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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MIT 박사 출신 엔지니어…국내 무인 자율주행 시대 연다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기술 연구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상용화에 뛰어든 연구형 엔지니어다. 서울대 전기공학 학사와 전기컴퓨터공학 석사를 거쳐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뉴토노미(NuTonomy)와 육군사관학교 전자공학 교수사관 등을 거치며 연구와 교육, 현장 기술 경험을 두루 쌓았다.
박 대표는 2018년 라이드플럭스를 창업한 뒤
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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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 "28년 매출 80%는 로보트럭"…韓 다음은 해외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
"2028년에는 전체 사업 매출 중 80%가 로보트럭, 20%가 로보택시에서 나올 것으로 봅니다. 먼저 한국에서 대규모 상용화를 이룬 뒤 2028년 이후 해외로 진출하는 게 목표입니다."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최근 서울 영등포 사무실에서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로보택시와 로보트럭 모두 같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를 기반으로 하지만 시장
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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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대전공장, '셧다운' 장기화…안전교육에 일러야 7월 재가동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셧다운(생산 중단)'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빨라야 7월에나 재가동할 전망이다. 추진기관과 전술지대지 체계 등 주요 방산 제품의 생산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23일 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사고가 터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여전히 문을 닫은 상태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대전사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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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쟁의 발생 결의…24일 찬반투표 실시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사옥
현대자동차지부가 올해 사측과 임금협상 난항으로 쟁의(파업) 발생을 결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조는 이날 울산 북구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쟁의 발생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또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꾸려 파업 준비 수순을 밟았다.
오는 24일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과반이 파업에 찬성하면 가결되는 방식이다.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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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원인 58.5%가 '안전수칙 미준수'…경총, 제도 개선 촉구
한국경영자총협회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선 근로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3일 발간한 보고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근로자 역할 강화 방안’을 통해 산재 예방 중요 주체인 근로자의 의무와 책임 제고 노력은 부족한 상태에서 사업주 처벌과 책임 강화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산재 예방 효과에 한계가 있어 법·제도 개편이 시급하다고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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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V 속도 내는 현대차그룹…7월 조직 개편·인재 영입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본사 전경
현대자동차그룹이 조직 개편과 인재 영입으로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전환에 속도를 낸다.
23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날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AVP본부에 SDV플랫폼담당과 HMI담당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7월 1일부로 단행한다고 공지했다.
기존 자율주행개발센터장인 유지한 부사장은 SDV플랫폼담당을 맡아 E&E 아키텍처 및 통합 제어기 기반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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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12월 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자격 유지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2월 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을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다음 날로 예정된 통합 대한항공으로의 출범 때문이다.
앞서 2003년 아시아나는 스타얼라이언스의 15번째 정규 회원사로 가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클럽 회원은 12월 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 탑승 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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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의 귀환] 기업 하반기 '돈맥경화' 우려…투자 줄이고, 유증 카드 만지작
참고 이미지
글로벌 통화정책이 다시 긴축 쪽으로 돌아서며 기업의 자금조달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미국의 '매파적 동결'에 이어 한국은행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에 기업들은 회사채, 은행 대출을 통한 차입 부담 확대가 불가피해진 한편 저신용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축소,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 움직임이 빨라질 전망이다.
18일 산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올 하반기 예상되는 금리 인상 가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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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넥스트라이즈 2026서 '미래 항공 기술' 대거 선봬
대규모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 내 대한항공 부스 전경
대한항공이 대규모 스타트업·테크 박람회에서 미래 항공을 선도할 첨단 전략 기술을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박람회에선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눠 첨단 전략 기술을 전시한다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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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유럽 완제품 창고 증설…현지 대응 강화
넥센타이어 유럽공장 물류창고
넥센타이어가 유럽공장을 증설하며 현지 시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나섰다.
