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외부전문가 참여하는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신설
    KT, 외부전문가 참여하는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신설 KT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처리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위원회는 사전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하는 거버넌스다. 고객 눈높이에 맞는 개인정보보호 기준과 보호조치를 마련해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KT는 정책·법률, 기술·보안, 산업·서비스, 윤리·이용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들로 초대 자문 2026-05-21 09:01
  • kt HCN, 바닷길 넘어 울릉도에 선거 정보길 연다
    kt HCN, 바닷길 넘어 울릉도에 선거 정보길 연다 KT HCN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릉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지역채널을 통해 중계한다. KT HCN은 울릉도 현장에서 열리는 울릉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오는 26일 오후 8시 지역채널을 통해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울릉군수 후보자들이 지역 현안과 주요 공약, 군정 운영 방향 등을 놓고 입장을 밝힌다. KT HCN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6·3 지방선거를 앞둔 울릉군 유권자들에게 후보 검증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울릉군은 육지와 떨어진 도서 지역 특성상 기상과 선박 운항 상황 2026-05-21 08:16
  • 케이블TV는 하락, IPTV는 정체...유료방송 이대로는 고사
    케이블TV는 하락, IPTV는 정체...유료방송 이대로는 고사 스마트TV 확산, 유튜브 이용 증가 등으로 실시간 방송 중심의 유료방송 시장이 구조적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케이블TV(SO) 가입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IPTV 역시 통신사 결합 할인, 보조금 등에도 성장 정체 흐름을 보이며 '코드커팅'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20일 방송통신미디어위원회(방미통위)가 최근 발간한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전체 유료방송서비스(IPTV, SO, 위성) 가입자 증가율은 0.04%에 그쳤다. 지난 2021년 2.9%와 비교했을 때 2.96 2026-05-20 18:14
  • KT, 통신 빅데이터로 축제 경제효과 첫 규명...방문-체류-소비 한눈에
    KT, 통신 빅데이터로 축제 경제효과 첫 규명...방문-체류-소비 한눈에 KT가 서울시와 공동 개발한 체류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박람회 기간 인근 상권 매출이 평시 대비 31.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 빅데이터로 방문-체류-소비의 흐름을 하나의 데이터 스토리로 완성했다는 평가다. 20일 KT가 서울시와 함께 박람회 개막주간 10일(5월 1~10일)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서울숲·성수동 일대의 일평균 생활인구는 약 4만230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 직전 4월 대비 20.4% 증가했다. 누적 연 2026-05-20 14:14
  • KT, 국방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체계 적용
    KT, 국방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체계 적용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으로 국방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KT는 국방부와 육군정보통신학교를 대상으로 양자내성암호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영에스텍·이에스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KT는 이번 사업에서 △스마트부대 플랫폼(edge)-사용자 PC △CCTV-영상저장시스템(NVR) △드론-지상관제시스템(GCS) △5G라우터-코어네트워크 등 주요 인프라 구간에 양자내성암 2026-05-19 10:15
  •  통신 3사, 새 먹거리는 전력사업
    통신 3사, 새 먹거리는 '전력사업'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중심으로 막대한 전력이 요구되며 통신 3사가 전력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18일 통신 3사가 AIDC 사업에 이어 재생에너지 재판매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확보한 재생에너지를 AI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그리드, 가상발전소 등을 운영하며 지능형 전력망 솔루션을 개발, 실증하고 있다. SKT는 그룹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재생에너지 확보를 추진했다. 지난 2023년 SK E&S와 SK그룹 8개 계열사와 함께 연 537기가와트시(GWh) 규모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2026-05-18 16:05
