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해군, '마하 4~5' 공대함 순항미사일 YJ-15 실전 운용 가능성" 중국이 지난해 전승절 열병식에서 처음 공개한 공대함 순항미사일 YJ-15를 실전 운용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7일 최근 온라인상에 항모 탑재형 J-15T 전투기가 YJ-15 미사일 2발을 장착한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며, 사진이 사실일 경우 YJ-15가 중국 해군에서 실전 배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SCMP는 "(사진이) 위조된 것이 아니라면 이는 인민해방군 해군 대함전 역량의 큰 도약을 의미하며, 어떤 면에서는 아음속(음속 이하의 속도) 대함 미사일에 의존하고 있는 미국의 미사일 기술을 앞서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사진이 진짜라면 YJ-15 미사일이 J-15와 J-15 같은 해군·공군 전술 항공기를 위해 설계됐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