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급 사업자에 기술자료 탈취한 보안업체 ADT…공정위, 과징금 1.2억 부과
    수급 사업자에 기술자료 탈취한 보안업체 ADT…공정위, 과징금 1.2억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수급 사업자의 기술자료를 대가 없이 자신에게 귀속시키려 한 보안업체 ADT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2000만원을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 ADT는 2022년 6월 수급사업자와 로터 조립라인 제조위탁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술자료를 정당한 대가없이 일방적으로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내용의 특약과 취득하는 상대방의 정보, 자료 등에 대한 비밀준수의무를 수급사업자에게만 부담시키는 내용의 특약을 설정했다. 하도급거래 과정에서 취득한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에 대한 권리를 원사업 2026-04-05 12:00
  • 환경과학원, 환경 분야 최초로 토양 6단계 표준화 길라잡이 마련
    환경과학원, 환경 분야 최초로 토양 6단계 표준화 길라잡이 마련 국내 토양 기술의 국가표준(KS) 제정을 돕기 위해 환경분야 최초로 고유표준 제정 안내서가 발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토양 분야 국내 고유기술을 표준화해 국가표준으로 제정하는 절차를 안내하는 '환경(토양) 분야 국가표준 고유표준 제정 안내서'를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국내 기술이 국가표준으로 제정 및 발행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6단계로 체계화해 표준개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토양 전문위원회와 표준개발협력기관이 그간의 토양 분야 표준 2026-04-05 12:00
  •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집중 지원...산업부, 중견기업 10곳 월드클래스+ 선정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집중 지원...산업부, 중견기업 10곳 '월드클래스+' 선정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속도를 낸다. 반도체·바이오·미래모빌리티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 기업을 선별해 연구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6일 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 신규 과제 10개,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 신규 과제 2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2026-04-05 11:00
  •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시범사업 대상지에 전남·경북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시범사업 대상지에 전남·경북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전남 바이오진흥원과 경북 바이오산업연구원 등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식품융합클러스터는 지역의 식품기업·대학·연구기관·지방정부가 한 지역에 모여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로 이번에 2곳이 선정됐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9곳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은 마, 생강, 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고령친화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육성하는 계획을 제시했고 전남은 '전라남도 식품산업 육성 추 2026-04-05 11:00
  • 신현송 후보자 재산 55%가 외화자산…청문회 쟁점 부상할 듯
    신현송 후보자 재산 55%가 외화자산…청문회 쟁점 부상할 듯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신고 재산 가운데 절반 이상이 외화 자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이 상승할수록 원화 환산 평가액이 늘어나는 구조인 만큼 향후 외환당국 수장으로서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신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재산 신고 내역에 따르면 본인과 배우자, 장남이 보유한 재산은 총 82억4102만원이다. 이 가운데 45억7472만원(55.5%)이 해외 금융 자산과 부동산으로 집계됐다. 전체 재산 중 서울 강남구 아파트(15억900만원)와 종로구 오피스텔(18억원)을 제외하면 2026-04-05 10:49
  • 중동發 자원위기에…한전-전력그룹사, 에너지 5% 절감 비상체제 돌입
    중동發 자원위기에…한전-전력그룹사, 에너지 5% 절감 비상체제 돌입 한국전력과 전력 그룹사들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량을 지난해보다 5% 감축하기로 했다. 한국전력은 지난 3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긴급 사장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초고강도 에너지 절감 종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전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등 사장단이 참석했다. 한전과 그룹사들 2026-04-05 10:06
  • 2주 전부터 이유 없이 묘한 기분이…1218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2주 전부터 이유 없이 묘한 기분이"…1218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2주 전부터 평소와 다르게 이유 없이 마음이 들떠 있었습니다. 스스로도 '요즘 기분이 왜 이러지?' 싶을 정도로 묘한 기분이 지속됐습니다." 4월 1주 차인 4일 동행복권 제1218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9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9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2주 전부터 평소와 다르게 이유 없이 마음이 들떠 있었다. 스스로도 '요즘 기분 2026-04-04 20:25
  • 휘발유 1938원·경유 1929원…기름값 상승세 지속
    휘발유 1938원·경유 1929원…기름값 상승세 지속 중동 전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38.6원으로 전날보다 6.8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6.3원 상승한 1929.4원을 기록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76.7원으로 전날보다 9.2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8.4원 상승한 1952.3원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강화 계획 발표에 따른 중동 전쟁 지속 2026-04-04 10:05
  • 경제계 에너지 수급 안정에 적극 동참…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 근무제 활용
    경제계 "에너지 수급 안정에 적극 동참…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 근무제 활용" 경제계가 중동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안정과 범국민적 절약 실천에 동참한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6단체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계는 시차 출퇴근제를 비롯한 유연 근무제를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 분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산업 현장에서는 제조 공정 효율화와 설비 운영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사무공간에서는 점심시간과 퇴근 후에 소등하는 등 전기 2026-04-03 19:41
