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3대 강국 향한 실행판 나왔다…깔때기 전략 담은 AI 행동계획 공개
    AI 3대 강국 향한 '실행판' 나왔다…'깔때기 전략' 담은 AI 행동계획 공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출범 100일을 맞아 정부 차원의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안)’을 공개하고 내년 초까지 각계 의견수렴에 들어간다. 인공지능 정책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부처별 실행 과제로 구체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위원회는 15일 서울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운영 성과와 함께 인공지능행동계획 초안을 설명했다. 위원회는 16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0일간 행동계획안을 공개하고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시민사회 등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2025-12-15 16:00
  • 인터넷 음란물·도박 모니터링 강화 주문한 국회…관련 예산은 삭감
    "인터넷 음란물·도박 모니터링 강화" 주문한 국회…관련 예산은 삭감 국정감사에서 "인터넷 도박·마약·음란물 모니터링이 부실하다"고 질타했던 국회가 정작 관련 예산은 대폭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에 따르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의 내년도 '클린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 사업 예산이 국회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반토막 났다. 방미통위는 22억9100만원을 제출했으나 국회는 이 중 10억원 이상을 삭감해 최종 12억4600만원을 확정했다. 올해 예산인 14억6000만원보다 오히려 2억2000만원이 줄었다. 불법 스팸 및 유해 정보 차단 2025-12-15 15:03
  • 배경훈 부총리 AI 거품, 절대 없어…노벨상까지 도전가능
    배경훈 부총리 "AI 거품, 절대 없어"…"노벨상까지 도전가능"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AI) 거품론에 대해 “AI 거품은 절대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오히려 AI와 과학의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도 “노벨상을 노릴 수 있다”고 기대했다. 배 부총리는 15일 과기정통부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다시 제기되는 AI 거품론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AI는 업앤다운이 있었지만, 기업 입장에서 워낙 투자가 많이 들어간 상태”라며 “그동안 데이터 수집, 인프라 투자 2025-12-15 15:00
  • AI 핵심 인프라 클라우드 공공 전환율 45%인데…내년 예산도 삭감
    AI 핵심 인프라 '클라우드' 공공 전환율 45%인데…내년 예산도 삭감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AI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클라우드 전환 대책은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공 부문 클라우드 전환 비중은 45%에 그쳤는데, 최근 3년간 관련 예산은 줄어들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공공 부문 시스템 90%를 클라우드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올해 삼성SDS가 조사한 국내 공공 클라우드 전환 비중은 4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클라우드 수요도 33%에 그쳐 남은 5년내 2배 이상 늘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2025-12-14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