등 사후 관리 수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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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디에이테크놀로지, 정리매매 마지막 날 5%↓…내일 상장폐지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정리매매 마지막 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정지 직전 6000원을 웃돌던 주가는 정리매매 개시 이후 100원 아래까지 떨어졌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현재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5.00% 내린 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만9405주다.
이날은 디에이테크놀로지의 정리매매 마지막 날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3일 상장폐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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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證 "두산테스나, 3분기 저점…비메모리 후공정 톱픽"
한국투자증권은 두산테스나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이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메모리 후공정(OSAT) 업종 내 톱픽을 유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7000원을 제시했다.
남채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테스나의 3분기 매출액을 7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전분기 대비 9.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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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기준 강화 3개월...3곳 퇴출됐지만, 시총 200억 미만 잠재위험군 여전히 '118곳'
금융당국이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한 지 석달이 지났다. 지난 7월 1일부터 상장유지 요건을 시가총액 기준 코스피 300억원 이상, 코스닥 200억원 이상으로 높이고, 이른바 동전주 퇴출을 강화했다. 관련 요건 강화 이후 석달간 60개가 넘는 상장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 가운데 8개 기업이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고, 실제 퇴출된 곳은 3곳으로 파악됐다. 퇴출 가능성이 높은 잠재위험군에 속한 기업도 많다. 120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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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강화 3개월 중간점검] "이제 시작일뿐"…시총 200억 미만 '잠재위험군' 아직도 118곳
상장폐지 요건 강화 이후 실제 퇴출 사례가 잇따르고 있지만 시장에는 여전히 대규모 위험군이 남아 있다. 코스닥에서 시가총액이 현행 상장유지 기준인 200억원을 밑도는 종목이 118개,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는 82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기준 강화 시점이 6개월 미뤄졌지만 저시총·저가주를 중심으로 상폐 위험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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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강화 3개월 중간점검] 누가 퇴출되고 누가 살아남았나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된 지 석 달이 지나면서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7월 제도 시행 당시 시가총액과 주가 기준에 미달했던 기업들 가운데 일부는 결국 증시에서 퇴출됐고, 일부는 기준을 회복하거나 코넥스 이전·법적 대응 등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종목(스팩 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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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코스피 7000선 안착 시험대…삼성전자 실적·美 금리가 가른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일대 전경
코스피가 7000선 안착을 시도하는 가운데 다음 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과 미국 장기금리 흐름에 좌우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마이크론의 호실적과 국내 반도체 수출 증가로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신뢰가 재차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어 실적 개선이 뒷받침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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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전食후] 코스피·코스닥 동반 강보합…기타법인 매수에 반도체주 소폭 상승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하며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모두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기타법인이 매물을 받아내면서 지수를 지지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34포인트(0.16%) 오른 6982.69를 기록하고 있다.
유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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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설 사모운용사 CEO에 경고…"위법행위 땐 시장 퇴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신설 사모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하고 투자자 이익을 침해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시장 퇴출 등 엄정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신설 사모운용사 CEO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재완 금감원 금융투자 부원장보와 금융투자검사3국장, 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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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타임] S-Oil, 국제유가 급등에 7%대 강세…中 석유제품 수출 중단에 정제마진 기대
에쓰오일 이미지
S-Oil이 국제유가 급등과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부족에 따른 정제마진 강세 기대에 장 초반 7% 넘게 오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 현재 S-Oil은 전 거래일보다 1만500원(7.06%) 오른 15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오른 것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간) 런던 ICE
0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