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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돋보기] ‘공짜’ 백신 대신 위조 증명서 사는 사람들
    [아주 돋보기] ‘공짜’ 백신 대신 위조 증명서 사는 사람들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오름세를 보이지만 여전히 백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백신 불신론을 외치면서도 백신 접종에 대한 인센티브를 누리기 위해 가짜 접종 증명서를 들이밀었다 붙잡힌 사람들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등장한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 2일 AP, 뉴욕 타임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세계 곳곳에서 허위 백신 접종 증명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지난달 파리 근교 베르사유에 있는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가 111명에게 무단으로 백신 접종 증 2021-09-02 17:08
  • [아주 돋보기] 저는 블랙리스트…음식 주문해도 거절 메시지만 배달됩니다
    [아주 돋보기] 저는 블랙리스트…음식 주문해도 '거절' 메시지만 배달됩니다 A씨는 최근 배달 앱으로 주문이 안 돼 어리둥절했다. 처음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배달 수요가 많아 주문이 거절된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단골식당에서조차 주문 거절 메시지를 받았다. A씨는 배달앱 오류라고 생각해 해당 식당에 전화를 걸었지만, "주문을 받지 않겠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과거 A씨가 별점 3개를 연달아 줬다는 이유에서다. 점주는 "별점 3개를 받으면 평점이 0.1점씩 깎인다. 지금까지 만점이었지만, 손님 때문에 4.7점이 됐다. 동네 점주들도 손님 주문을 받으면 2021-09-01 17:11
  • [아주 돋보기] ‘K자 양극화’에도 버핏은 직원보다 세금 덜 낸다
    [아주 돋보기] ‘K자 양극화’에도 버핏은 직원보다 세금 덜 낸다 빈부 격차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불공정한 세금 제도가 비난 대상으로 꼽혔다. 빈부 격차가 커짐에도 고소득층이 저소득층보다 소득에 비해 세금을 덜 내는 현상이 나오기 때문이다. 빈부 격차 커지는데... 더 벌고 덜 내는 '고소득층'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1일 미국 투자 매체 인베스토피디아에 따르면 최근 20년 동안 K자 양극화가 더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자 양극화란 고소득층 자산‧소득이 급증하는 동안 저소득층 소득은 더 낮아지면서 빈부 격차가 K자 모양으로 2021-09-01 16:25
  • [아주 돋보기] “겉만 을입니다” 알바 갑질에 우는 사장님들
    [아주 돋보기] “겉만 을입니다” 알바 갑질에 우는 사장님들 “금번 제보의 경우 해당 매장의 직원이 점주에게 급여 인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악의적으로 연출해 촬영 및 제보를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족발 프랜차이즈 A 본사 사과문 아르바이트(알바)가 고용주를 노동청에 신고하는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 신고 사건 중 대부분은 근로기준법 위반에 해당하지만, 일부는 무고한 신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알바생의 악의적 신고에 고용주는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알바 '을질'에 한숨 깊어지는 고용주들 7월 18일 한 족발 체인점에서 직원이 점주 부부에게 동영 2021-08-31 17:05
  • [아주 돋보기] 우산 들어주지 마세요…민심 잡기 위해 우산 꼭 잡은 정치인들
    [아주 돋보기] "우산 들어주지 마세요"…민심 잡기 위해 우산 꼭 잡은 정치인들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초기 정착 지원과 관련해 브리핑하는 도중 관계자가 뒤쪽에서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쳐주고 있다.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비에 맞지 않도록 부하 직원과 부대변인이 번갈아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우산 과잉 의전'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무릎 꿇은 채 우산을 받쳐주는 부하 직원을 보고도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아 의전이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우산을 직접 들지 않는 모습을 두고 구시대적 관료 2021-08-31 16:45
  • [아주 돋보기] 거친 이륜차, 불안한 보행자... 고심하는 관계 당국
    [아주 돋보기] 거친 이륜차, 불안한 보행자... 고심하는 관계 당국 이승기씨(31)는 인도를 걸을 때마다 이륜차(오토바이·전동 킥보드 등)와 눈치 싸움하기 일쑤다. 마주 오는 이륜차를 앞에 두고 잠시 한눈팔다가는 충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씨는 "이륜차들이 인도를 점령하면서 길을 걷기가 두려워졌다"고 토로했다. 코로나19로 배달 수요가 폭증하면서 이륜차 운전자들도 크게 늘고 있다. 문제는 이들 사이에 속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 30일 배달업계에 따르면 최근 배달대행업체 바로고가 서울 강남 2021-08-30 17:29
  • [아주 돋보기] 고인 비하에 막말까지... 배달기사 편은 왜 없을까?
