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선 기자의 최신 기사

  • [종합] 국민의힘, '암살자(들)' 전방위 공세…與 "영틀막 정당" 맞불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한 데 이어 모태펀드와 국책은행의 투자 과정, 네이버 평점 논란까지 문제 삼으며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영틀막(영화 틀어막기) 정당’이라고 비판하며 철회 요구를 즉각
    4일전
  • 우크라 前지휘관, 李 공개 비판…"젤렌스키 위협할 위치 아냐" 우크라 유명 전직군인 보흐단 크로테비치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 공개를 둘러싸고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군 지휘관 출신 인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비판했다. 4일 외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아조우여단 참모장을 지낸 보흐단 크로테비치 예비역 중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영문으로 올린 글에서 “한국 대통령은 누구를, 특히 우크라이나 대통
    4일전
  • 금융권 해킹에 과기정통부도 비상대응…2만8000개사 보안점검 권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금융권을 넘어 민간 분야로 사이버 공격이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약 2만8000개 기업에 보안점검도 권고했다. 과기정통부는 4일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해 KISA와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유사 사고 확산 방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금융권 해킹 사고
    4일전
  • [내일날씨] 연휴 마지막 날 전국 흐리고 곳곳 비…찬바람에 '쌀쌀'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거리에서 쌀쌀해진 날씨 속에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5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4일전
  • 한전 직원 2만4000명 개인정보 노출…"삭제까지 32시간 걸렸다" 한국전력공사 외경. 최근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전력에서도 직원 2만4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전이 사고를 인지한 뒤 해당 정보가 완전히 삭제되기까지 약 32시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1일 오후 3시59분께 외부 웹페이지에 직원 개인정보가 노출된 상황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노출된 개인정보는 한
    4일전
  • 신한·국민 등 7개 금융사 해킹 '동일범' 정황…AI 활용 대량공격 추정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최근 침해위협 대응 전금융권 긴급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근 잇따른 금융권 해킹 사고에서 동일 공격자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다수 금융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자동화 공격을 벌인 정황이 포착됐다. 금융당국은 전 금융권 약 500개사에 공격자의 인터넷주소(IP)와 보안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긴급 점검에 나섰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KB국
    4일전
  • 李대통령 "10·4 선언 정신으로 돌아가야…적대·대결 악순환 끊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민원혁신 사례보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다시 ‘10·4 남북정상선언’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적대와 대결의 악순환을 끊어내야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10·4 남북정상선언’ 19주
    4일전
  • 국방부, 北 극초음속 미사일 주장 반박…"충분히 탐지·요격 가능" 조선중앙통신은 3일 새벽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북한 동부지역에서 조선동해로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4일 보도했다. 국방부가 최근 북한이 발사한 '극초음속 중거리 전략미사일'에 대해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이 미사일의 변칙 기동으로 한·일의 탐지망을 무력화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정면 반박한 것이다.
    4일전
  • 헤그세스 "유럽 주둔 미군 일부 재배치"…중남미 군사력 강화 시사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유럽에 주둔 중인 미군 병력 일부를 미국 본토나 중남미 등 서반구로 재배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럽 동맹국에 방위 부담을 더 맡기는 대신 마약 카르텔 대응 등을 위해 중남미 지역에서 미국의 군사적 관여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장관은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4일전
  • 국민의힘, '암살자(들)' 전방위 공세…싱가포르영화제에 개막작 철회 요구 영화 '암살자(들)' 국민의힘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한 데 이어 네이버 평점 논란과 국책은행의 제작사 투자 문제까지 문제 삼으며 전선을 넓히는 모습이다. 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측에 ‘
    4일전
  • ETF 거래 반토막 났다는데…개미들 정말 떠났을까 약 40조원에 육박했던(6월 말 기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일평균 거래대금이 두 달 만에 반토막 났다. 개인 순매수 규모도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ETF 투자 열기가 식었다기보다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이후 과열됐던 단기 매매가 진정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ETF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 6월 38조797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뒤 감소세를 이어가고
    6일전
  • [속보] 코스피 32.39p(0.46%) 오른 7003.74 마감 코스피 32.39p(0.46%) 오른 7003.74 마감 코스닥 1.00p(0.11%) 내린 893.29 마감
    6일전
  • [특징주] 상폐 앞둔 한창, 정리매매 첫날 91% 급락 상장폐지를 앞둔 코스피 상장사 한창이 정리매매 첫날 90% 넘게 급락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2분 기준 한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1.39%(1146원) 내린 108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은 감사의견 문제로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됐다. 감사인은 2023·2024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 대해 연이어 감사의견 '거절'을 제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지
    6일전
  • [특징주] 아이비젼웍스, 거래재개 첫날 9%대↑…개장 직후엔 '上' 이차전지 제조공정 검사장비 업체 아이비젼웍스가 액면병합 후 거래재개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상한가까지 치솟기도 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 기준 아이비젼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9.59%(475원) 오른 5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비젼웍스는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아이비젼웍스는 지난 7월 1일 보통주 5주를 1주로
    6일전
  • 신한투자證 "LG전자, AI·로봇으로 성장축 이동…목표가 29만원 상향" LG전자 신한투자증권은 2일 LG전자에 대해 냉난방공조(HVAC)와 로봇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축이 기존 실적 중심의 가전(HS), 전장(VS) 부문에서 밸류에이션 측면의 로봇과 ES(HVAC)로 이동하고 있다&qu
    6일전
  • 확약률 3배에도 '롤러코스터'…공모주 수익률 132%→-4%→139%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1년 새 3배 가까이 뛰었지만 공모주 성적은 시기별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2분기 신규 상장주의 상장 첫날 평균 수익률이 130%를 웃돌다 7~8월 마이너스로 돌아선 뒤 9월 다시 140%에 육박하는 등 불과 몇 달 사이 공모주 시장의 온도가 급변했다. 1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신규 상장 기업은 33곳(스팩·코넥스·재상장 제외)으로 집계됐
    7일전
  • [특징주] 주성엔지니어링, 장중 에코프로 제치고 코스닥 시총 2위 주성엔지니어링이 장중 에코프로를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2위에 올라섰다. 반도체 업황 개선과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설비투자 확대 기대가 반도체 장비주로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9분 기준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1.29%) 오른 2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1조원을 넘어서며 장중 에코프로를 제치고 코스닥 시총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
    7일전
  • 한국투자證 "호텔신라, 면세 업황 부진 지속…목표가 6만3000원↓" 한국투자증권은 1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 업황 부진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7만3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13.7% 하향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9614억원, 영업이익은 372.3% 증가한 540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7일전
  • 코스피 한 달 제자리인데…대형주 3개 중 2개는 떨어졌다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2.77p(0.48%) 내린 6838.04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한 달 째 제자리 걸음을 했지만 상당수 종목이 하락하면서 지수와 투자자의 체감수익률 간 괴리가 커지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77포인트(0.48%) 내린 6838.04에 거래를 마쳤다. 9월 첫 거래일인 지난 1일 종가
    8일전
  • [마감시황] 외인·기관 2.8조 '팔자'…코스피 0.48%↓·코스닥은 상승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2.77p(0.48%) 내린 6838.04로 코스닥은 6.11p(0.72%) 오른 855.91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6950선을 돌파했지만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외국인 수급 부담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와 2차전지 관련주 강세에
    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