  • 산업부 韓·佛 정상회담 계기 핵심광물·반도체 협력의향서 체결
    산업부 "韓·佛 정상회담 계기 핵심광물·반도체 협력의향서 체결" 산업통상부는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2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우선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 '팍스실리카(Pax Silica)' 등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협력 2026-04-03 18:54
  • 산업장관 최초로 민주노총 찾은 김정관 산업정책, 결국 일자리로 완성
    산업장관 최초로 민주노총 찾은 김정관 "산업정책, 결국 일자리로 완성"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일 서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실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산업부 장관이 민주노총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부 장관과 민주노총 위원장이 면담을 진행한 것도 지난 2020년 이후 6년만이다. 김정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산업정책은 결국 일자리로 완성된다"며 "고용 없이는 산업경쟁력의 의미가 없고 산업경쟁력 없이는 고용도 유지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M.AX)도 산업경쟁력을 높여 2026-04-03 18:45
  • 환율, 7거래일째 1500원대…과거보다 절하폭 낮아, 위기 아니다
    환율, 7거래일째 1500원대…"과거보다 절하폭 낮아, 위기 아니다" 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위기 국면에서나 볼 수 있었던 환율 레벨이 지속되면서 경계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다만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는 평가도 여전히 유효 이를 곧바로 '위기'로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4.5원 내린 1505.2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1500원대를 기록했다. 원&middo 2026-04-03 17:06
  • 경북지노위, 포스코 하청노조 교섭단위 분리 결론 못내…8일 추가 심문
    경북지노위, 포스코 하청노조 교섭단위 분리 결론 못내…8일 추가 심문 하청노조의 사용자성에 대한 첫 판단이 나온 가운데 교섭단위 분리 사건에 대한 결론은 미뤄졌다. 3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금속노조 포스코 하청지회가 제기한 사용자성 및 교섭단위 분리 여부에 대한 1차 심문회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당사자간 이견이 첨예하게 대립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오는 8일 2차 심문회의를 추가로 개최하기로 했다. 앞서 포스코는 노란봉투법 시행 직후인 지난달 10일 단체교섭을 신청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연 2026-04-03 16:30
  • 韓·UAE CEPA, 내달 1일 조기 발효…통상본부장 나프타 확보 협조 당부
    韓·UAE CEPA, 내달 1일 조기 발효…통상본부장 "나프타 확보 협조 당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이르면 다음달 1일 발효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3일 알제유디 UAE 대외무역부 장관과의 화상 면담에서 CEPA 조기 발효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UAE CEPA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구축된 긴밀한 협력 관계를 한층 확대·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CEPA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에 한·UAE CEPA를 발효하는데 2026-04-03 16:15
  • 친환경 양식기술 바이오플락 창업 아이템 가능성 확인
    친환경 양식기술 '바이오플락' 창업 아이템 가능성 확인 한국어촌어항공단은 3일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갑각류양식시험장에서 '2026년 친환경양식 기술교육 바이오플락 중급과정(1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새우양식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양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바이오플락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과 창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플락이란 양식 대상종의 배설물을 미생물이 섭취하고, 미생물이 성장하면 다시 양식 대상종의 먹이가 돼 사료의 양을 줄이고, 수질을 정화할 수 있는 친환경 양식 기술이 2026-04-03 15:30
  • KMI, 글로벌 공급망 AI 일일 브리핑 도입
    KMI, 글로벌 공급망 AI 일일 브리핑 도입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황을 매일 요약해 제공하는 '글로벌 공급망 인공지능(AI) 일일 브리핑'을 3일부터 공개한다. 해당 브리핑은 국내외 뉴스를 수집·분석해 우리나라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동향을 매일 아침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에너지의 대부분을 해상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에너지·원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책 당국과 기업 모두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신속하 2026-04-03 15:22
  • 美 철강 관세 개편에 산업부 산정 부담 완화…일부 품목은 관세↑
    美 철강 관세 개편에 산업부 "산정 부담 완화…일부 품목은 관세↑" 미국이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파생상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과 방식을 개편한다. 정부는 산정 부담이 완화되겠지만 일부 품목의 관세 부담은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일 주요 업종별 협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이는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과 방식 개편과 관련해 제도 변화에 따른 영향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 정부는 2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파생상 2026-04-03 15:09
  • 기술사·기술장 취득 경력 2~4년 단축…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다양화
    기술사·기술장 취득 경력 2~4년 단축…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다양화 정부가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술장 응시에 필요한 경력 기간을 2~4년 단축한다. 학력·경력 중심의 응시자격을 다양화해 역량을 갖춘 청년과 중장년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기회를 넓힌다. 고용노동부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 주재로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과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열고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등 경직된 응시자격으로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 2026-04-03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