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혜 기자의 최신 기사

  • [윤주혜의 C] 스타 작가들 전면 포진… 올해 'K-현대미술' 전성시대 꿈꾼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론 뮤익 50만 돌파 전시장내 관람 모습 K-컬처가 날아오른 지난해, K-현대미술은 비교적 조용한 한 해를 보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개최 등에 힘입어 호작도, 신라금관 등 전통문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크게 늘었지만, 현대미술은 상대적으로 대중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었다. 실제로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을 모은 전시는 영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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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끈따끈 신간] 오늘도 즐거운 세계 빵 탐험 外   오늘도 즐거운 세계 빵 탐험=하오니 지음, 현익출판.   세계의 빵 이야기와 레시피를 한데 모았다. 담백한 맛, 짭짤한 맛, 달콤한 맛, 특별한 날의 맛 등 네 가지 코스로 세계의 빵을 소개한다. 바이킹 시대부터 먹어왔다는 덴마크의 호밀빵 루그브뢰드, 치즈가 가득한 조지아의 국민 빵 하차푸리, 실업자의 푸딩이라는 슬픈 이름을 가진 캐나다의 푸딩 쇼뫼흐 등 세계 곳곳의 빵들을 소개한다. 특히 우리 주방에서
    2일전
  • 장진 10년 만의 신작, 연극 '불란서 금고' 3월 개막 불란서 금고 장진의 신작 연극 ‘불란서 금고: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가 오는 3월 대학로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작품은 2015년  ‘꽃의 비밀’ 이후 약 10년 만에 집필한 그의 신작 희곡이다. 특유의 독보적인 언어유희와 리듬감을 정공법으로 밀어붙인 블랙코미디다. 은행 건물 지하를 배경으로 이름도 과거도 모르는 다섯 명이 모여 &
    3일전
  • [신간] AI시대 공감 글쓰기   AI시대 공감 글쓰기=남궁 덕 지음, 이노엘라 그림, 트레블그라픽스.  저자는 AI 시대의 글쓰기 코칭을 제시한다. 그는 나만의 차별화된 관점과 공감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하며, "글쓰기에 앞서 제목을 정하고, 그 뒤 문단을 나누고 문단의 제목을 단 다음 초고를 집필하라"고 강조한다. 설계도 없이 글을 쓰는 것은 금물이란 것. 또한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느낀 것들을 조잘조
    4일전
  • 일상에서 신성까지…붉은 말의 해, '馬' 전시로 만난다 국립민속박물관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 전시전경  말은 사람과 한몸처럼 움직이며, 인간과 드넓은 세상을 이었다. 말은 신을 태우는 존재로 인식될만큼 신성시됐으며, 전장에서는 사람의 동반자였다. 또한 화려하게 꾸민 말은 위엄과 권력을 상징했다. 자동차가 등장하며 생활의 중심에서 말은 사라졌지만, 우리의 생활 문화 곳곳에는 여전히 말의 흔적이 깊게 남아있다. 병오년, 붉은
    4일전
  • 국립한국문학관·세계문자박물관 새 관장에 임준열·김명인 김명인 신임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신임 관장에 김명인(68) 인하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국립한국문학관 신임 관장에 임헌영(85·본명 임준열) 문학평론가를 각각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모두 3년이다. 김명인 신임 관장은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문학 평론가로서, 오랜 기간 문학과 문자문화의 사회적 의미를 탐구해 온 학자이다. 도서출판 풀빛의 편집장과 계간 '황해문화
    4일전
  • 인간 이순신을 말하다…'우리들의 이순신' 연계 강연 개최 2025년 특별전 '새나라 새미술' 연계 라운드테이블 국립중앙박물관은 16일 오후 2시 교육관 소강당에서 강연‧토론회 ‘인간 이순신을 말하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과 연계해 마련된 자리로, 큐레이터, 역사학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작가, 영화감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을 다각적으로 흥미로운 시선으
    4일전
  • "사랑해, 리차드 파커" 라이프 오브 파이 어둠 속에서 리차드 파커가 등장하자, 관객 모두가 숨 죽였다. 리차드 파커는 커다란 몸으로 무대를 어슬렁거리거나, 근육질 몸매를 유연하게 움직이며 무대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림이 튀어나오는 팝업 동화책 같다. 옛날 옛적부터 전해져 온 듯한 형형색색의 신비롭고 매혹적인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입체적으로 펼쳐진다.&nb
    5일전
  • 국가무형유산 '대금정악' 조창훈 보유자 별세…향년 84세 고(故) 국가무형유산 ‘대금정악’ 조창훈 보유자 국가무형유산 ‘대금정악’ 조창훈 보유자가 별세했다. 향년 84세.  7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조창훈 보유자는 지난 6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조창훈 보유자는 1955년 국악사양성소(1기생)에 입학해 고(故) 김성진 보유자에게 본격적으로 대금을 배우면서 대금정악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국악사양성소 졸
    5일전
  • 국립김해박물관장에 이양수 씨 이양수 국립김해박물관장 제10대 국립김해박물관장에 이양수씨가 취임했다.  7일 국립김해박물관에 따르면 이양수 신임 관장은 부산대 고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고고학 석사·박사 과정을 밟았다. 청동기, 그중에서도 청동거울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02년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 근무를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정책과,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 고고역사부, 전시과 등을
