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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2분기 영업익 151억…전년 대비 흑자 전환
갤러리아타임월드 전경
한화갤러리아가 명품 수요와 외국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됐다.
한화갤러리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51억원을
0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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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분기 영업익 0.7% 증가한 649억…소주 수익성 개선
하이트진로 사옥
하이트진로가 주류 소비 위축에도 소주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소폭 늘렸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186억원으로 4.3% 감소했다.
회사 측은 주류시장 전반의 소비 위축에도 비용 효율화 등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면서 영업이익
0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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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독립유공자 후손 60명에 장학금…1억원 지원
장영철 쿠팡 전무(오른쪽)와 김진 광복회 상근부회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미래인재 양성 장학사업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쿠팡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학업 지원에 나선다. 광복회에 장학기금 1억원을 지원해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후손 6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쿠팡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
0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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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닷컴서 산업용 로봇 구매 300%↑…韓기업 '스마트 제조' 소싱 확대
한국 기업들의 온라인 해외 조달 품목이 완제품에서 산업용 설비와 부품으로 넓어지고 있다.
알리바바닷컴의 7월 한국 B2B(기업 간 거래) 구매 데이터를 보면 산업용 로봇 구매가 전년보다 300% 이상 늘었고 전기설비와 전자부품 등 생산 현장에 쓰이는 품목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13일 알리바바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대형 프로모션 기간 한국 구매자의
0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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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3사, 14일부터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모델들이 롯데백화점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14일부터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3사는 온라인몰에서도 동시에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선물하기·할인쿠폰 등 온라인 전용 혜택을 강화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9월 3일까지 20일간 전 점에서 축산·수산·
0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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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 시장은 쪼그라드는데…홈쇼핑업계, 불황 속 수익성 반전 배경은
TV 시청자 이탈과 이커머스 성장으로 TV홈쇼핑 시장 외형이 쪼그라드는 가운데 주요 홈쇼핑 4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일제히 증가했다. 패션·뷰티·건강기능식품 등 고마진 상품에 집중하고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와 자체브랜드(PB)를 강화한 전략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4028억원,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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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 상반기 영업이익 262억원…전년 대비 0.3% 증가
KT알파가 매출 감소에도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동반 개선하며 수익성 중심 체질 전환에 성과를 냈다. 직매입 비중을 줄이고 위수탁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전략이 매출총액은 줄이면서도 이익률은 끌어올린 결과다.
KT알파는 올해 상반기 매출 1925억원, 영업이익 262억원, 당기순이익 24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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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2분기 영업익 1103억…분기 첫 1000억 돌파
한국콜마 세종공장에서 제품이 제조되고 있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국콜마가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콜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2%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613억원으로 17.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06억원으로 68.9%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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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김부터 최고급 한우까지…농협유통, 추석 선물세트 확대
이동근 농협유통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12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추석 특판 전략회의'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농협유통이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가격대를 다양화한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
농협유통은 12일 ‘2026년 추석 특판 전략회의’를 열고 명절 선물세트 판매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에는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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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고객과 모은 2억원 기부…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지원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왼쪽)와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해비타트 서울지회에서 진행된 독립유공자 후손 보금자리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광복절을 앞두고 고객들과 함께 모은 2억원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에 지원했다.
현대백화점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독립유공자 후손의 보금자리 지원을 위한 후원금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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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2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美법인 첫 흑자
코스맥스 판교사옥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한국·중국·미국·동남아 전 법인이 예외 없이 성장한 가운데 미국 법인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코스맥스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79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37억원으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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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잠수교 10K 나이트런' 2년 연속 후원…러닝 시장 공략 확대
젝시믹스가 러닝 대회 후원과 현장 체험을 늘리며 러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러닝 전문 라인 ‘RX’를 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도심 야간 러닝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젝시믹스는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잠수교 10K 나이트런’에 2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잠수교 10K 나이트런은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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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 문자·스미싱 원천 차단"…롯데백화점, 업계 최초 'RCS' 전격 도입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멀티미디어 기능과 보안성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메시징 시스템인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도입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이노베이트, KT와 함께 구축한 RCS 메시징 시스템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RCS는 기존 단문(SMS)이나 장문(LMS), 멀티미디어(MMS) 문자 메시지보다 한 단계 진화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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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 "폭행 내 잘못…뒤엔 호카 판권 노린 세력 있어"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가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카 폭행 사건' 머리를 숙이고 있다.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의 조성환 전 대표가 전 거래처 관계자 폭행 사건 발생 약 8개월 만에 공개석상에 나섰다.
조 전 대표는 폭행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상대방들이 폭행을 예상하고 접근했으며 사건 뒤에는 호카 국내 판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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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LG엔솔 美 BESS 운송 확대…하반기 물량 3배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내륙운송 물량을 확대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BESS를 각 지역 수요처까지 운송하는 사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BESS란 배터리를 활용해 남는 전력을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이를 꺼내 쓸 수 있도록 하는 '저장고' 시스템을 말한다.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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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준지', 中 베이징 럭셔리 시장 공략 본격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가 중국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에 신규 매장을 7일 오픈했다. 사진 왼쪽부터 리창다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 부총경리, 이무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복사업부장 상무, 중국 배우인 황이, 박남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문장, 준지 글로벌 앰배서더인 안효섭 배우, 이현직 미스토 중화권 총괄 대표, 오준영 미스토 중화권 운영 총괄 대표, 마저딴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 총경리,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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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소비지형 바꾸다] 수박도 고기도 '소포장'으로…필요한 만큼 사고 남기지 않아요
롯데마트 관계자가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간편과일 매대에서 소용량 조각과일을 홍보하고 있다.
퇴근길 서울 양천구 한 편의점. 직장인 이종혁씨(35) 장바구니에는 도시락이나 컵라면 대신 200g 단위로 포장된 냉장 삼겹살 한 팩, 한 끼 분량 깐 마늘과 쌈채소 세트, 반 모짜리 두부가 담겼다. 이씨는 “혼자 먹을 건데 대형마트에서 대용량으로 샀다가 못 먹고 버린 식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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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팬보다 예스재팬"…역대급 호감도에 日 맥주·패션 '날개'
서울의 한 마트 주류 코너
2019년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위축됐던 일본 상품 소비가 다시 일상으로 파고들고 있다. 상반기 일본 맥주 수입량과 수입액이 최근 10년간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일본 패션기업도 서울 핵심 상권에 잇달아 매장을 내고 있다. 원산지보다 가격과 품질,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가 확산하고 일본 여행에서 접한 상품을 국내에서 다시 찾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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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