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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테크스낵] 韓 이어 中·美도 AI 법제화 본격화…산업 진흥·안전 확보 초점
미국, 중국, 대만 등 주요국이 산업 환경과 정책 목표에 맞춰 AI 거버넌스를 정비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전 세계 각국이 법과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이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을 시행한 가운데 미국·대만·중국 등 주요국 역시 안전 기준과 산업 육성 전략을 담은 법안을 잇달아 도입하며 거버넌스 체계를
0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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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인스타그램 '계정 정지 대란' 사실조사 착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CI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이용자들의 계정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일방적으로 정지시켜 일명 '계정 정지 대란'을 유발했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인스타그램에 대해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방미통위는 이번 사실조사로 인스타그램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을 파악한다.
앞서 메타 측은 지난 2024년부터 강화된 청소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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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MWC26 개막식 기조 연설 나선다
홍범식 LG유플러스 CEO(사장)가 내달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의 개막식 기조 연설자(Keynote Speaker)로 나선다. LG그룹의 경영자가 MWC의 공식 기조 연설자로 나서는 것은 홍 사장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11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MWC26에서는 홍 사장 외에도 존 스탠키 AT&T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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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신임 CEO 취임 이후에도 주주환원 기조 유지할 것"
KT가 박윤영 신임 CEO 체제에서도 주주환원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오후 열린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 규모 지속적으로 늘렸고 올해 역시 작년보다 더 나은 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신임 CEO 취임 이후 주주환원 정책 역시 시장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T에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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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위약금 면제에도 연간 고객 증가… 무선 사업 영향 제한"
KT가 지난해 침해사고에 따른 위약금 면제와 고객 보상 비용을 이미 실적에 반영했다며, 무선 사업 전망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오후 열린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위약금 면제 기간 14일을 운영했으나 2025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전체 고객이 늘어났다"며 "늘어난 고객이 올해 무선 매출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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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침해사고 비용에도 성장…2025년 영업익 2조4691억원
KT가 지난해 침해사고 대응 비용을 반영하고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KT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9%, 영업이익은 205% 각각 증가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9조3240억원, 영업이익은 1조305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4%, 276.6%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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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네트워크 운영 AI에 맡겼더니… 불만 지표 70% 개선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이 10일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의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의 자율화를 추진한다. 장애 대응과 품질 관리, 현장 점검까지 네트워크 운영의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전환해 품질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10일 LG유플러스는 서울 강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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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네트워크에 AI 적용… 자율화로 체감 품질 개선
용산사옥 전경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을 본격화한다.
LG유플러스는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를 활용해 장애 대응과 트래픽 제어, 품질 최적화 등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환 전략을 공개했다. 기존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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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국인 챗GPT 사용 시간 34억 분… 역대 최대
지난 1월 한국인의 챗GPT 앱 사용 시간이 34억 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은 챗GPT 앱 사용 시간과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를 조사해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달 챗GPT 앱 사용 시간은 34억 분으로 역대 최대치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4억 분과 비교했을 때 약 8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nb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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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사회, 사외이사 후보 3인 확정… 회계 분야는 공석
KT CI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이추위)는 9일 회의를 열고 4개 분야 사외이사 후보자를 심의한 결과,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3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윤종수 KT ESG위원회 위원장(김앤장법률사무소 환경 고문), 미래기술 분야에 김영한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경영 분야에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를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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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설 명절 맞아 특별 소통 대책 가동
SKT, SK오앤에스 직원들이 수서역 인근에서 네트워크 현황을 점검하는 모습
통신업계가 설 명절을 맞아 특별 소통 대책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SK텔레콤(SKT)와 LG유플러스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영상통화 이용이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SKT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자회사와 관계사, 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해 하루 평균 약 1400명을 투입해 특별 소통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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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테크스낵] '도구에서 동료로'...美 AI 기업, AI 에이전트 시장 격돌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새 AI 모델에 에이전트AI를 탑재해 주목받고 있다. 목표 설정부터 실행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전면에 등장하면서, 기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산업의 수익 구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오픈AI·앤트로픽 연달아 AI 에이전트 탑재한 모델 출시
6일 오픈AI는 에이전트형 코딩 모델인 GPT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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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어 프랑스·스페인도 청소년 SNS 규제 …방미통위, 학생들 의견 청취
전 세계 각국이 아동·청소년 보호를 명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규제에 나서고 있다. 과도한 이용이 청소년 정신 건강과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일부 국가는 청소년에 대해 SNS 접근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에 한국에서도 청소년의 SNS 이용을 둘러싼 규제 논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5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서울 성북구 서울시청자미
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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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지난해 영업익 1329억원…전년 比 27.2%↑
CJ ENM이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 전반에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CJ ENM이 지난해 매출 5조1345억원, 영업이익 132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9% 감소, 27.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엔터테인먼트 부문 매출은 1조2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줄었다. 영업이익은 152.8% 늘은 533억원을 기록했다. 웰메이드 IP의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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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79억원…희망퇴직 비용 반영
LG헬로비전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LG헬로비전이 2025년 연간 영업수익(매출) 1조 2657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5일 밝혔다. 4분기 기준 영업수익 2995억원, 영업손실 79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5.8% 늘어난 693억원을 보였다. 렌탈과 교육 사업이 매출 확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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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개인위치정보사업자 심사 분기별 진행…사업자 의견 듣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오는 3월, 6월, 9월, 12월에 걸쳐 개인위치정보사업자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첫 번째 심사에 대한 접수 기간은 내달 19일부터 26일까지다.
현행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개인위치정보를 대상으로 위치정보사업을 하는 자는 상호, 주된 사무소 소재지, 위치정보사업의 종류 및 내용, 위치정보시스템을 포함한 사업용 주요 설비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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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OTT·유튜브까지 묶는다…통합미디어법 논의 본격화
26일 오전 국회에서는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가칭)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동영상 플랫폼을 하나의 틀로 묶는 통합미디어법 논의가 본격화했다. 기존 매체 중심 규제에서 벗어나 '시청각미디어서비스'를 기준으로 공공·시장 영역을 구분하고 서비스의 기능과 사회적 영향력에 따라 규제 강도를 달리하는 방향
3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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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독파모 2차 진출' 업스테이지 정예팀 데이터 총괄 파트너로 협력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프로젝트'에서 2차 단계에 진출한 업스테이지의 컨소시엄 데이터 총괄 파트너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기술 기반 초거대 AI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플리토
01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