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 후 정신질환 위험 40% 증가… '비강 점막 예방'이 핵심
코로나19 감염이 단순한 호흡기 질환을 넘어 뇌 건강과 정신건강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며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최근 국제 학술지 ‘일반 병원 정신의학(General Hospital Psychiatry)’에 게재된 메타분석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자는 비감염자에 비해 정신질환 발생 위험이 약 4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구 1000명당 약 31명의 추가 환자가 발생할 수 있는 수준으로, 불안 장애와 우울증은 물론 치매와 같은 신경인지장애 위험까지 광범위하게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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