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감금·사기 잇따라"…일본도 '캄보디아 취업사기' 경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들이 납치·감금돼 전화 사기 등 불법 행위에 동원되는 사건이 잇따르자, 일본에서도 자국민 피해와 동남아 전역으로 확산하는 범죄 조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일본 언론은 한국 사례를 계기로 동남아 내 사기 산업의 실태를 조명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한국인 학생이 캄보디아 사기 조직에 납치·살해된 사건이 드러났다”며 “중국계 범죄 조직의 거점이 확산하며 동남아가 다시 ‘특수사기(보이스피싱)’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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