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격 이의신청 인용 서울 97% 집중… 집값 급등 후폭풍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진 사례의 대부분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공시가격 상승폭이 컸던 만큼 이의신청 접수와 인용도 서울에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 인용 건수는 전국 12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서울은 118건으로 전체의 97.5%를 차지했다.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