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혜 기자의 최신 기사

  • [따끈따끈 신간] 벤처노믹스, 부동산에서 스타트업으로? 벤처노믹스=김기영 지음, 지음미디어.   저자는 한국 경제가 부동산·저출산·미-중 갈등이라는 ‘트릴레마’에 직면했다며 혁신을 통한 돌파를 강조한다. 특히 그는 "대한민국의 런웨이는 빠르게 짧아지고 있다"고 단언한다. 통상 비행기 이륙 활주로를 뜻하는 '런웨이'는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보유한 현금으로 버틸 수 있는 생존 기간을 의미한다. 즉,
    17시간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美 LACP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대상' 수상 아르코 LACP 2024 25 비전 어워드 대상 수상 증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국내외 공신력 있는 평가 기관으로부터 잇따라 최고 등급을 받으며 국제적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아르코는 최초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국내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SMA)을 수상한 데 이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미국 LACP
    17시간전
  • "사과는 꼭 동그랗고 빨개야?"…박신양이 찾은 '움직임' 배우 박신양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인전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 및 '감정의 발견'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세히, 그리고 오래 보니 동그랗고 빨간 것과는 거리가 멀더군요. 사과가 동그랗고 빨개야하나 오래 생각했어요.”   배우 박신양은 과거 고(故) 두봉 주교가 준 사과 두 개가 썩어가자, 이를 버리지 못
    1일전
  • '김대중의 영원한 비서실장' 권노갑, '백인평전' 출판기념회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96·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6일 오후 본인의 정치 인생을 정리한 책 '권노갑 백인평전' 출판기념회를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연다.  '권노갑 백인평전'은 대통령과 영부인, 국회의장, 국무총리, 장관, 정치적 동지와 후배, 경쟁자와 벗에 이르기까지 117명의 인물이 권 이사장에 대해 말한다. 원로 정치인을 기리는 책이자, 한국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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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휴공간이 지역예술 거점으로…아르코 '겹, 결 그리고 곁' 김포 작은미술관 보구곶 외관 전경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시상하는 기념행사를 지난 5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했다. ‘작은미술관’사업은 미술관이 없는 지역의 공공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20
    4일전
  • [BTS 광화문 D-15] 암표 근절?…정부 비웃듯 버젓이 거래 BTS 공연의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무료로 배포된 광화문 공연 티켓은 수십만원을 호가하고, 고양에서 열리는 아리랑 공연은 암표 가격이 100만원에 육박한다. BTS 공연 티켓이 사실상 '돈벌이 장터'로 변질된 것. 관련 업계는 정부 대응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암표 거래 플랫폼을 사실상 방치하는 등 제도적 장치가 여전히 미흡하다는 것이다.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BTS 공연 암
    4일전
  • 소설로 엿보는 김구의 인간적 고뇌…'백범, 강산에 눕다'   백범 강산에 눕다 “‘왜적이 항복한답니다!’ 내게 이 말은 희소식이라기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일이었다. 수년 동안 노력한 참전(參戰) 준비가 헛일이 되고 말았다. 미국 육군성과 긴밀히 합작하였는데 한 번도 실행해 보지 못하고 일본이 항복하였으니, 지금까지 들인 정성이 아깝고 다가올 일이 걱정되었다.” -백범(白凡) 김구   유네스코(UNESCO)
    4일전
  • [윤주혜의 C] 106년 만에 빛본 김가진의 비밀편지…"북 3번 울리면 東京灣까지" 조선민족대동단 총재 김가진이 무정부장 박용만에게 보낸 '일제본토침공계획을 의논한 편지', 한지에 묵서(墨書), 28.6 x 77.9cm, 1920.3.12, 김가진 후손 소장. 106년 전인 1920년 3월 12일, 조선민족대동단 총재 김가진은 대동단 무정부장 박용만(朴容萬, 1881~1928)에게 비밀편지를 보냈다. 김가진은 현재로 치면 국방부장관을 맡았던 박용만에게 독립전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쟁을
    4일전
  • 최휘영 장관 "BTS 공연, 암표 시험대…플랫폼 적극 대응해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일 "최근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BTS의 공연은 암표 대응의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암표 근절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
    5일전
  • 여든의 백건우, 음악인생 시작과 끝 담은 앨범 '슈베르트' 백건우 슈베르트 앨범 커버 건반 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새 앨범 '슈베르트'가 오는 26일 발매된다고 유니버설뮤직이 5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슈베르트: 즉흥곡, 클라비어 소품집, 악흥의 순간'을 발표한 이후 13년만에 다시 슈베르트를 녹음한 것이다. 이 앨범은 올해 데뷔 70주년이자 여든 번째 생일을 맞은 백건우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각별한 기록이다. 앨
