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밖으로 번진 거래절벽…용산·마포 거래 한 달 새 32% 급감강남3구에서 나타난 아파트 거래 위축이 용산·마포 등 한강변 주요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두 지역의 거래는 한 달 새 합계 32% 가까이 줄었고, 용산에서는 30억원 초과 거래가 60% 넘게 감소했다. 일부 고가 단지에서는 직전 최고 거래가격보다 낮은 호가의 매물도 등장했다. 반면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에서는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지역과 가격대별로 흐름이 엇갈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