  • LG유플러스, IMSI 전환 유심 업데이트·교체 200만 건 돌파
    LG유플러스, IMSI 전환 유심 업데이트·교체 200만 건 돌파 LG유플러스가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 전환에 따른 유심(USIM) 업데이트·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200만 건을 넘어섰다. 전체 가입자의 약 12%가 완료한 셈으로, 아직 교체가 필요한 고객이 대다수인 만큼 안내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유심 업데이트 75만461건, 유심 교체 126만4066건으로 합계 201만4527건을 처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누적 처리율은 11.8%다. IMSI(국제 이동가입자 식별번호)는 통신망에서 가입자를 구분하는 고유 번호로, 유심칩에 저장된다. 체계 2026-05-18 09:00
  • 배 안인데 육지 같네…KT SAT, 울릉크루즈에 스타링크 입혔다
    "배 안인데 육지 같네"…KT SAT, 울릉크루즈에 스타링크 입혔다 "배 안인데 집보다 인터넷이 더 빠른 것 같다." 지난 12일 자정, 포항과 울릉도를 오가는 대형 여객선 '뉴씨다오펄'호(2만톤급) 안. 육지에 있는 지인과 카카오톡 페이스톡(영상통화)을 연결하자 화면 끊김이나 음성 지연 없이 고화질 통화가 이어졌다. 약 40분간 진행한 영상통화 데이터 사용량은 약 1GB 수준, 통화 내내 속도 저하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선내 통신 환경은 단순 웹서핑이나 영상통화 수준을 넘어 실제 개발 작업에도 활용 가능한 수준이었다. 오픈AI 코덱스를 활용해 이른바  2026-05-17 15:00
  • 사업성 넘어 통신 기본권까지...KT 최동단 통신망 현장 울릉도 가보니 
    사업성 넘어 '통신 기본권'까지...KT 최동단 통신망 현장 울릉도 가보니  지난 12일 자정 즈음 포항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이 약 6시간 동해를 가로질러 도착한 곳은 대한민국 최동단 섬 울릉도. 육지와 약 208km 떨어진 울릉도는 기상 악화 시 고립 위험이 큰 대표적 도서 지역이지만 통신망만큼은 육지 수준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19일 KT에 따르면 울릉도 내 약 5500세대 가운데 인터넷 가입 약 3800세대, IPTV 가입 약 4200세대 이상이 KT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윤창호 KT 대구경북액세스운용센터 포항운용팀 팀장은 "KT는 울릉도에서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초당 10기가비트(10 2026-05-17 15:00
  • 오래 쓴 고객이 VIP…통신 3사, 할인 넘어 체험형 혜택 전면 확대
    "오래 쓴 고객이 VIP"…통신 3사, 할인 넘어 '체험형 혜택' 전면 확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장기고객 체험형 혜택 경쟁이 가정의 달을 맞아 본격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장기고객 초대 행사 '레고랜드 RUN'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멤버십 VIP 이상이면서 5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40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레고랜드 인근 중도 일대 호수 길 약 5㎞ 구간을 레고 캐릭터와 함께 달리는 러닝 프로그램이다. 참가 고객에게는 완주 후 레고랜드 1일 자유이용권이 무료로 제공 2026-05-17 10:35
  • 땡큐 하이닉스 SK스퀘어, 1분기 영업익 8조2783억원…전년 比 400%↑
    '땡큐 하이닉스' SK스퀘어, 1분기 영업익 8조2783억원…전년 比 400%↑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과 포트폴리오 기업의 수익성 개선 효과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스퀘어는 14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03억원, 영업이익 8조2783억원, 순이익 8조37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00%, 순이익은 419%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확대와 함께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기업가치 지표도 개선됐다. SK스퀘어는 최근 코스피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2026-05-14 18:02
  • SKT·국방부, 국방 AX 협력…독파모 군 적용 추진
    SKT·국방부, 국방 AX 협력…독파모 군 적용 추진 국방부와 SKT가 국방 인공지능(AX) 촉진을 위해 손잡았다. 14일 국방부와 SKT,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본사에서 '과기정통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국방 분야 활용'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국 SKT 인더스트리얼AI 본부장,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 및 실증 △국방 분야 공개데이터 수집·제공 및 활용 △국가 AI 프로 2026-05-14 17:00
