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AI 챗봇 과몰입] 청소년 보호 강화나선 뤼튼…"AI 챗봇 하루 3시간·월 10만원" 인공지능(AI) 챗봇이 청소년의 새로운 소통·놀이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에서도 이용시간과 결제액을 직접 제한하는 청소년 보호 정책이 등장했다. AI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이용자가 캐릭터에 몰입하고 장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는 8일 청소년 보호 정책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이용시간과 결제액에 상한을 두는 것이다. 청소년의 AI 챗봇 '크랙' 하루 이용시간을 최대 3시간으로 제한하고 월 결제액은 10만원을 넘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