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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00대 목표' 기아 PV5, 두 달간 판매 한 자릿수…초기 안착 시험대
기아 목적기반차량(PBV) 'PV5'
기아가 30년 만에 찾은 일본 시장에서 또 한 번 시험대에 올랐다. 시장 공략을 위해 앞세운 목적기반차량(PBV)이 초기 안착부터 어려움을 겪으면서다. 현지 소비자의 높은 자국 브랜드 선호도와 일본 완성차의 탄탄한 인프라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이다.
7일 일본자동차수입조합(JAIA)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일본에서 신규 등록한 차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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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캐나다서 100억 지원받는다…전동 컴프레서 생산↑
캐나다 온타리오주 본에 있는 한온시스템 공장 전경
한온시스템이 캐나다 정부로부터 현지 거점에 대해 대규모 지원을 받게 됐다.
한온시스템은 7일 캐나다 정부가 1000만 캐나다달러(CAD·약 100억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온타리오주 본에 있는 한온시스템 전동 컴프레서 생산공장과 연구개발센터다.
이번 지원으로 한온시스템은 전기차(EV), 하이브리드(HEV)용 증기 분사형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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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레드 닷 어워드 휩쓸었다…디자인 17관왕
2026 레드 닷 어워드에서 최우수상과 본상을 받은 '제네시스 청주'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상을 휩쓸었다.
현대차·기아는 2026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 2개, 본상 15개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레드 닷 어워드는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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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볼보 EX90 타보니…짐 많은 대가족 '여기로'
순수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볼보(Volvo) EX90'
지금 같은 고유가 시대, 볼보(Volvo) EX90은 대가족에게 최적의 선택지였다. 볼보 EX90은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순수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시승하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단연 실용성이었다.
지난 5일 서울에서 의정부까지 총 60㎞ 코스를 약 120분 동안 주행해 봤다. 내부순환로와 동부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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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8세대 아반떼, 첫날 1만10994대 계약…역대 최대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가 계약 개시 첫날부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차는 6일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개시 첫날 계약 대수가 1만1094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4월 출시한 7세대 아반떼의 첫날 실적 1만58대를 넘어선 역대 최고치다.
이로써 8세대 아반떼의 우수한 경쟁력을 증명했다는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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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자동차그룹, 7월 글로벌 25만대 판매…5개월 연속 증가
중국 항저우에 있는 지커 타워
지리자동차그룹이 전 세계 시장에서 5개월 연속 판매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리자동차그룹은 지난 7월 글로벌 판매량이 25만161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수준으로 전년 동기와 전월 대비 모두 5개월 연속 증가세다.
브랜드별로 보면 △지리자동차 19만7942대 △지커 3만5837대 △링크앤코 1만6382대 등 순으로 판매량이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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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2분기 매출 역대 최대…전쟁에 적자 확대
제주항공 B737-8 항공기
제주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4417억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3154억원) 대비 약 40% 늘어난 수치다.
고객 수요 변화에 대응한 탄력적인 노선 운영과 그에 따른 여객 증가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제주항공은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했다. 또 김포-제주 노선을 증편하고, 환승 수요 확보를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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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비즈니스석 와인, 세계 1위…글로벌 경연서 수상
대한항공 보잉 777-300ER 항공기
대한항공이 미국 프리미엄 여행 전문 매거진으로부터 기내 와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1일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최한 경연대회 ‘와인즈 온 더 윙(Wines on the Wing) 2026’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와인즈 온 더 윙은 매년 세계 주요 항공사의 상위 클래스 기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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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세제개편안 환영…생산세액공제 요건 추가 검토해야"
한국경제인협회 현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환영한다면서도 일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본부장은 3일 “지정학적 리스크, 성장 잠재력 둔화 등 대내외 어려움이 지속하는 상황”이라며 “세제개편안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부여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국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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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의 Moving Q] '김부장' 탄 그 차?…폴스타·지프까지 드라마 나온 사연
드라마 '김부장'에 나온 폴스타4
“그게 저 차야?”