넥센타이어는 18일 체코 자테츠 소재 유럽공장의 완제품 자동화 창고 증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은 생산량 증가에 맞춰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유럽 지역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앞서 유럽공장은 2024년 2공장을 증설하며 연간 약 1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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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PHEV다…中 비야디 "전기차보다 3배 판매할 것"
17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26 DM-i 기술 설명회’에서 켈빈 라이 BYD 아태 승용판매부 상품전략 부총리가 말하고 있다.
중국 완성차업체 비야디(BYD)가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앞세워 한국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그간 순수전기차(BEV)에 그쳤던 라인업을 올해 하반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로 넓힌다. 이에 앞서 핵심 기술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시장 진입 채비를 본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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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패신저, 英 자동차 전문지 선정 '최고의 대형차'
기아 목적기반차량(PBV) ‘PV5 패신저’
기아 목적기반차량(PBV) ‘PV5 패신저’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 선정 최고의 대형차가 됐다.
기아는 ‘2026 오토카 어워즈’에서 PV5 패신저가 최고의 대형차 부문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895년 세계 최초 발간한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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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AI 지분 연말 12% 확보…경영권 확보 의지
한화 장교빌딩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KAI) 지분을 연말까지 12%가량 확보하며 전략적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최근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지분 매입 목적을 전환한 데 이어, KAI 경영권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해석이다. 방산과 우주·항공 산업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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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우주 항공 스타트업과 '초고해상도 위성' 협력 맞손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서현석 KAI 우주사업본부 본부장(왼쪽), 레몬도 미국지사 짐 베클리(Jim Beckley)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스라엘·미국 기반 우주 항공 스타트업 ‘레몬도(Remondo)’와 손잡고 초고해상도 위성 시장에 진출한다.
KAI는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레몬도와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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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올해 임단협 무분규 타결…6차례 본교섭
지난 15일 LIG D&A 판교하우스에서 열린 2026년 임단협 조인식에서 노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무분규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마무리했다.
LIG D&A는 전날 판교하우스에서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노사는 지난 2월 23일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5차례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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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패권 가를 SDV…토요타, 차세대 SW 탑재한 'RAV4'로 시동
토요타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 뉴 라브(RAV)4'
토요타코리아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브(RAV)4'를 앞세워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신형 RAV4에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처음 적용됐다. 전동화 사업에 주력해 온 토요타가 이를 계기로 SDV 전환에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다.
토요타는 16일 인천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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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의 Moving Q] 100여일 만에 총성 멎은 중동…車업계, 유가 등 '전략 계산'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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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이 100여 일 만에 종전 수순에 접어들며 자동차업계가 전후(戰後) 전략 마련에 분주해졌다.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물류비 등 주요 비용 변수의 정상화 여부는 물론 중동 시장 판매 회복과 현지 생산거점 구축 속도까지 사업 전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나섰다.
"합의 마무리"…기뢰 제거 등 유가 안정화 관건
15일 산업계에 따르면 완성차업체들은 미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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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톱3 노리는 현대차, 국내선 하청·파업 겹악재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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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가는 현대자동차가 국내에선 노조 리스크라는 복병을 만났다. 하청 노동조합에 대한 원청 사용자성 인정 여부를 둘러싼 당국의 판단이 임박한 가운데 원청 노조도 파업을 예고하며 올해 하반기 경영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14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4월 현대차·기아의 미국 시장 판매량은 총 58만9936대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시장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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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프랑스 '르망 24시간' 현장서 제네시스 챙겨
제네시스의 '르망 24시간' 첫 출전을 기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3일(현지시간) 제조사 빌리지 내 제네시스 부스에 전시된 차량과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에 처음 출전하는 제네시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망에서 열린 르망 24시간 개막전을 찾았다. 현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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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 해야"
한국경영자총협회
2027년에 적용하는 최저임금은 업종별로 구분 적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4일 발간한 보고서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의 필요성과 시사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서 경총은 일부 업종이 최저임금 수준을 감당하지 못해 수용성이 현저히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 근거로 업종 간 큰 격차를 보이는 △취업자 1인당 부가가치
01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