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앤스로픽 'AI 속도조절론'에 중국 발끈…미중 AI 안전 협력 왜 어렵나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의 'AI 개발 속도조절론'을 놓고 중국 내에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 아모데이 CEO가 중국을 AI 안전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하고 대중국 규제를 주장하자 중국 전문가들은 "AI 안전 문제를 지정학적 제로섬 게임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중 AI 패권 경쟁이 격화하면서 이달 24일(현지시간) 예정된 정상회담을 앞두고 추진 중인 미·중 AI 안전대화도 양국 간 입장 차로 제한적인 성과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