    [아주 돋보기] 고인 비하에 막말까지... 배달기사 편은 왜 없을까? 배달기사로부터 난폭운전이나 소음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는 이유로 배달기사에 대한 혐오가 커지는 모양새다. 최근 선릉역 인근에서 트럭에 치여 사망한 배달기사를 추모하는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달직군에 대한 비난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대학생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배달기사에게 막말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배달기사 혐오 심각... 고인 비하에 막말까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 도로에 전날 사망한 오토바이 배달원을 추모하는 국화꽃 등이 놓여 있다. 30일 한 대학 온라인 2021-08-30 16:41
  • [아주 돋보기] 카불 테러 일으킨 IS 호라산’은 공공의 적?
    [아주 돋보기] 카불 테러 일으킨 'IS 호라산’은 공공의 적? 지난 26일 폭탄테러가 발생한 카불 시내 모습. 미군과 아프가니스탄인 등 90여명의 생명을 앗아간 카불 공항 연쇄 폭탄테러 주범이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호라산(ISK)'인 것으로 드러났다.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국제공항 외곽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미군 13명을 비롯해 90여명이 사망했다. 미국 당국은 이번 테러 배후로 이슬람국가(IS) 아프간 지부를 자처하는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호라산(ISK)'을 지목했다. IS도 선전매체인 2021-08-27 15:10
  • [아주 돋보기] 한국행 아프간 391명 두고 갈등... “세금 낭비” vs “인도 차원”
    [아주 돋보기] 한국행 아프간 391명 두고 갈등... “세금 낭비” vs “인도 차원” 정부가 내전 상태에 놓인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인 391명을 한국으로 이송하는 작전에 나섰다. 이들은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에게 신변 위협을 받는 사람과 그 가족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국내 여론은 수용 여부를 두고 찬반 논쟁이 뜨겁다. 아프간인 391명, '특별 공로자'로 수용... 여론은 엇갈려 26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아프간 현지인과 가족이 탑승한 군수송기 1대가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정부는 이들의 이송을 위해 현지에 수송기 3대를 파견한 바 있다. 이들은 2021-08-26 16:45
  • [아주 돋보기] 살인까지 이어진 데이트 폭력…딸 잃은 엄마의 읍소
    [아주 돋보기] 살인까지 이어진 데이트 폭력…딸 잃은 엄마의 읍소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이제 막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해 중환자실에 입원한 뒤 3주 만에 숨을 거뒀다. 가해 남성은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갖춘 30대 남성으로 알려졌다. 생명을 지켜야 할 응급구조사가 도리어 생명을 해치는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데이트 폭력이 살인과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데이트폭력 방지법은 수년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따르면 '남자 2021-08-25 16:50
  • [아주 돋보기] 아파트 주차장까지 침범한 차박족... 어디까지 합법일까?
    [아주 돋보기] 아파트 주차장까지 침범한 차박족... 어디까지 합법일까?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호텔, 펜션 등 숙박업소 대신 자신의 차에서 캠핑을 즐기는 ‘차박’이 유행이다. 일명 차박족으로 불리는 이들은 전국 곳곳을 누비며 캠핑을 즐기지만, 일부는 차박 행위가 금지된 곳을 이용하거나 쓰레기 무단 투기 등 불법 행위를 일삼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중이다. 급증하는 차박족... 아파트 주차장까지 등장 25일 캠핑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동안 여행 대체수단으로 떠오른 ‘차박’이 무분별하게 이루어져 2021-08-25 16:25
  • [아주 돋보기] 부실대 오명 벗자 과잠 걸고, 포스트잇 붙이는 학생들
    [아주 돋보기] "부실대 오명 벗자" 과잠 걸고, 포스트잇 붙이는 학생들 인하대 대강당 좌석을 가득 채운 학생 점퍼. 인하대학교 학과 점퍼(과잠)가 500석 대강당 좌석을 빼곡하게 채웠다. 최근 인하대가 '대학 살생부'로 불리는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진단 가결과에서 탈락하자 학생들이 항의 표시로 '과잠 시위'에 나선 것이다. 이번에 함께 탈락한 성신여대도 평가 결과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재평가를 요구했다. 이들 대학은 이의신청을 통해 막판 뒤집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24일 대학가에 따르면 대학 기본역량진단 가결과에서 탈락한 대학들이 평가 기준과 근거를 2021-08-24 17:56
  • [아주 돋보기] 길어지는 재택근무... 노사는 동상이몽
