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만지면 손님 아냐"... 강남 한복판 '여대생' 전단지 보니 5개월여 간 성매매·의약품·채권추심 등 불법 전단지의 집중단속을 벌인 서울경찰청이 총 338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11일 경찰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불법 전단지 제작·배포에 관여한 중개업자(브로커)와 인쇄업자, 업소 관계자 등을 검거, 유통의 연결고리를 끊었다고 알렸다. 서울청 풍속범죄수사팀은 강남구 번화가에 전단을 뿌린 7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을 검거했다. 압수된 전단 45만여장에는 '여대생 터치룸', '만지지 못하면 손님이 아니다' 등 노골적인 문구가 기입됐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