    5일전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 과장급 전보 ▲ 정책포털과장 천은선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하늘 ▲ 해외미디어협력과장 이규석 
    5일전
  • 국가유산청, 대형불화 과학적 조사 방법 책자로 발간  대형불화 과학적 조사 핸드북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에 걸쳐 진행한 대형불화 정밀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대형불화 과학적 조사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대형불화 조사 과정에서 축적된 조사 방법과 유의사항, 분석 노하우를 현장 연구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실무형 자료집이다. 국립기관과 지자체의 문화유
    5일전
  • 한국전통문화대,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문화유산 인재 양성 협약 체결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6일 충남 부여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현당에서 문화유산 분야 학술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왼쪽)과 양지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부총장. 학술교류 협약식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6일 오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충남 부여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현당에서 문화유산 분야의 학술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
    6일전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는 서도호·데미안 허스트로 국민적 인기 잇는다"   데미안 허스트, 신의 사랑을 위하여, 2007, 백금, 다이아몬드, 인간의 치아, 6.7×5×7.5in (171×127×190mm), Photographed by Prudence Cuming Associates © Damien Hirst and Science Ltd. All rights reserved, DACS 2026   "해외에
    6일전
  • 87년간 간송미술관 지킨 청나라 석사자상 한쌍, 中으로 귀환 간송미술관 보화각 정문에 배치된 석사자상 한 쌍 간송미술관이 1933년 구입해 보관해오던 중국 청대(淸代) 석사자상(石獅子像) 한 쌍이 중국으로 돌아간다. 간송미술관의 의뢰를 받아 석사자상의 중국 기증을 추진해 온 국립중앙박물관은 5일 한중정상회담 계기로 열린 ‘청대 석사자상 기증 협약식’에서 중국 국가문물국장과 이같은 내용의 협약 문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이 개최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는
    6일전
  • 창작산실 막 올라…'푸른 사자 와니니'부터 '쌍향수'까지 18회 창작산실 1월 1차 라인업 이미지 "전통음악이 어디까지 연주될 수 있고, 어떤 사운드를 낼 수 있는지, 또 그것이 다른 사운드와 결합할 때 어떤 시너지를 내는지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성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고 확신해요." (김상연 '쌍향수' 연출 및 음악감독)  국내 최대 규모·최다 장르 공연예술 신작 축제인 ‘18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7일전
  • 국립민속박물관, 2025년 외국인 관람객 135만명 돌파 외국인관람객 기념사진 국립민속박물관의 외국인 관람객이 135만명을 돌파했다. 5일 국립민속박물관에 따르면 2025년 국립민속박물관을 다녀간 관람객은 총 228만 명으로, 이 중 외국인 관람객이 135만 명(59.2%)이었다. 이는 국내 박물관 외국인 관람객 수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이다. 국립민속박물관의 2025년 총 누적 관람객은 228만 명으로, 지난해(144만 명)보다 약 58.3% 증가했다. 특히
    7일전
  • 정순택 대주교 "안성기 배우, 따뜻한 행복 전해준 분" 애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5일 ‘국민 배우’로 오랜 세월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고(故) 안성기 사도요한 배우의 선종 소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정 대주교는 “오랜 세월 ‘국민 배우’로서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해 온 고(故) 안성기 사도요한 배우님의 선종 소식을 접하며 큰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전한
    7일전
  • 신문협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저작권자 권리 침해"   한국신문협회는 지난 2일 AI 모델의 저작물 학습에 광범위한 저작권 면책을 도입하는 방안을 담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에 대해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한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6일 국가인공지능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발표한 ‘인공지능 행동계획(안)’의 ‘AI 학습·평가 목적의 저
    7일전
  • 1956년 건립된 전주 중앙성당, 국가문화유산된다 전주 중앙성당 남서측 국가유산청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서노송동에 소재한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전주 중앙성당은 1956년 건립된 성당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써 그 지위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가 김성근으로 확인되고, 최초의 설계도면이 남아있다는 점 등에서 높은 가치를 지녔다. 주교좌성당은 교구의 중심이
    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