    [아주 돋보기] 길어지는 재택근무... 노사는 동상이몽 코로나 팬데믹 동안 활성화된 재택근무 체제가 전 세계적으로 길어지고 있다. 기업은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재택근무를 적극 활용 중이고 근로자도 이를 반기는 분위기다. 하지만 코로나가 종식 후 재택근무 도입에 대해서는 노사가 동상이몽에 빠진 모양새다. 길어지는 재택근무... 코로나 종식 후에는 '글쎄' 24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각 기업이 재택근무 체제 적용 기간을 2년 이상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2일 미국 기업들이 코로나 펜데믹으로 시작된 재 2021-08-24 16:11
  • [아주 돋보기] 9말 10초 위드 코로나 카드 만지작… 앞서 간 싱가포르·영국 살펴보니
    [아주 돋보기] 9말 10초 '위드 코로나' 카드 만지작… 앞서 간 싱가포르·영국 살펴보니 '노마스크'로 하원 출석한 영국 총리와 여당 의원들 정부가 9월 말~10월 초 새로운 방역체계 전략인 '위드(With) 코로나'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방역 패러다임 전환을 공식화했다.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와 공존한다는 뜻으로, 확진자 수에 초점을 맞춰 온 대응 방식은 위중증 환자 관리로 선회하게 된다. 위드 코로나로 방역 기조가 바뀌면 코로나는 독감(인플루엔자)처럼 받아들여져 강도 높은 방역 조치도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와 공존을 택한 대표적인 국가로는 영국과 싱가 2021-08-23 17:08
  • [아주 돋보기] 차량 660대 태운 출장세차 사고... 업계는 “억울”
    [아주 돋보기] 차량 660대 태운 출장세차 사고... 업계는 “억울”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660대가 불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으로 당시 주차장에 있던 출장세차가 지목받자 인근 아파트는 출장세차 출입을 막았다. 갑작스레 일감이 끊긴 업자들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중인 반면, 일각에서는 스팀세차기가 '안전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나온다. 천안 화재 여파로 일감 잃은 출장세차 업계 지난 11일 충남 천안시 불당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폐쇄회로(CC)TV 장면.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충남 천안 한 아파트 지 2021-08-23 16:16
  • [아주 돋보기] 한계치 다다른 방역 과로… 코로나 막으려다 사람 잡는다
    [아주 돋보기] 한계치 다다른 방역 과로… 코로나 막으려다 사람 잡는다 "선별진료소 의료진 힘내세요" "고맙다는 말 대신 개선해야 한다. 밥 먹여야 한다고 말해달라"…코로나19 병동에서 근무 중인 간호사 '코로나19 영웅'이라는 미명 아래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혹사당하고 있다. 매일 수백 수천 명의 국민 건강을 돌보면서 과중한 업무와 정신적 스트레스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는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하고 있으며 이미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도 있다. 문제는 코로나 상황이 언제쯤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다. 결 2021-08-19 16:35
  • [아주 돋보기] 20년 만의 귀환 탈레반은 기세등등, 아프간 여성들은 전전긍긍
    [아주 돋보기] '20년 만의 귀환' 탈레반은 기세등등, 아프간 여성들은 전전긍긍 탈레반 탄압을 피해 공항에서 출국을 기다리는 아프간인들 탈레반이 20년 만에 아프가니스탄 카불을 점령하며 기세등등하게 귀환했지만, 아프간 여성들은 여성 인권이 회귀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2001년 탈레반이 아프간에서 축출된 뒤 힘겹게 수중에 넣은 여성 권리가 손에 쥔 모래알처럼 사라질까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탈레반은 여성 인권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전문가는 실현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에 따르면 인나 미카엘리 국제 여성인권단체 AWID(개발여 2021-08-18 17:42
  • [아주 돋보기] 접종 연령 내린 AZ, 기피 대신 완판 보였다
    [아주 돋보기] 접종 연령 내린 AZ, 기피 대신 완판 보였다 방역 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AZ)가 제작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령을 낮추자 기피 현상과 부작용 등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하지만 실상은 AZ 백신 접종 연령을 낮춘 첫날부터 잔여 백신 수요가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7일부터 AZ 잔여 백신에 한해 접종 가능 연령을 50대에서 30대로 낮췄다. 추진단은 “국민의 접종 기회를 확대하고 잔여 백신 폐기를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잔여 백신이 폐기되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2차 접종 조기 완료 대신 젊은 층 2021-08-1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