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콘진원은 133개 평가 대상 기관 가운데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기타공공기관 가운데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콘진원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혁신 생태계 구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과 중소 방송영상제작사 간 협력 체계 구축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를 통한 콘텐츠 지식재산(IP) 중심의 이종 산업 협력 기회 확대 △지속 가능한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만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기반 상생 활동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콘진원은 해외 각지에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며 중소·영세 콘텐츠 기업의 현지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K-콘텐츠의 파급력을 활용해 식품, 소비재, 관광 등 연관 산업의 해외 수요를 넓히며 수출 활로 개척에도 성과를 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성과는 콘텐츠 산업 전반에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콘진원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콘텐츠 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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