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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회복 타고 공항으로 간다…식품·외식업계, '공항 F&B' 쟁탈전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빠르게 늘며 공항 식음료(F&B) 컨세션(위탁운영) 사업이 식품·외식업계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높은 임대료와 관광객 구성 변화로 고전하는 면세점과 달리 여객 증가가 곧장 수익으로 연결되는 식음 매장이 공항 내 ‘알짜 수익원’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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