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 기자의 최신 기사

  • 현대차 이어 기아·모비스도 '파업 전운'…생산 차질 확산 우려 현대차 노조 출정식.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와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속노조가 현대차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자동차 업종을 대상으로 오는 20~21일 부분파업에 나서기로 하면서 그룹 전반의 생산 차질 우려도 커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의 '파업 지침 2호'를 공지했다. 파업 대상은 쟁의권을 확보했지만 교섭에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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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손실 2951억원…"운영 비용 직격탄" 아시아나항공이 고유가와 환율 상승, 화물기 사업 매각 등의 영향으로 2분기 2951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여객 부문은 탑승률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성장했지만 운영 비용이 발목을 잡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1조547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 2951억원, 당기순손실 32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340억원의 영업이익 낸 것과 비교해 적자 전환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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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 충전에 381㎞"…미니코리아,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출시 디 올 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미니코리아는 주행거리와 상품성을 강화한 순수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은 배터리 관리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고 새로운 인버터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 효율 개선에 따라 1회 충전 주행거리도 늘었다. 컨트리맨 E의 복합 전비는 기존 4.8㎞/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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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통신 표준 반영"…한화시스템, 차세대 軍 통신망 개발 한화시스템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13일 AI 기반 5G 전술통신체계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 한화시스템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5G 전술통신체계 개발에 나선다. 민간 통신 기술을 군 통신망에 접목해 우리 군의 미래 전력 운용은 물론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까지 노린다는 구상이다. 한화시스템은 TTA와 AI 기반 5G 전술통신체계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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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21에 한국형 장거리 미사일을"…현대로템·KAI '맞손' 조형준(왼쪽) 현대로템 AD&RH사업본부장과 김용민 KAI사업부문장이 지난 12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로템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손잡고 KF-21에 탑재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무장 기술 내재화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12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KAI와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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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업도 'AI 공급망' 속도"…기업 10곳 중 4곳 협력사 AX 지원 국내 주요 제조기업 10곳 중 4곳 이상이 협력사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별 기업을 넘어 공급망 전반으로 인공지능 활용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제조업 매출액 상위 8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200곳 가운데 45%가 협력사 AX를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39.5%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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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 "스포츠카처럼 빠른데 편안하다"…폴스타3 타보니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 고속 트랙에서 폴스타3가 달리는 모습. 전기차 특유의 빠른 가속감에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주는 안락함을 함께 갖췄다. 강력한 성능을 앞세우면서도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넘어오는 운전자가 이질감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주행감을 끌어올렸다. 루프 라인이 낮게 깔린 폴스타3는 SUV의 단단한 체격에 쿠페의 날렵한 실루엣을 절반씩 섞어 놓은 듯했다. 정면을 보면 전형적인 SUV 같지만 후면부에는
    23시간전
  • "경쟁사가 경영 참여"…KAI 노조, 한화 기업결합 '반대' 한국항공우주산업 본관.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15% 이상 확보하며 경영 참여를 나선 가운데 노조에서 기업 결합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항공 분야에서는 공급업체, 우주 분야에서는 경쟁업체인 한화가 KAI 경영에 참여할 경우 이해 상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KAI 노조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공정거래위원회에 KAI 한화 기업결합심사 불허를 촉구했다.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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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관 회복 돕는다"…현대차그룹, 국립소방병원에 구급차·재활로봇 지원 현대차가 국립소방병원에 기증한 ST1 기반 구급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의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1일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소방관들의 치료와 재활을 위한 차량 및 재활장비를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증 품목은 현대차 ST1 기반 구급차 2대와 의료용 착용로봇 '엑스블 멕스(X-ble MEX)' 등 재활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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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 100개 쌓았다"…라이드플럭스, 자율주행 고도화 기업공개 '속도' 서울 상암에서 시험운행 중인 라이드플럭스 무인 자율주행 차량. 라이드플럭스가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등록 특허 100건을 돌파했다. 