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김길리 넘어졌는데, 어쩔 수 없다고?…100달러 '헌납 규정'에 누리꾼 황당 기대를 모았던 대표팀 쇼트트랙 혼성계주 5000m 메달 획득이 불발됐다. 그러나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황당함을 표출하고 있다.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펼쳐진 혼성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3위에 그쳐 파이널 B로 밀려 최종 6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대표팀은 불운으로 인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레이스 중반 1위로 달리던 미국의 커린 스토더드가 미끄러지면서 추격하던 김길리가 충돌해 넘어졌기 때문이다. 보통 이럴 경우 어드밴스룰이 적용되기도 한다. 불가피한 상황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선수들을 다음 라운드로 진출시키는 것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