  • 이미경 CJ ENM 부회장 K콘텐츠, 한국 문화 넘어 세계 연결
    이미경 CJ ENM 부회장 "K콘텐츠, 한국 문화 넘어 세계 연결" 이미경 CJ ENM 부회장이 미국 CNN 다큐멘터리 'K-Everything'에서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 과정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직접 소개했다. 그는 한국 문화의 세계적 확산 배경으로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꼽으며 "단순히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로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4일 CJ ENM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9일 방송한 K-Everything에서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과 문화 산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부 2026-05-14 15:41
  • [르포] SKT가 10년 단골에게 선물한 숲...고객으로 대우받는 느낌
    [르포] SKT가 10년 단골에게 선물한 숲..."고객으로 대우받는 느낌" 5월 10일 오전 9시. 경기도 용인시 향수산 자락을 따라 늘어선 길목에 'SKT 숲캉스 가는 길'이라고 적힌 연두색 배너가 눈에 들어왔다.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는 굳게 닫혀 있는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로 향하는 이정표였다. 짐 가방을 끌며 아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가족들의 발걸음이 가벼웠다. SK텔레콤(SKT)이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해 마련한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가 이날도 어김없이 문을 열었다. 포레스트 캠프는 경기도 용인 향수산 일대 약 9만㎡(2만 7000여 평) 규모의 자연 생태 2026-05-14 14:20
  • 국회 고가 요금제에 보조금 더 주면 안돼…업계 사실상 단통법 회귀
    국회 "고가 요금제에 보조금 더 주면 안돼"…업계 "사실상 단통법 회귀" 국회가 통신 요금제별로 다른 지원금 격차를 제한하기 위한 법안 추진에 나섰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이후 고가 요금제를 중심으로 지원금이 쏠리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다시 규제하겠다는 것이다. 통신업계는 단통법 폐지 9개월만에 다시 보조금 규제를 부활시키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1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인은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단통법 폐지 이후 통신 2026-05-14 14:18
  • KT, 사외이사 영향력 행사 금지…윤리강령 손질
    KT, 사외이사 영향력 행사 금지…윤리강령 손질 KT는 이사회가 지난 12일 회의를 열고 이사회 윤리강령 개정과 사외이사 위임계약서 정비 안건을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한 사외이사 윤리강령에는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새롭게 포함됐다.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윤리강령 준수 여부를 자체 점검하도록 했다. KT는 이를 통해 준법·윤리 중심의 이사회 운영 체계를 강화 2026-05-14 10:55
  • [컨콜] KT 통합요금제·QoS 도입에 매출 성장 제한 우려
    [컨콜] KT "통합요금제·QoS 도입에 매출 성장 제한 우려" KT가 롱텀에볼루션(LTE)·5세대 이동통신(5G) 통합요금제 도입에 따른 수익성 둔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박현진 KT 커스터머부문장은 12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통합요금제 시행과 데이터안심옵션(QoS) 400kbps 적용 등 정부 정책에 따라 매출 성장 제한 우려가 있다"며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결합한 5G 초이스 요금제 등 고객 수요에 맞춘 상품 다양화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판매비 관리를 위해 중고폰 활용과 비대면 판매 채널도 강화할 계획& 2026-05-12 16:25
  • KT, 1분기 영업익 4827억원…기저효과·보상비용에 전년 比 29.9%↓
    KT, 1분기 영업익 4827억원…기저효과·보상비용에 전년 比 29.9%↓ KT가 올해 1분기 일회성 분양이익 기저효과와 고객 보상 프로그램·침해사고 대응 비용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무선·인터넷 사업과 부동산·클라우드 등 주요 계열사 성장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KT가 12일 2026년 1분기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29.9% 감소한 수치다. KT 측은 "일회성 분양 이익에 따른 높은 기저 영향 탓"이라고 설명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4조8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2026-05-12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