기업공개를 앞두고 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라이드플럭스는 인지·측위, 판단·제어, 정밀지도, 원격운영 등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반의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복잡한 도로 환경을 인공지능(AI)이 학습하고 판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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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주가 빠지자 더 담은 한화…경영권 확보 '정조준'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영권 인수가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KAI 주가가 크게 출렁인 한 달 사이 5000억원을 투입해 지분율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주가 하락을 틈타 당초 예상보다 많은 주식을 확보하면서 부가적인 이익도 함께 거뒀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KAI 주식 336만3353주를 4998억5077만원에 장내 매수해 지분율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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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5590억원 전년比 58.1%↑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고부가 타이어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 58.1% 증가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2분기 글로벌 연결 기준 매출 5조6824억원, 영업이익 559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58.1% 증가한 규모다. 타이어 부문 매출은 2조80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832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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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봇, 차량 관리사업 보폭 넓힌다…"3M 틴팅 서비스 출시" 차봇패키지 3M틴팅 론칭. 차봇 모빌리티가 글로벌 소재기업 3M과 손잡고 자동차 틴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차봇 모빌리티는 3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동차 틴팅 서비스 '차봇 패키지 3M 틴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차봇의 '제로 리스크 커머스(Zero Risk Commerce)' 전략을 차량 구매 이후 관리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3M 공식 인증 필름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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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크리트 기술 교류"…삼표그룹, 2026 기술견학 성료 삼표그룹이 지난 6일 경기도 화성시 삼표산업 S&I센터에서 한국콘크리트학회·대한토목학회 여성위원회 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 콘크리트 기술 견학 및 주요 생산-연구 시설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표산업이 콘크리트·토목 분야 전문가들에게 특수 콘크리트 연구개발(R&D) 및 생산 현장을 공개하며 학계와의 기술 교류 확대에 나섰다.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6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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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솔린 넘어 에탄올로"…한·중·일 완성차 하이브리드 영토 넓힌다 가솔린, 디젤에 이어 에탄올이 전동화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중·일을 대표하는 완성차 업체들이 에탄올과 전동화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개발에 잇따라 돌입했다. 관련 시장이 커질 경우 전동화와 연료계 부품을 생산하는 국내 부품업계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브라질 시장을 겨냥한 에탄올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달 브라질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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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N·마그마' 이끈 틸 바텐베르크, BYD 덴자 새둥지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과 제네시스 전략을 맡았던 틸 바텐베르크 전 상무가 중국 BYD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DENZA)에 새 둥지를 틀었다. 1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틸 바텐베르크 전 상무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을 통해 BYD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의 DACH(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디렉터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틸 바텐베르크 전 상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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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비자 효과 톡톡"…제주항공, 중국 노선 이용객 '껑충' 제주항공 B737. 한·중 무비자 정책 등에 따른 여행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이용객이 최근 큰 폭으로 늘어났다. 제주항공은 중국 여행 수요에 맞춰 노선 공급을 확대하고 연내 신규 노선 운항도 검토한다. 제주항공은 올해 1~7월 한·중 노선에서 총 49만4300여 석을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8만9900여석)보다 26.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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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휴가 충전사각지대 없앤다"…이동식 충전서비스 9월까지 확대 채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채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의 운영 기간을 다음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는 1t 트럭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급속충전기를 탑재해 충전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이동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장 가까운 충전 차량이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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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는 로봇에게 맡기세요"…현대차그룹, 아파트 주차장에 로봇 투입 현대위아 주차로봇. 현대차그룹이 스스로 차량을 들어 옮기는 주차 로봇을 업무 시설에 이어 공동주택 주차장에 투입한다. 퇴근 시간마다 빈 주차 공간을 찾아 아파트 주차장을 빙빙 도는 풍경이 달라질 전망이다. 현대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스마트실증사업으로
    4일전
  • "中 없인 신차도 어렵나"…중견 완성차, 중국 의존도 '쑥' 국내 중견 완성차 업체들의 중국 의존도가 심화하고 있다. 신차 개발에 중국 기술이 활용되는 데 이어 자본 영향력까지 확대되는 상황이다. 독자적인 연구개발 역량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르노코리아의 지난해 중국 지리그룹 상대 차량·부품 및 기술 등의 매입액은 952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82% 급증했다. 대부분은 차량·부품(901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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