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완 기자의 최신 기사

  • 신한은행, 예금금리 또 인상…1년 만기 최고 연 3.5% 신한은행 본점 전경 신한은행이 대표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최고 연 3.5%까지 올렸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 '쏠편한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기존 연 3.4%에서 연 3.5%로 0.1%포인트 인상했다. 이달 9일 해당 상품의 1년 만기 금리를 연 3.2%에서 연 3.4%로 0.2%포인트 올린 데 이어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추가 인상에 나선 것이다. 특
    8일전
  • 신한은행, 기업 해외송금에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실증 신한은행, 스테이블코인 활용 기업 해외송금 전 과정 구현 신한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기업 해외송금 전 과정을 구현하고,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기업이 기존 해외송금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은행의 결제·정산 과정에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 고객은 별도의 디지털자산 지갑이나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사용하지
    8일전
  •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30일 판매 시작..."국민 수요 높아 출시 앞당겨"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을 방문해 펀드 가입 절차상의 편의성과 애로사항 등을 점검한 뒤 펀드에 가입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직접 가입하며 현장 판매 절차를 점검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권 부위원장은 이날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을 찾아 투자자 성향 분석부터 투자설명서 및 약관 확인 등 펀드 가
    8일전
  • 실손24 이용 문턱 낮춘다…정부, 연말 연계율 90% 목표 네이버 지도에서 실손24 참여 병원 표시방식이 개선된 모습. 종이 서류 없이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24'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의료계, 플랫폼 업계가 협력을 강화한다. 다음달부터 네이버와 토스 앱 안에서 실손보험금 청구 절차를 모두 마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연말까지 의료기관 연계율을 최대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권대영 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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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임통장 키우는 시중은행…카카오뱅크 따라잡기는 아직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시중은행 모임통장 잔액이 5개월 새 60% 넘게 늘었지만 카카오뱅크를 따라잡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KB국민·신한·하나·NH농협은행 4곳의 잔액을 합쳐도 6000억원대에 그쳐 11조원대 잔액을 확보한 카카오뱅크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4개 은행의 지난 23일 기준 모임통장 잔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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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제일은행, 내달부터 주담대 MCI 전면 재개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 SC제일은행이 다음달 1일부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모기지신용보험(MCI) 가입을 전면 재개한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지난 7월 가입을 중단한 지 약 두 달 반 만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다음달 1일 신청분부터 모든 주담대에 MCI 가입을 다시 허용하기로 했다. 앞서 SC제일은행은 지난해 12월 MCI 가입을 잠정 중단한 뒤 연초 재개했지만,
    9일전
  • KB금융,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 개최…30일 원주서 개막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포스터 KB금융그룹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한국 여자골프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역대 우승자 가운데 김효주와 고진영, 이소미 등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
    9일전
  • 신한금융, 한·일 금융협력 컨퍼런스서 전환금융·디지털자산 논의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한·일 금융협력 컨퍼런스에서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왼쪽부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황성엽 한국금융투자협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한·일 금융협력 컨퍼런스에 참여해 양국의 전환금융과 탄소시장, 디지털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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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3000달러대로…美국채금리 급등에 '휘청'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이 미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8만3000달러대로 밀렸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이번 주 발표될 미국 물가·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할 경우 비트코인이 8만달러선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86%
    9일전
  • 은행 점포 30분 늦게 연다…금융노사, 임금 3% 인상 등 합의 지난 4일 총파업 결의대회 참석한 금융노조 조합원 내년 4월부터 은행 점포 영업시간이 30분 단축된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사측이 점포 개점 시간을 현행 오전 9시에서 오전 9시 30분으로 늦추는 데 잠정 합의하면서다. 이에 오는 30일 예정됐던 금융노조의 2차 총파업도 취소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노조와 사측은 이날 산별중앙교섭에서 은행 점포 영업시간 단축과 총액임금 3% 인상 등을 담은
    10일전
  • KB국민은행, 'KB Star FX' 첫 이용 기업에 환율 100% 우대 KB국민은행, 'KB Star FX' 100% 환율 우대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비대면 외환 거래 플랫폼 'KB Star FX'를 처음 이용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100%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KB Star FX'는 고객이 실시간 환율을 직접 확인하며 외환 거래를 할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이다. PC와
    10일전
  • 농협은행, 외국인투자 지원망 확대…부산에 2호 FDI 센터 지난 22일 부산 소재 미음산단지점에서 열린 제2호 'NH FDI 특화자문센터' 현판식에서 김창권 NH농협은행 외환마케팅국장(왼쪽부터), 양승식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장,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장, 고영길 NH농협은행 미음산단지점장, 정민규 NH농협은행 부산본부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이 부산·경남 지역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10일전
  • 금리 인상 충격 막는다…금융당국, 취약차주 방어막 강화 서울 한 시중은행 대출 창구.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이 취약차주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한 방어막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정책서민금융과 정책 모기지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은행권의 장기 고정금리 대출 확대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과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11일전
  • 주담대 갈아타기 '그림의 떡'…대환대출 취지 무색해진 은행권 서울 시내의 한 은행 대출 창구 모습.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타 이자 부담을 줄인다는 대환대출 제도의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 은행권 곳곳에서 대환대출 금리가 일반 신규 대출보다 오히려 높게 나타나면서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강화되자 은행들이 신규 대출뿐 아니라 대환대출 취급에도 보수적으로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
    11일전
  • 금연·걷기하면 금리 혜택…NH농협금융, '건강 금융' 키운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NH농협금융지주는 고객의 건강 실천을 금융 혜택과 연계한 '건강증진형 금융상품' 5종을 선보이며 공익적 금융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정부의 예방·건강관리 중심 정책에 발맞춰 지난 3월 그룹 차원의 건강증진형 상품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은행·생명보험·손해보험·캐피탈&mi
    11일전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최태원 "멕시코 백신 역량 협력"…구광모 "전장·자율주행 투자 확대" 外 최태원 "멕시코 백신 역량 협력"…구광모 "전장·자율주행 투자 확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 기업인들이 멕시코 정부가 추진하는 산업경쟁력 강화 전략인 ‘플랜 멕시코’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백신과 국가 예방접종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제시했고, 구 회장은 자동차
    13일전
  • 美 제재에 이란 항공편 막은 주변국들…이란, '상응 조치'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의 대이란 제재 여파로 이라크와 오만,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변국이 잇따라 이란발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자 이란이 역내 비행을 전면 통제할 수 있다며 강력한 보복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모하마드 모크베르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은 25일(현지시간) 엑스(X)에 "미국의 적대적 정책 실행에 동조하는 것은 이란 국민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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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미국, 미·러·우크라 3자회담 장소로 UAE 제안" 유엔총회를 계기로 만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을 중재 중인 미국이 3자 회담 장소로 아랍에미리트(UAE)를 제안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3자 회담 장소와 관련해 미국 측에서 UAE를 제안했다"
    13일전
  • 귀성길 정체는 완화…귀경길은 서울 방향 차량 몰려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추석 당일인 25일 저녁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는 다소 풀렸지만, 서울로 향하는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서울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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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컬처 열풍에 고궁도 북적…경복궁 외국인 관람객 37% 급증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서울 경복궁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해 서울 4대 고궁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이 4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복궁에는 외국인 278만여명이 방문하며 대표적인 한국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복궁 관람객은 총 688만6650명
    1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