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 무기한 통제"...에너지 지렛대 꺼낸 트럼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와 수익 흐름을 장기간 직접 통제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원유 수출과 현금 흐름을 지렛대로 삼아 베네수엘라 내부 변화를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행사에서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시장에서 “무기한”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