    5일전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연이틀 코스피 시총 950조 증발…개미들 반대매매 공포에 패닉   연이틀 코스피 시총 950조 증발…개미들 반대매매 공포에 패닉 서울 여의도 증권가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바닥 모르고 추락하는 지수에 코스피와 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가 동시 발동되는 등 극심한 혼란이 이어졌다. 코스피는 3~4일 이틀간 1150포인트, 코스닥도 210포인트 넘게 폭락했다. 한국 증시 사상 최악의 낙폭이다. 이틀간 증발한 코스피 시가총액만 950조원이 넘었다.  시장
    5일전
  • 중동 리스크에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정부 "피해 기업 대출 1년 만기 연장"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역대 최대 폭으로 폭락해 5100선마저 내준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정부가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피해 기업의 대출·보증을 1년간 전액 만기연장하는 등 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일 관계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들과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증시 변동
    5일전
  • "고급식당·호텔 가려고"…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욕구충족 위해 범행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가 12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씨가 고급 음식점을 방문하거나 호텔을 이용하는 등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피해자들을 이용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씨에 대한 송치 결정서
    5일전
  • 이란,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새로운 날짜 추후 발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후 열린 시위에서 사람들이 반미·반이스라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가 연기됐다고 이란 국영 언론이 4일 보도했다.  당초 장례식은 이란 현지시간으로 4일 오후 10시에 시작해, 국장으로 사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었다. 또한 조문객들은 시신이 안치된 테헤
    5일전
  • 중동 긴장에 국제 유가 약 1% 상승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원유 공급이 차질을 겪으면서 국제 유가가 오름세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해 미 해군의 군사적 보호를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유가 상승폭은 전날보다 줄어들었다.  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오후 7시 15분 기준으로 전장 대비 1.1% 오른 배럴당 82.31달러를 기록 중이다.   미 서부텍사
    6일전
  • [내일 날씨] 늦은 오후부터 전국 비·눈…강원 산지는 많은 눈 4일 능경봉∼대관령∼선자령∼진고개 등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이 전날 내린 폭설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목요일인 5일은 늦은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경남남해안·서부내륙이 5~20㎜이다. 특히 강원 산지는 예
    6일전
  • 아람코 또 드론 공격…"피해는 없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최대 정유시설이 있는 라스타누라 단지가 4일(현지시간)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는 엑스를 통해 "드론 1대가 공격을 수행했으나 초기 조사 결과 피해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이 정유단지는 2일에도 이란발로 추정되는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로 일시 가동이 중단되기도 했다. 로이터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공격 주
    6일전
  • 민주당, 재계와 간담회…중동 정세·대미 관세 협상 논의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역대 최대 폭으로 폭락해 5,100선마저 내준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5일 재계와 현안 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재정경제기획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간담회에서 미국의 이란 공습 후 급변하는 중동 정세
    6일전
  • 정부 "중동에 발묶인 국민 귀국 지원"…전세기·군수송기 투입 검토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가 중동 지역에 발묶인 우리 국민들의 귀국을 위해 전세기와 군수송기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4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동 상황 점검 관계부처 회의 이후 합동 브리핑에서 "(귀국 지원을 위해) 전세기와 군수송기 투입,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