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또 만장일치 MVP '대기록'…저지는 롤리 꺾고 2년 연속 AL MVP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시대가 또 증명됐다.
MLB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로 결정된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를 발표했다. 오타니와 저지는 각각 내셔널리그(NL), 아메리칸리그(AL) MVP에 선정됐다. 오타니는 3년 연속, 저지는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에 대해 MLB닷컴은 "2년 연속 양대 리그 수상자가 같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우리는 오타니와 저지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1위표 30장을 모두 받아 총점 420점을 기록해 만장일치 MVP가 됐다. 이로써 그는 통산 4번째 정규시즌 MVP를 달성했다. 또한 베리 본즈(2001~2004)에 이어 두 번째로 세 시즌 연속 MVP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기사보기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양궁, 2일부터 리커브 메달 사냥…단체전 3종목 출격](https://i.ytimg.com/vi/9bi1QOpu_vs/maxresdefault.jpg)
![[장보기 시장 합종연횡] 경쟁사도 파트너로…유통업계, 플랫폼과 손잡는 이유](https://i.ytimg.com/vi/g_saI32jNr0/maxresdefault.jpg)


![[아이치·나고야 AG] 하루에만 金 6개 쏟아졌다…한국, 금 30개로 종합 3위 유지](https://i.ytimg.com/vi/yr9QskZ6t-E/maxres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