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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자신감 드러낸 LS일렉트릭 "10년 축적된 기술로 美 넘어 歐 시장 공략"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는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2015년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기술을 차근차근 축적해 왔습니다. 전력 변환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올해 대규모 수주와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을 이끌겠습니다."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는 11일 서울 강남
0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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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HMM 멈췄다...정부 "중견선사 투입 확대로 영향 최소화"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에 대해 사실상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중동·홍해 지역 화물 운송을 제한하는 조치에 나섰다. 이란 전쟁 여파로 해당 해역의 군사 긴장이 고조되며 선박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대응이다. 아라비아만과 홍해로 향하는 신규 화물 예약도 전면 중단되며 글로벌 해상 물류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HMM은 11일 화주들에게 &quo
0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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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피지컬AI 스타트업에 100억 규모 투자 단행
두산이 피지컬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100억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두산은 11일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에스비브이에이(SBVA)가 조성한 해외 프로젝트펀드에 유한책임투자자(LP) 자격으로 참여해 AMI(Advanced Machine Intelligence) Labs에 580만 유로(약 99억 471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중 ㈜두산이 380만 유로, 두산인베스트먼트
0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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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3년 연속 수상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김남욱 한화 ESG협의체 환경경영모듈장(가운데)과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왼쪽), 호세오르도네스 CDP 글로벌 APAC 총괄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는 지난 10일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0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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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업계 덮친 '역마진 쇼크'...1970년대 이후 첫 가격 역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며 국내 석화 업계가 '역마진 쇼크'에 휩싸였다.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이 제품인 에틸렌 가격을 뛰어넘으며 생산할수록 손해가 쌓이는 구조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가격 역전 현상은 1970년대 오일쇼크 이후 처음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란 사태 이후 나프타 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국내 나프타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인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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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4조8000억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SK 서린사옥 이미지
SK㈜가 지주사 역대 최대인 4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발행주식 전체의 약 20%에 달하는 전례 없는 규모다. SK㈜는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적극적인 기업 밸류업(Value-up)으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SK㈜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보유한 자사주(약 1798만주) 중 임직원 보상 활용 목적을 제외한 자사주 전량(약 1469만주)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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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김명수 코오롱인더스트리 ESG기획팀장(가운데)이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어 어워즈'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상을 수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주관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즈(Korea Awards)'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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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4000억 규모 원유운반선 3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 운반선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3척을 4001억원에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오는 2029년 2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1척, 21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 달러의 15%를 달성했다. 선종 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3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1척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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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값 대란] 업황 부진에 에너지 부담 '이중고'...물류·해운·철도·항공 초비상
지난 4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휘발유를 비롯한 유류 가격이 표시돼 있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서민 연료'로 불리는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뛰어넘는 역전 현상이 발생하며 국내 산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경기 둔화로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비용 부담까지 가중되면 물류·해운·철도·항공 등 운송 산업 전반의 실적 방어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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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평가원 "고려아연 중장기 성장 위해 현 경영진 유지돼야"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가운데)가 지난해 1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임시주총 결과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고려아연의 정기주주 총회를 앞두고 한국ESG평가원이 주주들에게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ESG평가원은 최근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안 분석 보고서'를 통해 "MBK라는 사모펀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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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광진그룹에 제조용 로봇 솔루션 대규모 공급
지난 3월 5일 진행된 두산로보틱스와 광진그룹의 업무협약식에서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사장(오른쪽)과 권오철 광진그룹 총괄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광진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100대 이상의 제조용 로봇 솔루션을 공급한다.
두산로보틱스는 광진그룹과 '자동차 부품 제조공정 혁신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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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 거칠어질 春鬪…'1호 적용' 사업장 피하자 노사 신경전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집회 모습
오는 10일 노란봉투법(노봉법) 시행을 앞두고 산업 현장에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오는 7월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시즌까지 겹치며 올해 춘투가 예년보다 거칠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기업들은 법 시행 이후 첫 적용 사례가 될 수 있는 이른바 '1호 사업장' 오명을 피하기 위해 촉각을 곤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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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국내 첫 '불가항력' 선언..."이란 사태 여파"
여천NCC 제1사업장 야경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되며 국내 석유화학업계도 파장이 일고 있다.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되며 나프타 원료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자 여천NCC가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다. 이 회사로부터 에틸렌을 공급받아온 국내 기업들은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여천NCC는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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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美 기업과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하고 제작한 380MW급 가스터빈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에 총 12기의 가스터빈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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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美 고율관세 직격탄…2025년 영업익 74.3% 급감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세아제강 본사 이미지.
세아제강이 미국발 고율 철강 관세 여파로 2025년 영업이익이 70% 넘게 급감하며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6일 세아제강지주에 따르면 세아제강의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은 1조3721억원으로 전년 대비 23.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19억원으로 74.3%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416억원으로 68.0% 감소했다.
실적 악화 주요 원인은 미국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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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기업 맞춤형 챗GPT 도입...스마트 제련소 속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전경
고려아연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련소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 업무 지원 플랫폼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오픈AI가 기업 및 조직의 데이터 보안 강화와 업무 효율화, 생산성 극대화 등을 위해 설계한 맞춤형 서비스다. 오픈AI에 따르면 PwC, T-Mobile, 모건스탠리, 시스코 등 여러 글로벌 기업이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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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캐나다 배터리 공장 준공…美 ESS 공급망 강화
5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서 열린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단독 공장 '넥스트스타 에너지' 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캐나다 단독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하며 북미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LG에너지솔루션은 5일(현지시간) 캐나다 온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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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서승권(한화오션 안전총괄 전무)씨 장모상
△ 정애자(향년 84세)씨 별세, 조규상씨 부인상, 조원석·조민정씨 모친상, 서화정씨 시모상, 서승권(한화오션 안전총괄 전무)씨 장모상 = 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모레아 장례식장 203호, 발인 7일 오전 10시30분, 장지 명복공원. ☎ 053-801-9999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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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지난 3월 5일 열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오용근 한화 건설부문 기획실장(오른쪽)이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여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가 한국거래소가 평가하는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16개사 중 한화를 포함한 8개사를
0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