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스트, 3차원 메모리 난제 풀었다…AI 반도체 성능 높이고 전력 낮춘다
    카이스트, 3차원 메모리 난제 풀었다…AI 반도체 성능 높이고 전력 낮춘다 카이스트(KAIST) 연구팀이 AI 반도체의 성능은 높이고 전력 소모는 낮출 수 있는 차세대 메모리 소자 기술을 개발했다. 반도체를 위로 쌓는 3차원 구조의 고질적 약점으로 꼽혀온 결함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카이스트는 20일 전기및전자공학부 권지민 교수 연구팀이 UNIST, 연세대학교 등 국내 연구진과 공동으로 차세대 메모리 소자인 산화물 수직 채널 트랜지스터(VCT)의 결함을 줄이고 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다층 층간 절연막 구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DRAM은 지난 수십 년간 소자 2026-08-20 08:26
  • 우주청이 개발한 韓 탐사선, 2030년 달 남극 간다
    우주청이 개발한 韓 탐사선, 2030년 달 남극 간다 우주항공청이 개발한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LVRAD)'가 2030년 미국의 민간 달 착륙선에 실려 달 남극으로 향한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14일 미 항공우주청(NASA)과 '민간 달착륙선 탑재체 수송 서비스 프로그램'의 착륙선에 LVRAD를 탑재하기 위한 이행약정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LVRAD는 달 남극 표면의 우주방사선을 측정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탑재체다. △방사선 투과량을 측정하는 우주방사선 선량 및 분광계 △중성자 환경을 측정하는 중성자 분광계로 구성된다. 관측 데이터는 달 표면 2026-08-1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