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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K-뉴딜 아카데미 개소…청년 1000명에 미래 모빌리티 교육 정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임베디드 인공지능(AI)과 제조 지능화 등 미래차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교육을 제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27일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경주캠퍼스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K-뉴딜 아카데미 'HINT' 합동 입교식에 참석해 아카데미 개설을 축하하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해 기업 특화 분야의 직업능력개발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 2026-07-27 12:00 -
'흑백 주류대전' 열린다…국세청 'K-SUUL 어워즈' 참가 모집 이미 이름을 알린 유명 주류와 지역에 숨어 있던 양조 고수가 ‘국가대표 우리 술’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국세청은 지역 중소 주류업체의 수출 판로를 넓히기 위해 서바이벌 경연 방식을 도입한 ‘2026 K-SUUL AWARDS’를 개최한다. 국세청은 이달 27일부터 7월 14일까지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 주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통주 업체뿐 아니라 국내 중소 주류업체라면 온라인이나 관할 지방국세청 소비세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연 부문은 △탁주류 △발효주류 2026-07-27 12:00 -
AI가 바꾼 제조업 지도…한은 "반도체·자동차 공급망 재편 가속" 인공지능(AI) 확산과 미·중 갈등, 보호무역 강화 등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제조업의 생산과 공급망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는 AI 중심 공급망으로, 자동차는 친환경차와 글로벌 생산기지 변화에 맞춰 수출입 구조가 크게 달라졌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우리나라 주요 제조업 생산 및 공급망 지도' 개정판을 발간했다. 한은은 지난 2023년 첫 보고서 발간 이후 AI 확산과 중국 제조업의 성장, 보호무역 강화, 친환경 규제 확대 등으로 글로벌 2026-07-27 12:00 -
전력계통·자본조달에 발 묶인 재생에너지…KDI "병목 해소해야"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의 투자가 늘고 탄소중립에 대한 글로벌 제재가 강화되며 재생에너지 보급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전력계통과 자본 조달이라는 두 가지 병목 현상이 맞물리며 재생에너지 확대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보조금 제도의 합리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한국개발연구원이 발표한 '재생에너지의 효과적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정부가 제시한 100기가와트(GW) 누적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매 반기 평균 6.8GW 이상의 신규 설비 2026-07-27 12:00 -
거주자 외화예금 3개월째 증가…달러예금 22억弗 늘어 증권사 고객예탁금과 기업의 경상대금 유입이 늘면서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3개월째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133억3000만 달러로, 전월 말 대비 10억8000만 달러 증가했다. 지난 4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세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일컫는다. 지난달 외화예금은 달러화와 기업예금을 중심으로 증 2026-07-27 12:00 -
공정위, 건설사 라인건설에 시정명령…"하도급 대금 지연이자 미지급" 아파트 '이지더원'으로 알려진 건설사 라인건설이 하도급 대금 지연이자를 주지 않다가 공정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아파트 등에 석재공사, 가스설비공사, 전기통신공사 등을 위탁하면서 하도급 대금 지연이자 지급의무를 위반한 라인건설에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라인건설은 지난 2019년 10월부터 2024년 7월까지 64개 수급 사업자에게 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을 초과해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면서 그 초과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 총 11억6184만원 2026-07-27 12:00 -
[인사] 국세청 ◇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감찰담당관실 김현지 ▷역외정보담당관실 송지현 ▷조사2과 주인규 ▷조사2과 송찬규 ▷조사2과 황민호 △행정사무관 전보 ▷혁신정책담당관실 김진현 ▷혁신정책담당관실 이홍구 ▷기획재정담당관실 권재욱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종의 ▷심사1담당관실 남상균 ▷심사2담당관실 손유나 ▷심사2담당관실 정은주 ▷심사2담당관실 최봉수 ▷국제세원담당관실 강새롬 ▷역외정보담당관실 조환준 ▷국제협력담당관실 정해욱 ▷상호합의담당관실 진유진 ▷글로벌과세기준추진팀 황승화 ▷징세과 허광욱 ▷체납분석과 황하늘 ▷법 2026-07-27 11:15 -
산업부, 정유·해운업계와 원유 수급 점검…"비상시 정책역량 총동원"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홍해 통항 리스크가 커지면서 정부가 정유·해운업계와 원유 수급 상황 점검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27일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정유업계 및 해운업계와 함께 '원유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재고조와 홍해 통항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국내 원유 도입선 영향을 평가하고 비상 수급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국내 도입 원유 중 7~8월 물량은 전년 대비 100%를 초과해 확보됐다. 9월 도입분도 90% 이상 확보된 2026-07-27 11:00 -
1428억 규모 '바다생활권 특화펀드' 출범…비수도권 기업 집중 지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1428억원 규모의 바다생활권 특화펀드를 조성, 지역 해양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해양수산부는 27일 기존의 해양모태펀드에 더해 올해부터 5년간 1428억원 규모의 바다생활권 특화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5년간 정부 출자 금액은 1000억원(70%)이며 민간출자는 428억원(30%)이 될 예정이다. 해수부는 지난 2019년 한국모태펀드 내 해양계정을 신설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벤처투자를 펀드 관리기관으로 지정, 해양모태펀드를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정부 의존적인 지원 방식을 벗 2026-07-27 11:00 -
