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피지컬AI 월드 모델 만든다…15개 기관과 'K-피지컬AI 얼라이언스' 구축 NC AI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피지컬AI 모델 학습을 위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11일 NC AI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구현을 위한 산·학·연 연합체인 ‘K-피지컬AI 얼라이언스’ 컨소시엄을 공개했다. 국내 피지컬 AI 분야의 주요 기술 기업과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총 15개 기관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로봇이 현실 세계를 인지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기술인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과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개발을 목표로 한다. 컨소시엄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AI 플랫폼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소버린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인프라 구축을 지향한다. 국내 제조 현장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자체 AI 모델과 시뮬레이터 학습에 활용해, 한국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피지컬 AI를 구현하고 이를 글로벌 최고 수준의 로봇 지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