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IA BIZ] 베트남서 귀화한 한국인이 범인? 취업 비자 미끼 사건의 전말
    [ASIA BIZ] 베트남서 귀화한 한국인이 범인? '취업 비자' 미끼 사건의 전말 한국 취업과 비자 발급을 보장하겠다며 거액을 가로챈 사건들과 관련해 베트남 법원이 잇따라 중형을 선고했다. 특히 E7 비자와 E8-2 계절근로, 단기 취업 알선을 미끼로 확인된 편취액만 모두 약 319억 동(약 1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남한국제외국어번역서비스유한회사의 전 대표 A씨에게 사기와 재산 편취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피해액 전액에 대한 배상을 명령했다. 수사 결과 남한컴퍼니와 관련해 209건의 고소가 접수 2026-05-31 22:42
  •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지상전 확대…전략 요충지 보포르 장악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지상전 확대…전략 요충지 보포르 장악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지상전을 확대하며 전략적 요충지인 보포르를 장악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남부 보포르 능선과 와디 살루키 계곡 일대에서 지상 작전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작전에 앞서 공군이 헤즈볼라 관련 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실시했으며, 포병과 전차 부대도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작전에 대해 "레바논 남부에서의 작전 통제력을 강화하고 북부 이스라엘에 대한 헤즈볼라의 위협을 제거하기 2026-05-31 20:47
  • 베트남 파릉 조선소, 한국과 손잡고 고부가 선종 확대...인도와 착공 하루에
    베트남 파릉 조선소, 한국과 손잡고 고부가 선종 확대...인도와 착공 하루에 베트남 북부의 대표 조선소 파릉이 1만3000DWT(재화중량톤수)급 유조·화학선 인도와 신규 선박 착공을 같은 날 진행한 가운데 고부가가치 선종 수주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 선주사 와이엔텍(Yentec)과의 협력 역시 확대되면서 국제 시장 안에서의 입지가 한층 단단해지는 흐름이다. 29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관찰자에 따르면 파릉은 1만3000톤 급 유조·화학선 비에스 니손(BS NGHI SON)(시리즈 번호 13K-YN04)을 선주사에 인도하고 같은 자리에서 13K-YN08호의 강재 절단식을 열어 본격적인 건 2026-05-31 14:38
  • 한국이 이끈 베트남 두리안 수출...최대 산지 메콩델타는 검사 공백에 이중고
    한국이 이끈 베트남 두리안 수출...'최대 산지' 메콩델타는 검사 공백에 '이중고' 베트남 두리안 수출이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어나며 겉으로는 뚜렷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대 산지인 메콩델타에서는 잔류물질 검사 지연이 발목을 잡으면서 가격 하락과 출하 차질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이다. 수출 지표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검사 인프라 부족이 여전히 가장 큰 제약 요인으로 지적된다. 30일(현지 시각) 청년신문 등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5월 말 기준 베트남 세관 집계에서 지난 1~4월 두리안 수출액은 2억9300만 달러(약 442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60 2026-05-31 14:18