완성차·부품사 양산·R&D 협력 강화한다…미래차 핵심부품 양산 지원 정부가 완성차 기업의 양산계획과 부품기업의 기술개발을 직접 연결하는 생태계 협력형 연구개발(R&D)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산업통상부는 올해 완성차 기업의 실제 양산계획과 국내 부품기업의 기술개발을 기획 단계부터 직접 연결하는 '생태계 협력 R&D'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완성차 양산계획을 토대로 과제 기획, 기술개발, 실차 검증, 양산까지 전 과정에서 완성차 기업과 부품기업이 함께 협업하는 방식이다. 산업부는 부품기업과 완성차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해외 2026-07-27 11:00 -
노동부, 16개 시·도에 지방감독 준비 당부…"12월 120명 조속 배치" 오는 12월 지방노동감독 시행을 앞두고 고용노동부가 16개 시·도에 감독관 배치와 교육 참여 등 준비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노동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지방정부 노동감독 시행 관련 안건이 상정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노동부는 16개 시·도 부단체장 등에게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지방노동감독은 오는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으로 시작된다. 경기 등 선도 지방정부는 연말 감독 착수를 목표로 감독관 채용에 나섰고, 감독 조 2026-07-27 11:00 -
중동 긴장 완화에 환율, 1460원대서 등락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22분 현재 1464.6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종가 대비 6.7원 내린 달러당 1459.9원에 개장했다. 중동 긴장이 완화되면서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오전 10시 29분 현재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18% 내린 92.60달러에,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4.06% 내린 85.25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 2026-07-27 10:39 -
공정위, 가맹 분야 서면 실태조사 착수 "필수품목 반영 여부 집중 점검" 공정 당국이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를 시정하고 가맹점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가맹 분야 서면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특히 최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필수품목 거래 관행 개선 여부와 차액가맹금 실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10월까지 외식·서비스·도소매 등 21개 업종의 가맹본부 200곳과 가맹점사업자 1만2000곳을 대상으로 '2026년 가맹 분야 서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본 실태조사는 가맹 분야의 주요 제도의 운영 실태와 2026-07-27 10:00 -
천연가스 수급에 민간 참여 확대·AI 예측 도입…2038년 저장용량 887만t 확보 정부가 공공 중심의 천연가스 비축체계에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급 위기 예측체계를 구축한다. 2038년까지 민간기지 저장탱크 증설 등을 통해 최대 887만t의 저장용량도 확보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2026년부터 2038년까지 천연가스 수요 전망과 자원안보, 도입·수급 관리, 공급 기반 확충 방안을 담은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확정해 공고했다고 27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천연가스 기준수요는 2026년 4591만t에서 2038년 4100만t으로 연평균 0.94% 감소할 전 2026-07-27 09:00 -
"저축으로 샀다"던 반포 50억 신축…종편 아나운서, 역풍 맞은 이유 종합편성채널 아나운서 조수빈이 후배 아나운서의 반포 신축 아파트 입주 과정을 소개한 영상이 '현실과 동떨어진 재테크 미화'라는 비판을 받으며 결국 영상 삭제로 이어졌다. 26일 유튜브 채널 '조수빈TV'에는 '티끌 모아 산 반포 신축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조수빈이 후배 아나운서의 집을 방문해 반포 신축 아파트 입주 과정을 묻는 모습이 담겼다. 조수빈은 영상에서 "아나운서 월급이 많지는 않다", "맞벌이를 했잖아", "단기간에 반 2026-07-27 08:52 -
정부, 라이징 리더스 300 공모…잠재력 높은 기업에 300억원 대출 정부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하반기 공모 일정을 앞당겨 시행한다. 산업통상부는 다음달 14일까지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 300'의 하반기 모집 공고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산업부와 우리은행이 지난 2023년부터 공동으로 마련한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수출, 연구·개발(R&D),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공지능 전환(AX) 등 4개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견기업 및 후보기 2026-07-27 06:00 -
한-방글라데시, CEPA 5차 협상 개최…"8개 분과 쟁점 조율" 정부가 유망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방글라데시와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에 속도를 낸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오는 31일까지 서울에서 방글라데시와 한-방글라데시 CEPA 제5차 공식협상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우리 측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과 방글라데시 측 아예샤 아크터 상공부 대외무역협정실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해 양국 대표단 60여 명이 참석한다. 양국은 지난 2024년 11월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후 네 차례의 공식협상을 비롯해 여러 차례의 회기 2026-07-27 06:00 -
주민이 직접 지역 화학안전 챙긴다…경남·수도권서 '시민학교' 운영 정부가 지역 주민과 시민사회 활동가의 화학안전 역량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오는 8월부터 두 달간 경남권과 수도권에서 '화학안전 시민학교'를 운영하고 27일부터 교육생을 무료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학안전 시민학교는 화학물질안전원과 시민사회 네트워크가 함께 주최하는 주민 참여형 교육과정이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가 지역의 화학안전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협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 2026-07-2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