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영화 희망 시그널" 설 연휴 극장가, '왕사남'으로 통했다…400만 돌파
2026년 설 연휴 극장가의 주인공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였다. 묵직한 울림과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눈길을 끈 사극이 설 연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올해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3일(금)부터 18일(수)까지
267만 545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17만 4928명으로,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독보적인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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