최근 드라마 ‘김부장’이 흥행하며 극 중 등장한 차량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완성차업체가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차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며 브랜드를 알린 한편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낮춘 결과다. 이처럼 화면에 차가 등장하기까지 업체마다 다른 뒷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2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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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中 체리차와 '전방위 동맹'…SE 10 넘어 로봇·반도체로
지난 2일 서울 용산 소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 기자간담회에서 (왼쪽부터) 장귀빙 체리자동차 사장, 인퉁웨 체리자동차 회장, 곽재선 KGM 회장, 황기영 KGM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G모빌리티(KGM)가 미래 신사업을 위해 중국 체리자동차와 손잡는다. 내년 양사의 첫 신차 출시를 시작으로 로봇, 반도체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미국의 대중 견제 흐름이 강화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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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유럽서 전기차 13만대 팔았다…반기 역대 최대
주행 중인 EV3 GT-Line 모습
현대자동차·기아가 유럽 시장에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전기차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2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올해 상반기 유럽에서 전기차 13만1032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반기 최고 기록인 지난해 하반기 9만2365대를 약 41.8% 뛰어넘은 것이다.
차종별로 보면 기아 EV3가 2만7121대로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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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배려운전 캠페인 실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배려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31일 운전자 대상 배려운전(Beyond Driving)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운전자 간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을 통해 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다.
앞서 2014년부터 벤츠 사회공헌위는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모바일키즈(MobileKids)’를 운영해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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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2분기 '분기 매출' 역대 최대…新시장 효과
HL만도는 올해 2분기 매출 2조495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2조4009억원)보다 3.9%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분기 매출로는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41억원에서 1070억원으로 2.8%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99억원에서 588억원으로 493.9% 큰 폭 성장했다.
반도체, 원자재 가격 인상에도 신흥 시장 매출 증가와 유럽 지역 공헌 이익 확대, 다양한 복원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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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브라질 항공우주 기업과 전략 MOU
지난 28일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종출 KAI 사장(왼쪽), 프란시스코 고메스 네토 엠브레아르(Embraer)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8일 브라질 항공우주 기업 엠브레아르(Embraer)와 항공기 구조물 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사 기술력과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모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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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GM도 임단협 타결…현대차·기아·르노, 내주 셧다운 뒤 '파업 분수령'
참고 이미지
KG모빌리티(KGM)가 한국GM에 이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타결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주 국내 완성차 업계(현대자동차·기아·르노코리아·한국GM·KGM)가 일제히 하계 휴가에 돌입하는 가운데 합의점을 찾지 못한 기업들은 휴가 직후 총파업 현실화 등 노사 갈등이 더욱 첨예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30일 산업계에 따르면
2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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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아우디 '더 뉴 A6'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N'FERA Sport)'
넥센타이어는 30일 아우디 신형 준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에 엔페라 스포츠(N'FERA Spor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18인치와 19인치 규격을 각각 적용한다.
더 뉴 아우디 A6는 최근 완전변경 출시한 아우디의 대표 준대형 프리미엄 세단이다. 고속 주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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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찾은 정의선 회장 "R&D·파워트레인 현지화 강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브라질 공장 임직원들과 차량 품평을 진행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개발(R&D) 기능을 강화하고, 파워트레인 현지화를 더욱 적극 추진해야 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방문한 현대차 브라질 공장 내 중남미권역 R&D센터에서 연구진을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이재명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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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 긴급제동' 첫 적용…신형 아반떼, 3분기 준중형 시장 정조준
현대자동차의 8세대 완전변경 '디 올 뉴 아반떼'
현대자동차가 한층 더 고도화된 기술을 담은 8세대 아반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6년 만에 출시하는 신형 아반떼를 통해 글로벌 준중형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최초의 첨단 기술을 다수 적용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대차는 29일 서울 서초구 소재 아크스튜디오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데이'를 열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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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경제계 '원팀' 시동…MOU 6건 체결
28일(현지시간) 브라질 그랜드 하얏트 상파울루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조현 외교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기업이 경제적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열
01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