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9.13% 상승…서울 18.60% 올라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평균 9.13% 상승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올 1월 1일 기준 조사·산정한 전국 1585만 가구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이달 30일 공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확정안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소유자와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열람 및 의견 청취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국토부는 접수된 의견 중 타당성이 인정되는 1903건에 대해 가격을 재조정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