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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달러 관세 인하 논의 합의" 미중 정상회담 성적표는… 미국과 중국이 베이징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규모 관세 인하와 희토류 수출 통제 문제를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중국 상무부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주 미·중 정상회담에서 도출한 잠정적 합의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여기엔 미·중 양국이 각각 300억 달러(약 45조원) 규모 상품의 관세 인하를 논의하고, 보잉사 항공기 200대를 구매할 예정이며, 희토류 등 핵심 광물 수출 통제 문제를 미국과 함께 연구하기로 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상무부에 따르면 양국은 무역위원회를 설치하고 ‘동등 2026-05-20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