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손해보험, 빅5의 불안한 '6조'…미래 체력은 엇갈려 삼성화재,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반시계방향) 손해보험업계 '빅5(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의 지난해 실적이 일제히 후퇴했다. 자동차보험에서만 4585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보험손익이 악화되면서 수익 체력에 균열이 생겼다. 장기 수익성을 가늠하는 보험계약마진(CSM)은 회사별 관리 역량에 따라 증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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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ABL생명 ◇신규 임원 선임 △디지털IT본부장 박민경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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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해상, 순익 절반 수준 급감…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서울 종로구 현대해상 본사 현대해상이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과 장기보험 손익 급감 여파로 당기순이익이 사실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56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보험영업 부문에서는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이 실적을 끌어내렸다. 장기보험 손익은 3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9% 급감했다. 회사 측은 2024년 반영된 손실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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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손보 최원진 사임…JKL 출구전략 재편되나 롯데손해보험의 대주주 JKL파트너스에서 롯데손보 매각을 주도해온 최원진 사장이 물러난다.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 이후 인적 쇄신과 함께 출구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 사장은 지난 19일 롯데손보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은호 대표이사와 함께 사내이사를 맡아 왔으며, 회사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후임 사내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최 사장은 2019년 JKL파트너스의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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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지시에 금감원 다주택자 대출 TF 가동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규제 강화를 지시하면서 금융감독원이 다주택자 대출 현황을 전면 점검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과 대환대출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금융권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오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지시로 ‘다주택자 대출 대응 TF’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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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영의 재테크루] "배당금 준다던 명품 투자"…'레이디 두아'가 보여준 투자 위험 신호 레이디두아 포스터.   이름도 나이도 확인되지 않은 인물이 만든 실체 없는 브랜드에 대한민국 상류층이 열광하며 거액을 투자한다. 최근 화제가 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이야기다. ‘유럽 왕실 납품’이라는 화려한 설정과 함께 화장품 기업 대표가 150억원을 투자하는 장면은 단순한 드라마적 장치로만 보이지 않는다. 실제 금융시장에서도 투자 판단은 숫자보다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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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소폭 반등에도 6만6000달러대 정체…중동 리스크 부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이 소폭 반등했지만 6만6000달러대 박스권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81% 상승한 6만6692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이틀 연속 6만6000달러선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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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영의 재테크루] 부모님 자산은 안전하신가요…'치매머니' 시대 대비법 설 연휴에 오랜만에 본가를 찾은 분들 중에는, 부모님의 달라진 모습에 마음이 무거워지는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전보다 부쩍 여위었거나, 걸음걸이가 느려졌거나, 말씀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 그 작은 변화들이 마음에 걸려 연휴가 끝난 뒤에야 뒤늦게 건강 점검을 챙기게 됩니다. 진료 일정을 확인하고, 드셔야 할 약을 정리하면서요. 그런데 정작 부모님의 자산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묻는 경우는 드뭅니다. 건강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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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금리 경로 불확실성에 비트코인 6만6000달러대로 하락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 불확실성 영향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했다. 1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14% 하락한 6만6390달러에 거래됐다. 이틀 연속 6만7000달러대를 유지하다가, 이날 들어 떨어졌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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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차 따라 자동주행 믿었다가"…고속도로 ACC 사고 5년새 6.7배 급증 고속도로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며 속도를 조절해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인 ‘적응형 순항제어(ACC)’ 사용 중 발생한 교통사고가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이지만, 이를 과신한 운전자의 주의 소홀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고속도로 ACC 사용 중 교통사고 실태’에 따르면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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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신 100조 깨진 저축은행…금리 올렸지만 특판 못하는 이유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다시 연 3%대로 올라섰지만, 과거 명절마다 등장하던 고금리 특판 상품은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수신 잔액이 100조원 아래로 떨어지며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어도 가계대출 규제와 자산건전성 부담으로 공격적인 수신 확대에 나서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
    8일전
  • 고령층 진료비 50조 시대…설 앞두고 '효도 보험' 수요 증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부모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이른바 ‘효도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령층 의료비 부담이 빠르게 늘면서 자녀가 부모를 위해 보험을 준비하거나 기존 보장을 점검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모습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령자와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 보험 상품이 확대되면서 부모 세대를 위한 건강보험 가입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병력이 있거나 고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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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앞두고 보험 점검 필수…"운전자 범위 확인해야" 설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이동과 의료기관 휴무 등이 이어지면서 보험 보장을 미리 점검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부모님 보험과 자동차보험 운전자 범위,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장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하면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토스인슈어런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점검해야 할 주요 보험 체크포인트로 △부모님 보험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장 △기존 보험 관리 상태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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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맞아 2금융권 온정 나눔 확산…보험·저축은행 '현장 봉사'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1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가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방문해 어르신들께 떡국 도시락을 나눔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보험사와 저축은행, 정책 서민금융기관 등 2금융권 전반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둔화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노숙인, 재가 장애인 등을 직접 찾아 명절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15일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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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손보, 금융위 상대 행정소송 취하…'경영개선요구' 수순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에 반발해 제기한 행정소송을 취하하고 법적 대응을 중단했다. 금융당국이 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하고 추가 조치를 예고한 상황에서 갈등 장기화에 따른 부담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롯데손보는 13일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권고 처분 취소 소송을 취하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예정됐던 본안소송 변론은 열리지 않게 됐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11월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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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손보, 이륜차 보험료 5.5% 전격 인하… DB손보도 인하 검토 .사진은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본사 KB손해보험이 생계형 배달 라이더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개인용 이륜차 보험료를 인하한다. 자동차보험료가 손해율 악화로 인상되는 흐름과 달리, 취약계층 부담 완화 차원의 선별적 조치로 풀이된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오는 18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이륜차 보험료를 평균 5.5% 인하한다. 배달 종사자 등 유상 운송 라이더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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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상호금융 新수장에 윤성훈…내부통제에 가계대출까지 '시험대' 서울 중구 소재 농협중앙회 본사 전경 농협중앙회가 상호금융 부문 신임 대표를 선임하며 내부통제 강화와 조직 쇄신에 나선 가운데, 최근 가계대출 증가와 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지표가 악화돼 새 대표의 리스크 관리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부실 위험이 확대되는 양상이 나타나면서 상호금융의 체질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전날 신임 상호금융대표이사에 윤성훈
    10일전
  • 롯데손보, 지난해 순이익 513억원…킥스 159.3%로 개선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513억원으로 전년(242억원) 대비 111.9%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전년(311억원)보다 108.4% 늘었다. 보험영업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은 2139억원으로 전년(2254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기말 CSM은 2조4749억원으로 전년 말(2조3202억원) 대비 증가했다. 연간 신계약 CSM은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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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강도 구조조정 내걸었지만…동양생명, 사옥 매각 6개월째 '공회전'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 우리금융지주에 편입된 동양생명이 전국 사옥 9곳 매각을 추진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단 한 건도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급감 속에 자본 여력 확보를 위해 추진한 자산 정리 작업이지만 속도가 예상만큼 나지 않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해 8월 전국 9개 영업용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고 매각을 추진해왔다. 수도권 3곳(종로·분당&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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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세·중소가맹점 308만곳 우대수수료 적용…환급액 평균 41만원 환급 오는 14일부터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308만7000곳이 카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다. 지난해 하반기 신규 개업 가맹점 중 이번에 영세·중소로 확인된 15만9000곳에는 수수료 차액이 소급 환급된다. 금융당국은 12일 2026년 상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선정 결과와 2025년 하반기 신규 가맹점에 대한 카드 수수료 환급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우대수수료율 적용
    1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