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봇, 차량 관리사업 보폭 넓힌다…"3M 틴팅 서비스 출시"

  • 공식 인증 필름·시공·사후관리 패키지로 제공

차봇패키지 3M틴팅 론칭사진차봇
차봇패키지 3M틴팅 론칭.[사진=차봇]
차봇 모빌리티가 글로벌 소재기업 3M과 손잡고 자동차 틴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차봇 모빌리티는 3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동차 틴팅 서비스 '차봇 패키지 3M 틴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차봇의 '제로 리스크 커머스(Zero Risk Commerce)' 전략을 차량 구매 이후 관리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3M 공식 인증 필름과 시공, 사후 관리 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소비자의 가격 및 품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모든 상품은 출시 기념 가격 지원 정책을 통해 표준 시공 가격보다 평균 50% 낮은 가격으로 제공한다. 시공 후 3개월 이내 전면 유리가 파손될 경우 재시공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파손 케어'도 적용한다. 재 시공 시에는 기존 필름 브랜드와 관계없이 제거 공임을 무상 지원한다.

시공은 전국 50개 3M 공식 인증 시공점에서 진행된다. 차봇 앱을 통해 차량 정보 입력부터 필름 선택, 시공 예약, 진행 현황 확인까지 전 과정을 이용할 수 있다. 3M 차봇 패키지는 성능과 가격대에 따라 CSM, CIR, CNR, 크리스탈라인 등 4개 틴팅 필름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강병희 차봇 모빌리티 부대표는 "자동차 시공 서비스는 가격과 품질, 사후관리의 삼박자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하는 분야"라며 "3M의 검증된 제품력에 차봇의 투명한 예약 시스템과 사후관리 체계를 결합해 소비자가 복잡한 고민을 줄이고 신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봇 모빌리티는 차량 구매부터 금융·보험, 정비·관리 등을 아우르는 자동차 종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기준 누적 거래액은 약 1조4000억원, 누적 사용자는 170만명에 달한다. 또 전국 약 3만2000명의 자동차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해 차량 구매 이후 관리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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