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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마이데일리 ▷스포츠국 더발리볼 편집장(차장) 이보미 ▷연예국 차장 김진석 ▷비즈국 산업 IT부 차장 이호빈
◇IBK투자증권 △임원(상무대우) 승진·신규 선임 ▷WholeSale부문 채권솔루션본부장 전용운 △임원(본부장) 신규 선임 ▷S&T부문 탄소금융본부장 상무대우 엄성일 △직원(영업이사) 승진·신규 보임 ▷법인영업부장 이효석 △직원(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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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연기로 뒤덮였다"…부천 포장기 제조공장서 화재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의 한 포장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연기 색만 봐도 무섭다" "화재 사고가 끊이질 않네" "냄새가 많이 난다" 하루하루 무서워서 살겠냐"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일 낮 12시 28분께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포장기 제조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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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방송 사고 날 뻔 했다"…무슨 일이길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방송 출연 중 방송사고 날 뻔 했다"고 밝혔다.
1일 정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검찰개혁 질문 답변과정중에 검찰청 폐지 진짜 추석 전에 가능하냐?고 물어보면 될 것을 "이건 좀 허언아닌가요?"는 식으로 물어봐서 제가 진행자에게 강력하게 항의성 멘트를 날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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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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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못쉴 정도"…러브버그, 방역 못 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
인천 계양산 등지에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떼가 출몰하면서 관련 민원도 급증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계양구에서 러브버그 관련 민원 359건이 잇따라 접수됐다.
특히 지난 28일부터 계양산 산책로를 새까맣게 뒤덮은 러브버그의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며 하루 수십건의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영상에는 등산로마다 러브버그가 빼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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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노예' 동급생 집단 폭행…청양 고교생 4명 퇴학 처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3년간 동급생을 집단 폭행하고 165회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충남 청양의 가해 고교생 4명이 퇴학 처분을 받게 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양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을 조사하는 공동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심의위)는 최근 가해 학생 4명에 대해 퇴학 처분 결정을 내렸다.
또 심의위는 가해 학생들로부터 A군을 보호하기 위해 접촉 금지를 포함, 협박 및 보복 행위 금지 초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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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소재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서울 성북구 소재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5분께 성북동 별서 본관 건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또 오후 1시4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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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고>
▲ 박영철씨 별세, 태영(주네팔 대사)·정원·정현씨 부친상, 정은혜씨 시부상, 이대현씨 장인상 = 29일, 인천세종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7월 1일 오전 8시 30분. ☎ 032-240-844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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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세이프타임즈 ▷편집국장 직무대리 성창희
◇경기 광명시 △4급 승진 ▷사회복지국장 박해경 ▷신도시개발국장 이상우 ▷친환경사업본부장 서환승 △4급 전보 ▷자치행정국장 황희민 ▷평생학습사업본부장 박계근 △5급 승진 ▷광명2동장 정창수 ▷광명3동장 오하정 ▷일직동장 강영숙 ▷보건정책과장 박해권 ▷균형개발과장 최원창 ▷도시재생과장 강진하 △5급 전보 ▷회계과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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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김경수 공직 복귀에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끼리 붙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장관급인 '지방시대 위원장'으로 임명된 데 대해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30일 안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론조작 전과자 김경수를 '지방시대 위원장'에 위촉했다"며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는 전과자끼리 붙나 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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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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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충치 있는데"…아이에게 꽈배기 팔았다 원망들은 자영업자
아이한테 설탕 꽈배기를 팔았다가 부모에게 원망을 들었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탕 꽈배기를 팔았다고 원망을 들어서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부모님이 동네에서 찹쌀 꽈배기 가게를 운영한다는 작성자 A씨는 "초등학교 5~6학년 정도 되는 남자아이 한 명이랑 조부모로 보이는 성인 1명이 들어와 꽈배기 봉투를 내밀며 '이거 여기서 판 거 맞냐&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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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파트서 RC카 배터리 화재…3명 연기흡입
세종시 고운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2시 27분께 세종시 고운동 한 아파트 내 세대에서 보관 중이던 RC카(무선조종 자동차) 배터리에서 불이 나 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0대 A씨 등 일가족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셨고, 배터리 10점이 불에 타 6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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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도 힘들 지경"…인천 계양산 뒤덮은 '러브버그' 어느 정도길래
29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 정상에서 '러브버그'로 알려진 붉은등우단털파리가 날아다니고 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산 일대가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뒤덮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8일 한 누리꾼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러브버그의 습격. 벌레 싫어하는 사람은 올라갔다가 기절할 듯"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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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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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눌러 나갔는데"…서울 신림동서 흉기 난동으로 2명 부상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연합뉴스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8시 30분쯤 신림동 빌라에서 30대 남성 A씨가 휘두른 흉기에 20대와 30대인 피해자들이 각각 어깨와 발목을 다쳤다.
A씨는 이들이 사는 집에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고, 문을 연 피해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피해자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후 인근에서 투
0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