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팩토리 계약구조 공개…"엔비디아 투자금으로 GPU 사는 구조 아냐"
네이버가 인공지능(AI)팩토리 사업을 둘러싼 'AI 순환투자'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계약 구조를 공개했다. 엔비디아의 10억달러 지분 투자금으로 다시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구매하는 구조가 아니라, 엔비디아는 네이버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브룩필드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자로 참여하는 역할 분담 구조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네이버는 3일 공시를 통해 '네이버 AI팩토리 1단계' 참고자료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지난 6월 발표한 총 1기가와트(GW) 규모 AI팩토리 구축 계획 가운데 1단계인 200메가와트(MW) 사업의 계약 구조를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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