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일대 '무료 피부관리' 주의보…20대女 노린 호객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무료 피부관리 체험을 권유받을 경우 응하지 말고 무시하라는 조언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최근 SNS에는 갓 성인이 됐거나 상경한 20대 초반 여성들을 대상으로 “강남역 근처에서 피부관리 무료 체험을 권유하면 무조건 지나가라”는 내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이용자는 “학생 대상, 오픈 기념이라고 말하지만 결국 결제를 유도한다”며 “상담실로 순식간에 데려가 거절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특히 당하기 쉽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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